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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가이드
모유 떼기 전 이렇게 했어요
남양아이 컨텐츠 공모전 | 2017.03.21 | 추천 2 | 조회 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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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원에 사는 36살 주부입니다.

큰 아이가 벌써 초등학교 1학년이고 작은아이는 6살이네요.
남양 임신육아교실부터 이때까지 도움을 많이 받은 사람 중 하나에요.^^

큰아이.작은아이 둘다 모유수유를 했었죠.
작은아이는 젖먹이부터 젖떼기까지 별 어려울꺼 없이 잘 했던게
큰아이때 고생을 많이해서 그런가 봅니다 ㅎ

큰아이는 유난히 젖만 먹었고 그외(이유식.분유.과즙등)음식물은 잘먹지 않았었어요
그래서 젖떼기는 생각도 못하고 있었지요ㅎ
젖을 오래빨면 뻐드렁니가 된다고 어서 줏어들은건 있어서ㅋ
생후 13개월이 될때 젖떼기를 시작했었습니다.
우유병에 우유를 담아 먹여봤는데 밀어내기 한판!
혹시 달달한건 괜찮치 않을까 해서 과일을 갈아 과즙을 떠 먹어봐도 밀어내기 한판!
대체 무엇때문에 안먹을까 고민만 하다 젖은 천천히 떼야 하는것인가
만2세까진 먹여도 괜찮타던데 하는 생각으로 안주할때..
좋아하는 이유식을 무릎에 앉혀서 떠먹였더니 눈은 다른곳을 보고있어도
입은 숟가락을 향해 벌리고 있는 모습을 보니 혹시 이렇게 다른것을 먹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후 다시 우유병에 우유를 담아 무릎에 앉힌후 먹였습니다.
젖병을 한번도 빤적이 없기때문에 거부반응을 조금 보이긴 했지만은
눈을 마추지며 먹이니 많이먹진 않았지만 반은 성공한거였죠.
그 후 심하게 보챌때만 젖을 주었고(5분이상 안줬어요.)
다른것들도 조금씩 섞어 우유병에 담아 먹였구요.
누워먹는 버릇을 고치려 생후 15개월부터 컵에 우유를 담아
저를 쿠션삼아 등지게 하고 앉혀 빨대를 이용해 먹이기 시작했습니다.
식사시간에 엄마 아빠는 이렇게 맛있는거 먹는다 하면서 자극도 많이주니
아이호기심 때문인지 조금씩 밥도 먹기 시작했었구요.
몇달후 혼자 컵을쥐고 저없이도 우유뿐 아니라 밥도 잘먹었다는 전설이ㅋ

젖떼기의 기본은 엄마와 떨어지는 불안감을 없애주는게 키포인트 인거 같아요.
쓰고나니 노하우가 아닌거 같은 ㅋ다들 이리 하실꺼 같지만 ㅎㅎㅎ

젖만알던 큰아이 이렇게 성공했다는걸 알려드립니다 ^^

p.s: 너무 일찍 젖 떼려 하지 마세요~
아이들이 가장 행복해 할때는 엄마 심장소리를 들으며 엄마의 눈을 보는
시간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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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남양아이 컨텐츠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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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 수유노하우, 수유떼기, 컨텐츠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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