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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 발 관리가 중요한 이유
베스트 베이비 | 2009.12.11 | 추천 43 | 조회 3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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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에는 여러 가지 신체 변화를 겪는데, 몸이 점점 무거워지면서 몸무게를 지탱해야 하는 발의 피로도 증가한다. 임신 개월수가 늘어갈수록 다리의 통증이 심해지는 이유는 걸음걸이가 옆으로 벌어지고, 발의 체중 부하 지점이 앞쪽으로 바뀌어 발과 무릎에 많은 부담을 주기 때문이다. 특히 임신 후기에 접어들수록 자궁이 커지면서 골반과 다리의 혈관을 압박해 부종이 더욱 심해진다. 장딴지나 넓적다리 근육에 경련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 부종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배와 허리에 무리를 주지 않는 선에서 다리를 최대한 높이 들어올린 자세로 앉거나 누워서 휴식을 취해야 한다. 경련이 일어날 때는 잠자기 전 가볍게 마사지를 하거나 발을 따뜻하게 해주면 좋아진다. ▣ 하이힐, 바닥이 얇은 플랫슈즈도 피한다임신 기간에는 굽이 높은 하이힐이나 앞코가 지나치게 뾰족한 신발을 피해야 한다는 정도는 누구나 알고 있다. 요즘 유행하는 플랫슈즈는 굽이 낮아 편할 듯하지만 발의 충격을 흡수하는 쿠션이 너무 없어 오히려 발바닥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역시 피해야 한다. 신발 바닥에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쿠션이 있고, 발꿈치 부분이 탄탄해 발목 부위를 지지하는 신발을 골라 신도록 한다. ▣ 신발은 한 치수 넉넉한 사이즈를 고른다발이 부을 수 있으므로 신발은 한 치수 넉넉한 사이즈를 신는다. 하루 일과를 마친 후에는 잠자리에 들기 전 발을 깨끗이 씻도록 한다. 먼저 따뜻한 물에 발을 5분 정도 담근 뒤 닦는데 발 전용 세정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 족욕으로 혈액순환을 돕는다족욕은 다리의 피로를 푸는 데 도움이 된다. 족욕을 하면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을 도와 노폐물이 원활하게 배출된다. 38~40℃ 정도의 따뜻한 물에 발목 아랫부분까지 담그고 5~10분 정도 있으면 되는데, 발목과 발가락을 가볍게 움직이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 발 전용 크림을 발라 건조하지 않게 한다젖은 발은 마른 수건으로 꼼꼼히 닦아 말린 후 발 전용 크림을 바르고 가볍게 마사지하면 피로를 푸는 데 도움이 된다. 발에 각질이 있으면 보기에 좋지 않을 뿐 아니라 혈액순환도 제대로 되지 않는다. 단, 발의 각질은 물기가 없는 상태에서 제거할 것. 젖은 상태에서 각질을 긁어내다가는 자칫 상처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각질 제거용 버퍼를 이용하고, 각질이 심하지 않을 때는 족욕을 한 다음 피부가 부드러워졌을 때 스크럽 제품을 이용해 벗겨낸다. ▣ 배부를 때 발 관리는 주위 사람에게 부탁한다배가 불러오면 평소에는 하기 쉬웠던 동작도 조심스럽고 부자연스러워진다. 특히 허리를 구부리고 일을 할 때는 배에 압력이 가해지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하는데, 되도록 이런 자세는 삼가도록 한다. 로션을 바르거나 발톱을 자를 때도 배가 불러 몸을 구부리기 어려우므로 남편이나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는 게 좋다.
tip 임신부를 위한 발 마사지
임신 중에는 강한 힘을 주지 않고 되도록 부드럽게 마사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거나 양 손바닥을 비벼 그 열기로 마사지를 하면 더 효과적이다. 왼발은 전신의 혈액순환을 돕고, 오른발을 자극하면 각 기관의 기능이 원활해지므로 왼발부터 시작할 것. 식사한 뒤 마사지를 할 경우에는 적어도 1시간 이후에 한다.

1. 임신 초기, 지압 마사지 NO!
발은 머리, 심장, 각종 장기와 연결되어 있는 신체의 작은 축소판이다. 따라서 발을 지압하면 피로 해소는 물론 자극된 부위의 혈액순환을 돕는다. 하지만 발뒤꿈치는 자궁을 비롯한 생식기와 연결되어 있으므로 임신 초기에는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전문가가 아니라면 임신 초기에는 발을 지압하는 마사지는 피하고, 족욕이나 각질 제거 정도로 관리한다.

2. 발 마사지는 임신 6개월부터 가능
임신 6개월부터는 발 마사지를 하는 것이 좋다.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여 노폐물 배출을 돕기 때문에 임신 중 꾸준히 해주면 양수가 맑은 상태로 유지된다. 자궁이 급격히 커지는 임신 7~8개월 이후에는 발 마사지를 통해 발의 부종이나 통증을 예방할 수 있다.

1. 발등과 발바닥을 양손으로 감싸고 발 전체를 누르면서 밀어준다.
2. 발가락 사이사이를 엄지손가락으로 부드럽게 자극한다.
3. 종아리를 감싸고 엄지손가락으로 둥글게 풀어준다.
4. 엄지발가락과 가운뎃발가락의 옆쪽을 잡아뺀다. 3회 이상 반복.
5. 엄지손가락으로 부신 반사구를 지그시 누른다.

* 참고도서 <기적의 발마사지>

출처 | 베스트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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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건강, 임신부 발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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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ickkk***12.04
헤헤 발마사지는 임신중에도 좋군요 ㅋㅋ 하.. 신발이 작아서 슬픕니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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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m0***09.02
우리 남편은 너무 건성으로 해요ㅜㅠ 첫애인데도 10초하고 손가락 아프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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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bi***11.06
신발이 쪼이는게 살이쪄서가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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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05.22
헉! 저는 임신초기부터 했는데- ㅋ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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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bea***01.07
손 마사지 방법 없나요? 전 발보다 손이 더 많이 붓는데..주먹이 쥐어지지가 않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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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al***12.30
울신랑도 해줬으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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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h12***07.19
ㅋㅋ 신랑이 6개월때부터 알아서 해줬던 발맛사지~ 그래서 부종을 예방한거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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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yo0***09.29
아무 생각없이 한번 해봤는데 정말 발이 시원해지네여 한번만으로도.. @.@감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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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12.22
밤에 가위눌리고 자다가 팔다리가 부어서 힘들어요..신랑이 건성으로 주물러 주긴 하느는데 이페이지 보여줘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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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cr1***12.14
피부관리에만 신경을 쓰고 있었는데, 발관리도 중요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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