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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적정 몸무게 경계 경보
베스트 베이비 | 2010.02.11 | 추천 29 | 조회 26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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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덧 시기가 지나면 임신부는 조금씩 살이 찌기 시작한다. 이 시기의 체중 증가는 임신 기간의 대사 변화와 수유 준비를 위한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지나치거나 모자라면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임신하면 ‘2인분’이니 마음껏 먹고 살찌우는 게 좋다는 건 옛말. 과도한 체중 증가는 임신중독증과 임신성 당뇨, 조산 등 위험성을 증가시키고 출산 후에도 산후 비만으로 이어지므로 피해야 한다. 그렇다고 산후 비만을 염려해 체중 증가를 지나치게 제한하는 것도 곤란하다. 임신 중 체중 증가는 태아의 성장과 발달, 태반과 자궁의 크기 증가, 유방 발달, 출산 후 모유수유를 준비하는 데 필수적이다. 임신 중 영양 공급이 불량하면 저체중아가 태어날 가능성이 높아진다. ▣ 체질량지수에 따라 적정 증가량이 다르다임신 중 적정한 체중 증가 수치는 몇 ㎏이라고 정해진 것이 아니라 임신 전 체질량지수(BMI)에 따라 결정된다. BMI 기준으로 임신부가 저체중인 경우 만삭 때까지 12.5㎏~18㎏, 정상이라면 11.5~16㎏, 과체중이면 7~11.5㎏, 비만이면 7㎏ 이하로 증가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약 14㎏을 기준으로 임신 전 마른 편이라면 좀더 찌우고, 살이 찐 편이라면 몸무게 증가폭을 줄이는 것이 좋다는 뜻.

tip. 체질량지수(BMI) 구하기
체질량지수란 키와 몸무게의 상관관계를 따져 마른 편인지 살이 찐 편인지 알려주는 수치로 BMI=체중(㎏)/신장(m)의 제곱. 체질량지수가 19.8 미만이면 저체중, 19.8 이상~26 미만이면 정상, 26 이상~ 29 미만이면 과체중, 29 이상이면 비만에 속한다. 예를 들어 키 160㎝에 몸무게가 53㎏이라면 53/(1.6× 1.6)=21.48로 정상 범위에 속한다. ▣ 주당 적정 증가 플랜을 세운다그렇다면 체중이 매주 얼마씩 증가하는 것이 적당할까? 임신 초기에는 입덧으로 몸무게가 오히려 줄어드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가능한 한 줄어들지 않도록 탄수화물을 충분히 섭취하고 체중 감소분에 대해 보충하는 방법을 전문의와 상의하도록 한다. 임신 3개월부터는 1주일에 0.45㎏ 정도 느는 것이 이상적. 만약 이 시기에 4주 동안의 증가량이 1㎏이 되지 않는다면 전문의와 상의하여 영양 관리에 힘써야 한다. 임신부의 체중 관리에서 특히 조심해야 할 시기는 입덧이 끝나는 임신 16주경. 이때 자칫 마음껏 먹게 되어 갑작스럽게 몸무게가 늘면 신생아의 몸무게 역시 급격히 증가하므로 몸무게가 꾸준히 늘 수 있도록 신경 써야 한다. ▣ 건강하게 적정 몸무게를 유지한다임신부의 하루 권장 칼로리는 평상시보다 100~300㎉를 더 섭취하는 정도. 식사량을 많이 늘리는 게 아니라 식사 사이에 과일이나 치즈, 우유 등 가벼운 간식을 조금씩 먹으면 충분한 양이다. 중요한 점은 굶거나 폭식하지 않고 하루 칼로리 섭취량을 아침, 점심, 저녁에 맞춰 골고루 섭취하는 것.
임신 초기에 입덧으로 먹기 힘들 때는 적은 양을 자주 먹는 게 방법이다. 임신 말기인 9개월에는 커진 자궁이 위를 압박해 식욕이 저하되므로 하루에 4~5회 나누어 식사한다. 또 마지막 달에는 소화가 잘 되지 않고 갑작스런 진통으로 체하거나 토할 수 있으므로 소화하기 쉬운 음식 위주로 식단을 짠다. 임신부가 만 35세 이상이거나 12개월 이내 출산 경험이 있는 경우, 편식이 심하거나 빈혈 있거나 저체중 또는 비만이라면 산부인과 주치의와 영양 상담을 할 필요가 있다. ▣ 체중 관리에 좋은 식단임신 기간에 체중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탄수화물보다는 단백질 섭취에 신경 써서 체중이 급격히 늘지 않도록 할 것. 또한 임신 초기에 입덧으로 식사하기 힘들 때는 식힌 닭고기처럼 냄새가 덜 나는 차가운 음식을 조금씩 먹어 체중이 급격하게 줄지 않도록 조심한다. 밥 대신 감자나 고구마, 토스트 등 탄수화물 음식을 섭취하면 칼로리 부족을 예방할 수 있다. 입맛이 돌아와 급격한 체중 증가가 염려되는 임신 중기 이후에는 다양한 영양소를 염두에 두고 식단을 구성한다. 끼니마다 잡곡밥을 기본으로 두부나 생선 중 한 가지, 육류 등 단백질 식품 중 한 가지, 김과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 중 한 가지, 채소류와 버섯류 중 한 가지로 구성하면 건강하게 체중 관리를 할 수 있다. 간식 또한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이나 유제품, 신선한 견과류 등을 먹는 것이 좋다.

체질량지수(BMI) 구하기
체질량지수란 키와 몸무게의 상관관계를 따져 마른 편인지 살이 찐 편인지 알려주는 수치로 BMI=체중(㎏)/신장(m)의 제곱. 체질량지수가 19.8 미만이면 저체중, 19.8 이상~26 미만이면 정상, 26 이상~ 29 미만이면 과체중, 29 이상이면 비만에 속한다. 예를 들어 키 160㎝에 몸무게가 53㎏이라면 53/(1.6× 1.6)=21.48로 정상 범위에 속한다.

출처 | 베스트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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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체중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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