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성장&발달
아기돌보기
육아노하우
아기먹거리
아기건강
워킹맘육아
아빠 육아
마미라이프
신생아
1~2개월
3~4개월
5~6개월
7~8개월
9~10개월
11~12개월
13~18개월
19~24개월
25~30개월
31~36개월
만3~5세
만5~7세

Home > 육아>주제별>아기 먹거리>먹거리 가이드>아기 먹거리 가이드
`이유식` 냉동과 보관의 기술
베스트 베이비 | 2010.01.28 | 추천 30 | 조회 46547
스크랩하기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매일 이유식을 만드는 일은 육아 미션 중 난이도 ‘상’에 해당된다. 더구나 적은 양을 만들다 보니 매번 아까운 재료를 남기는 것도 스트레스. 이유식 냉동과 보관 요령을 알아두면 신선도를 유지하면서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다. ▣ 이유식 냉동과 해동 요령 ▶ 냉동 | 신선도 유지가 관건
* 1회 분량씩 소량 냉동하기
귀찮다고 큰 덩어리를 그냥 얼리면 해동 시간도 오래 걸리고, 남은 것을 다시 냉동할 때 이미 신선도와 식품 고유의 맛이 떨어진다. 1회 분량씩 나누어 냉동하면 사용할 때 여러모로 편리하다. 보통 10~30g 정도가 1회 분량.
* 완전히 식힌 후 급속 냉동하기
음식의 신선도가 높고 영양가가 살아있는 상태에서 빨리 얼리는 것이 관건. 또 음식을 완전히 식힌 후 얼려야 냉장고의 전력 손실을 막을 수 있다. 냉동실의 온도는 -3~5℃가 적당하다.
* 보관 기간 확인하기
냉동실에서도 고기와 생선이 산패되고, 건어물도 6개월이 지나면 맛과 향, 빛깔을 잃는다. 조리하지 않은 식품은 냉동 후 한두 달 이내에, 페이스트로 가공한 이유식은 일주일 이내에 이용할 것.
* 전용 용기 준비하기
공기가 들어가지 않는 밀폐용기 등 전용 용기에 담아두면 수분 손실이 적고 냄새도 배지 않는다. 뚜껑 있는 제빙 용기도 편리하다. 용기에 라벨을 붙여서 이유식 이름과 냉동시킨 날짜를 적어 위생적으로 관리한다.

▶ 해동 | 영양소 파괴 없이 온전히!
* 냉장실에서 서서히 녹이기
냉동해둔 이유식은 먹이기 하루 전날 냉장실로 옮겨 서서히 해동시키면 잡균이 번식할 우려가 적어 안전하고 데울 때 시간도 절약된다. 해동한 이유식은 전자레인지에 가열하거나 중탕으로 녹여 따뜻하게 먹인다.
* 전자레인지 가열하기
전자레인지는 빨리, 편하게 해동할 수 있지만 식품의 수분을 빼앗아 가므로 적정 시간을 초과하면 음식이 딱딱해질 수 있다. 따라서 내열 용기에 넣어 비닐봉지나 랩에 한 번 감싼 다음 가열한다.
* 가스불에 중탕하기
수분 손실 없이 해동하는 가장 좋은 방법. 내열 유리그릇에 얼린 이유식을 넣어 중탕으로 서서히 녹이면 눌거나 타지 않고 맛과 수분을 유지하면서 적정 온도로 녹일 수 있다. 해동하면서 변질 우려가 적은 데친 채소의 경우 밥통에 넣어두면 빨리 녹일 수 있다.
* 안전한 용기에 담기
내열 유리, 사기 등 환경호르몬 걱정 없는 안전한 그릇에 보관하고 해동하는 것이 원칙. 요즘은 안전한 플라스틱 제품이 많으므로 사용하기 편리한 것을 택하면 된다. 해동한 이유식은 팔꿈치 안쪽에 대보았을 때 뜨겁거나 차지 않을 정도면 알맞다.

▶ 냉동하면 안 되는 식품
* 오이
오이는 수분이 많아서 얼렸다 녹이면 스펀지처럼 구멍이 송송 뚫리고 흐물흐물하므로 냉동하지 않는다.
* 우유 & 요구르트
유제품은 얼리면 단백질인 유지방과 수분이 분리되어 위쪽은 얼음이 얼고 아래쪽은 유지방이 모여 본래 상태로 돌아오지 않는다.
* 두부
냉동 후 수분과 두부가 분리되기 때문에 해동하면 스펀지처럼 구멍이 숭숭 뚫린다. 녹인 후에도 수분 없이 얼린 두부 모양만 남으므로 얼리지 않는다.
* 달걀
달걀노른자는 피막이 굳어져 해동시켜도 본래 상태로 돌아오지 않고, 달걀흰자는 스펀지처럼 구멍이 나므로 냉동하지 않는다. 단, 달걀지단은 냉동해도 된다.
* 잎채소
청경채, 양배추 등의 잎채소는 수분과 섬유질이 많기 때문에 얼렸을 때 섬유 조직이 파괴되기 쉬우므로 냉동하지 않는다. 단, 데친 상태에서는 냉동 보관해도 된다.


▣ 식품별 냉동과 해동의 기술 : 채소 & 과일류 ▶ 버섯류
표고버섯은 불려서, 느타리버섯은 데쳐서 냉동한다. 1회 분량(중간 크기 2개 정도가 30g)씩
나누어 한 달 정도 보관이 가능하다. 냉장실에서 서서히 녹인 뒤 조리하거나 비닐봉지에 넣어 찬물에 담가두면 빨리 녹일 수 있다.

▶ 당근
끓는 물에 데쳐 익힌 것이나 갈아서 만든 과즙 상태로 냉동한다. 1회 분량(중간 크기⅛정도가
30g)씩 나누어 얼리고, 한 달 이내에 먹는다. 필요할 때 중탕으로 녹이면 된다.

▶ 채소 & 과일
바나나, 딸기, 사과즙, 배즙 등은 냉동 후 2주 안에 먹어야 향이 살아있다. 깨끗이 손질하여 물기를 제거한 후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밀폐용기에 담아 냉동 보관한다. 익힌 채소나 과일은 중탕하거나 냉장실로 옮겨 서서히 녹인다. ▣ 생선류 ▶ 생선
등 푸른 생선은 지방이 많아 빨리 산패하므로 2주 이내에 먹고, 흰 살 생선은 지방이 적어 한 달 정도 냉동 보관해도 된다. 손질한 생선을 1회 분량씩 나누어 생선 전용 칸에 보관하고, 30분 전에 꺼내 서서히 녹이거나 냉동 상태로 강판에 갈아 이용한다.

▶ 말린 멸치 & 새우
냉장실에 넣으면 수분을 빼앗겨 딱딱해지므로 1회 분량(¼컵이 30g 가량)씩 밀폐용기에 담아 냉동 보관한다. 단, 밀폐용기에 수분이나 성에가 끼어 눅눅해지지 않도록 주의할 것. 두 달 정도는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데, 꺼내어 바로 사용 가능하다.


▶ 갑각류
새우, 게 등 갑각류는 내장을 제거하고 씻은 뒤 껍질째 3~4마리씩 비닐봉지에 담아 냉동한다. 보통 1회에 살만 바른 대하는 2~3큰술 분량, 꽃게는 ⅔ 마리 정도 사용한다. 해동 후 내장을 제거하면 살이 물러지므로 반드시 미리 손질할 것. 냉동실에 한 달 정도 보관할 수 있다. ▣ 곡류 ▶ 쌀밥
갓 지은 밥을 1회 분량씩 나누어 적당히 식으면 냉동실에 보관한다. 찬밥을 얼렸다 해동하면 수분이 날아가 퍼석거리니 주의할 것. 냉동 밥은 2주 이내에 해동하면 갓 지은 밥처럼 된다. 이때 중탕하거나 김 오른 찜통에 쪄 해동하는 것이 좋다.

▶ 콩
콩은 살짝 데치거나 생으로 얼릴 경우 한 달, 마른 콩은 6개월 정도 냉동실에 보관할 수 있다. 한꺼번에 얼리면 사용하기 힘들므로 1회 분량(¼컵이 30g)씩 나누어 보관하고, 물에 씻거나 불려서 바로 사용하면 된다.

▶ 빵
신선한 식빵은 가장자리를 잘라내고 밀폐용기에 넣어 냉동하면 해동했을 때도 말랑말랑하다. 보통 1회 분량에 식빵 1조각 정도면 되는데, 실온에 10분 정도 두거나 전자레인지에 30초간 가열해 해동한다. 국수는 삶아 1회 분량(¼컵이 30g)씩 나누어 냉동하고, 2주 이내에 먹는다. ▣ 육류 ▶ 쇠고기
다진 고기를 냉동한 건 권장하지 않지만 부득이하게 얼려두었다면 일주일 이내에 먹는다. 1회 분량(4×4cm 1조각)씩 큼직하게 썰거나 통째로 냉동하고, 한 달 이내에 먹는다. 냉장 해동하거나 봉지째 찬 물에 담가 녹이는 것이 좋다.

▶ 닭고기
잘게 썰어 냉동하면 공기와 닿는 면적이 많아져 뻣뻣하게 말라버린다. 큼직하게 썰어 1회 분량(3×3cm 1조각)씩 냉동하고, 한 달 이내에 먹는다. 데친 닭고기는 결대로 찢어 비닐봉지에 나누어 담아 밀폐용기에 넣어 냉동 보관하고, 냉장실로 옮기거나 봉지째 찬물에 담가 해동한다.

▶ 돼지고기
다진 고기는 빨리 산패하므로 1회 분량(4×4cm 1조각)씩 큼직하게 썰거나 통째로 냉동하고, 한 달 이내에 먹는다. 냉장실에 옮기거나 봉지째 찬물에 담가 녹이는 것이 좋다. ▣ 해조류 ▶ 다시마
말린 다시마는 밀폐용기에 넣어 냉동 보관하고, 6개월 이내에 먹는다. 데쳐서 얼린 다시마는 일주일 이내에 먹는데, 찬물에 씻어 바로 조리하면 된다. 다시마를 햇볕에 바싹 말린 뒤 분쇄기에 간 가루도 밀폐용기에 넣어 냉동 보관한다.

▶ 김
5~10장씩 나누어 냉동실에 보관하고, 6개월 이내에 먹는다. 더 오래되면 색이 붉어지고 향이 옅어지므로 주의하고, 성에가 끼거나 수분이 들어가면 눅눅해지므로 비닐봉지에 넣어 밀폐용기에 담는다. 필요할 때 꺼내어 바로 사용하면 된다.

▶ 미역
1회 분량씩 나누어 냉동하고, 6개월까지 보관할 수 있다. 성에가 끼거나 수분이 들어가면 눅눅해지므로 비닐봉지에 넣어 밀폐용기에 담는다. 데친 미역은 1회 분량(¼컵이 30량)씩 나누어 냉동 보관하고 일주일 이내에 먹는데, 찬물에 씻어 바로 조리하면 된다. ▣ 국물류 다시마국물 1회 분량(½컵)씩 나누어 냉동하고, 2주 이내에 먹는다. 냉장실에 옮기거나 중탕으로 해동한다. 다시마국물은 얼려두기보다 그때그때 만들어 사용하는 것이 맛이 좋다.

소고기육수양지머리나 사태로 육수를 내 1회 분량(½컵)씩 냉동하고, 일주일 이내에 먹는다. 성에가 끼고 기름과 수분이 분리되면 선도가 떨어진 것이므로 아이에게 먹이지 말고, 색이 탁해지면 상한 것이니 바로 버린다. 냉장실에 옮기거나 중탕으로 해동한다.

채소국물 당근, 양배추, 청경채, 호박 등 자투리 채소를 푹 끓여서 만든다. 1회 분량(½컵)씩 나누어 냉동 보관하고, 2~3주 이내에 먹는다. 냉장실에서 서서히 녹이거나 중탕으로 해동한다.

출처 | 베스트 베이비

30

이유식

스크랩하기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전체 25
※ 게시판 운영 정책에 맞지 않는 댓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momg***02.14
지난주부터 이유식을 시작했는데 새롭게 다시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0
aeggy1***03.13
좋은정보 감사해요
0
see0***03.19
울아기도 뒤집기는 햇는데기질않아서
0
eunyeon***10.06
몰랐던 사실인데 많은 도움이 되네요
0
aa00***09.17
좋은 정보네요^^
0
qkssl1***09.13
조금더 자세히 ^^;;;; 초보엄마라..ㅠ.ㅠ
0
mimi***05.18
좋은정보 감사
0
tjtj***03.11
담아가요
0
ms***02.18
꼭필요했던 정보에요..담아가야지..ㅎㅎ
0
gaw***02.16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0
/ 3 page
  1  |  2  |  3  

해피랜드 아동 겨울 내의 기획전
아가똥 배가리개 단독 기획전
프리미엄 이유식용기 출시기념 기획전
세움탯줄도장 부자만들기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