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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건강관리
아침 잠이 많은 아이의 속사정
앙쥬 | 2017.06.14 | 추천 2 | 조회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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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히 잠이 많은 건지 확인할 것
아이가 단순히 잠이 많다고 느낀다면 그 정도가 어느 수준인지 정확히 확인한다. 또래 아이와 단순 비교를 통해 판단 기준을 세우면 안 된다. 하루 10시간 전후의 수면은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해 성장과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아이의 상태를 지켜본다. 아이가 건강 이상의 문제로 많이 자는 것 같다면 충분히 휴식을 취하게 하고 생활에도 변화를 준다. 그래도 증상이 장기적으로 반복되거나 정도가 심해지면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는다.

면장애로 얕은 잠을 자는 아이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증 등의 수면장애가 있는 아이들은 잠을 푹 자지 못해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고 활동하는 시간에 쉽게 졸음을 느낀다. 코골이의 경우 부족하긴 해도 일정 부분 산소가 공급돼 괜찮지만, 수면무호흡증의 경우 하루빨리 증상을 개선해야 한다. 대처법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해 점막이 붓거나 예민해지면 이런 증상이 나타나므로 수면 전후 혹은 수면 중간에 물을 마시게 한다. 먼지가 많이 나는 침구류는 피하고 목이 뒤로 꺾여 입이 벌어지지 않을 높이의 베개를 사용한다. 옆으로 눕는 자세가 기도를 확보하는 데 유리하므로 옆으로 누워 자게 한다.

수면증으로 계속 졸려 하는 아이
밤잠의 질이나 양이 충분한데도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하거나 오랜 시간 동안 졸아서 총수면 시간이 지나치게 늘어나면 과수면증을 의심해야 한다. 과수면증은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적·육체적 피로 누적과 체력 저하, 호르몬의 이상, 생활환경의 변화 등을 원인으로 꼽는다. 따라서 아이 생활에 변화가 생긴 것은 아닌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한다. 대처법 자고 일어나는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해 규칙적인 수면 생활을 만들어준다. 음식을 너무 많이 먹이지 말고, 유산소운동이나 뛰어놀기 등 폐활량을 키울 수 있는 생활 습관을 만들어준다.

곤하다는 말을 달고 사는 아이
에는 전신 마사지를 하거나 따뜻한 물로 목욕을 하는 등 잠 외에 피로를 해소할 방법을 찾는다. 선천적·후천적 간 기능 이상으로 심한 피로감을 느끼는 경우도 있으니 아이가 피로감과 함께 지속적인 미열, 소화불량, 근육통을 호소한다면 간기능검사를 받도록 한다.


출처 | 앙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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