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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곳에 잠시 외출한다고 해도 아이를 혼자 집에 두고 다니는 일은 삼가는 것이 좋다. 특히 아이가 잠든 틈에 살짝 빠져 나오는 것은 금물이다. 만약 아이가 깨어났을 때 집에 아무도 없다면, 집 바깥으로 엄마를 찾으로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불가피하게 아이를 집에 두고 외출을 하게 될 때에는 믿을만한 친척이나 이웃에게 자녀를 돌봐달라고 부탁을 하도록 한다.
아주 가까운 장소로 외출했을 때에도 아이를 동반한 경우라면 잠시도 아이 혼자 두지 않도록 한다. 가까운 슈퍼나 시장, 쇼핑몰, 영화관, 공원, 공중화장실 등에서는 항상 아이와 함께 다니고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화장실을 혼자가게 하거나 심부름을 시키거나 자동차 안에 혼자 두는 것도 위험하다.
아이가 너무 어리거나 장애가 있어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항상 실종예방용품을 착용 하게 한다. 외출시에는 연락처가 적힌 목걸이, 팔찌, 이름표 등을 착용하게 하고, 아이들의 이름과 연락처 등을 적을 때에는 바깥으로 쉽게 드러나지 않는 옷 안쪽이나 신발 밑창 등에 새겨주는 것이 좋다. 아이들의 이름과 인적정보가 바깥으로 드러나는 경우 낯선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유괴의 소지가 될 수 있기 때문.
자녀의 키, 몸무게, 생년월일, 신체특징, 버릇 등 상세한 정보를 알아두는 것은 실종예방 및 실종아동 발생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또한 매일매일 자녀가 어떤 옷을 입었는지 기억해 드고, 아이의 인적사항을 적어 둔 카드를 집에 비치해 둔다.
아이가 놀러 나갔다가 집으로 돌아오지 않는 경우, 재빨리 아이를 수소문해볼 수 있으려면 아이의 하루 일과를 부모가
자세히 알고 있어야 한다. 부모가 집에 있더라도 바깥에 있는 아이가 구체적으로 어디에 있는지, 누구와 있는지를 알아두어야 한다. 또 아이가 외출할 때에는 누구와 가는지, 언 제 돌아올 것인지, 어디로 가는지 등을 물어보고 시간 약속을 지키도록 가르친다.
실종아동이 발생했을 때 가장 중요한 정보는 바로 아이들의 사진이다. 아이들은 특히 금방금방 자라기 때문에 너무 오래된 사진은 실종아동 찾기에 도움을 줄 수 없다. 가능한 정기적으로 아이 사진을 찍어 보관 하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