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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읽어주기 성공의 관건은 끈질김
한언 「그림책 읽어주는 엄마」 | 2009.09.09 | 추천 7 | 조회 7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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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어떻게 그림책을 읽어주어야 할까? 책을 읽어주는 것은 부모이므로 아이의 독서습관 기르기의 성패는 부모의 ‘끈질김’에 달려있다. ‘끈질김’이 무엇인지 모르는 부모는 아마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를 실행에 옮기는 것은 정말 어렵다. 그래서 나는 강의를 할 때마다 매번 ‘백 명의 부모 중에 겨우 다섯 사람 정도만 해낼 수 있어요’라고 부모들을 자극한다. 나는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까지 7년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일 그림책을 읽어주었다. 평균 하루에 한 시간씩 읽어 준 셈이다. 부모의 생활패턴과 가정환경에 따라 누구나 그림책을 읽어줄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의 시간을 투자하느냐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얼마나 끈질기게 읽어주는가’ 하는 것이다. ▣ 작심삼일로 아이의 인내력을 시험하지 말자비단 책읽기 뿐만이 아니다. 끈질김은 모든 성공에 통용되는 원칙이다. 게다가 세 살 전의 아이들은 규칙적인 생활을 좋아한다고 한다. 부모가 닷새 동안 열심히 그림책을 읽어주어 책읽기에 재미가 생길 만할 때 이런저런 이유로 사흘을 쉬어버리면 아이는 금방 잊어버린다. 그러다 다시 시작하면 아이는 또 새롭게 적응을 해야 한다.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는 이러한 주기의 변화가 자주 일어날 수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사흘 쉬고, 다음에는 닷새 쉬는 식의 작심삼일 책읽기는 아이의 인내력을 시험할 뿐이다. 부모가 진심으로 아이를 교육하려고 했더라도 교육의 효과가 원하는 만큼 잘 나타나지 않거나 중간에서 흐지부지되고 만다. 만약 부모가 매일매일 그림책을 읽어주었다면 아이의 반응부터가 다르다. 하루쯤 게으름을 피우고 싶어도 오히려 아이가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책을 읽어달라고 먼저 조른다. 내 경우가 그랬다. 가끔 어떤 날은 너무 지쳐서 쉬고 싶었지만 아이들을 설득하기 위해 애쓰는 힘이면 아예 고분고분 읽어주는 것이 나았다. 부모의 입장에서 ‘끈질김’이 아이가 가지기 원하는 습관이라면 부모가 먼저 포기할 수는 없지 않은가? ▣ 아이가 잠들기 전이 가장 좋은 연습 시간이다아이에게 끈질기게 그림책을 읽어주는 습관을 들이려면 아이가 잠들기 전이 가장 좋은 연습 시간이다. 또 아이의 정서를 안정시키기 위해서도 잠들기 전에 그림책을 읽어주는 것은 아주 좋다. 만약 정말 시간이 없다면 가벼운 그림책 한 권만 읽어주자. 글자가 적은 그림책은 10분 정도면 읽을 수 있다. 이 10분도 노력하지 못한다면 아이에게 아무것도 기대하지 말라. 부모들을 유혹하기 위해 하루에 한 권이라도 읽어주라고 했지만 일단 시작하면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많이 읽어주는 것이 좋다는 점을 기억하자.

출처 | 한언 「그림책 읽어주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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