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예방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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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길을 잃거나 잠시 부모와 떨어지게 되었을 때에는 이름과 연락처 등을 아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평소 잘 알고 있는 내용도 당황하면 잊어버리기 쉬우므로 아주 익숙해지도록 반복해서 연습시켜 주도록 한다.
아이와 함께 실종상황을 연출해보고 함께 연극을 해 보는 것도 좋다. 즉. 쇼핑몰이나 공원 등에서 길을 잃을 경우, 무작정 길을 걷지 말고 그 자리에서 멈춰 서서 기다리게 하고, 주위 어른들이나 경찰관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하는 연습을 해 보는 것이다 만약 아이가 잔화할 수 있다면, 당황하지 말고 근처 공중전화나 가게에 들어가 부모에게 전화를 하고, 112 혹은 182에 신고하도록가르친다.
평소에 밖으로 놀러 나갈 때에는 누구와 어디에 가는지 이야기하고, 언제 돌아올 것인지 등을 부모와 약속하는 습관을 들인다. 또 가급적 외부에서는 잠시라도 혼자 다니지 않고, 친구들과 함께 다니도록 가르친다. 특히 사람이 많은 공원이나 놀이터. 공중화장실 등에 갈 때에는 친구들이나 믿을만한 어른과 함께 가도록 한다.
처음 보거나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을 따라가지 않도록 주위시킨다. 막연히 낯선 사람을 경계하라고 가르치기보다는 구체적인 예를 들어 설명한다. 즉 길을 물어 보며 차에 태우거나, 엄마 친구를 사칭하거나, 강아지를 함께 찾아달라는 등 도움을 요청할 때도 단호히 거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만약 낯선 사람이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데려 가려고 할 때에는 소리를 질러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도록 가르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