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준비
임산부 건강
임산부 생활
태아
태교
출산
산후조리
아빠의 출산
임신초기(1~4개월)
임신중기(5~7개월)
임신후기(8~10개월)
임신출산백과사전
출산용품필수족보
태명작명백서

Home > 임신ㆍ출산>주제별>임산부 생활>생활상식>생활수칙
임신부의 하루, 세심한 체크가 필요해요
베이비 | 2010.04.05 | 추천 32 | 조회 33744
스크랩하기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임신 테스터에 선명하게 그어진 두 줄을 확인하고 환희와 축하 속에서 임신의 기쁨을 누린 것도 잠시.
먹고, 마시고, 입고, 자는 매우 평범한 일상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문으로 가득한 난감하고 조심스러운 일이 되어버렸다. 꼼꼼하게 체크하면 건강하게 해결할 수 있는 임신 중 소소한 문제들, 하루 시간대별로 그 정답을 알아두자 ▣ morning임신부의 아침은 힘겹다. 임신 초기에는 ‘morning sickness’라 할 정도로 아침에 심해지는 입덧에 시달리고 중기 이후에는 부른 배를 안고 침대에서 일어나는 것조차 쉬운 일이 아니다. 하루를 위한 에너지를 충전해야 하는 아침. 몇 가지 준수 사항을 지켜 건강한 하루를 기약하자.

ㆍ엄마 배 속은 물탱크
임신부가 아니더라도 물을 많이 마시면 좋지만, 특히 임신을 하면 태아를 둘러싸고 있는 양수를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깨끗한 물을 마시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물은 끓여서 먹는 것이 가장 좋으며, 물 담은 그릇에 숯을 물 양의 10% 정도 넣은 뒤 하룻밤 두어 중금속 성분을 제거한 후 몸에 좋은 알칼리성 물로 바꿔 마시는 것도 좋다. 체온과 비슷한 온도의 미지근한 상태로 하루 2리터 정도의 물을 공복 또는 식사하기 30분 전에 마시면 음식의 소화를 돕는다.

ㆍ임신부도 ‘약’ 먹는다
부족하면 태아가 신경관 결손증에 걸릴 수 있어 산부인과에서 필수로 권하는 엽산제, 하루 섭취량 30~60mg을 위해 임신 중기부터 처방받는 철분제 등 아침에는 영양제를 꼭 챙겨 먹어야 한다. 영양제는 의사가 권한 특정 복용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으면 가급적 하루 활동을 시작하는 오전에 먹는 것이 좋은데, 이는 영양제 성분이 신체를 활성화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 임신부의 골밀도가 감소하는 등 보충이 필요하면 칼슘과 비타민도 담당 의사의 권유로 먹을 수 있다.

ㆍ변비, 비켜!
임신부는 음식 섭취량은 늘어나지만 몸의 움직임은 둔해져 변비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 철분제의 섭취나 자궁과 태아에 의한 압박, 임신 호르몬에 의한 근육 이완 등도 변비의 원인이 되는데 개인별로 차이가 있지만 아침에 마시는 흰 우유, 삶은 콩, 양배추, 요구르트에 섞은 청국장 가루, 야콘, 토마토 주스, 사과, 프룬 주스 등이 도움이 된다. 변비는 치질을 동반할 수도 있는데 이 경우 비데를 사용하거나 좌욕을 하는 것이 좋다.

ㆍ아침 과일은 보약
‘아침 사과는 금 사과’라는 말처럼 비타민이 함유된 과일은 아침에 먹는 것이 좋다. 하루 동안 활기차게 생활할 에너지를 공급하고 입맛을 돋우며 식전에 먹으면 적당한 포만감을 주어 과식을 방지한다. 수분과 비타민, 무기질을 보충하기 위해 신선한 과일과 채소는 임신부에게 당연히 권장하는 음식이지만, 과식하면 위장이 냉해지거나 수분 과다 증상이 나타나므로 주의할 것. 개인차가 있지만 배, 참외, 수박 등은 찬 성질이 있어 임신부는 피하는 것이 좋다.

ㆍ아침 전, 간단하게 속 채우기
입덧 증상도 개인별로 다르지만 대부분 초기 입덧은 속이 비었을 때 메스꺼움을 느껴 괴로운 경우가 많다. 심지어 매일 공복의 속 쓰린 입덧 증상이 자명종처럼 아침을 깨운다는 임신부도 있다. 이럴 때는 전날 잠자리에 들기 전, 머리맡에 신속하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을 준비해두면 좋다. 바나나나 유기농 비스킷, 누룽지, 미숫가루, 말린 과일, 견과류 등은 임신부의 영양 섭취에 도움이 되고 속을 가라앉히는 역할도 한다.

ㆍ희고 깨끗한 면 속옷
배가 불러오고 유방이 커지며 분비물이 많아지는 임신기에는 속옷 선택도 중요하다. 민감해지는 유방 전체를 지탱할 수 있는 산모용 브래지어, 커진 배를 편안하게 감싸는 임신부용 속옷을 요일별로 넉넉하게 준비해둔다. 임신기에는 분비물이 많아져 위생상 자주 갈아입는 것이 좋기 때문. 화이트나 베이지 등 옅은 컬러의 친환경 면 소재를 입는 것이 좋은데, 매일 아침 하혈이 있는지 확인하려면 짙은 컬러는 곤란하다. ▣ afternoon오후는 계절과 상관없이 임신부가 활동하기 좋다. 임신했다는 이유로 너무 가만히 있으면 비만과 당뇨가 야기되므로 적절히 활동하고 건강하게 식사하며 활기찬 시간을 갖는다. 건강에 특별한 이상이 없으면 임신 전과 비슷한 일상을 보낼 수 있는 시간이다.

ㆍ볕 좋은 시간의 산책
유산 기미나 조산 위험이 있어서 담당 의사에게 주의를 받은 경우, 또는 태아가 자궁에 제대로 자리를 잡는 임신 20주까지 움직임에 조심해야 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임신부에게도 운동은 필수다. 물론 자전거 타기, 승마, 농구 같은 과격한 운동은 위험하지만 걷기나 수영, 임신부 요가는 순산을 위해 권장하고 있다. 비교적 심신이 안정되어 있는 낮 시간대에 풍경 좋은 길을 천천히 걷는 것은 태교에도 도움이 된다.

ㆍ휴대폰에 전화번호 저장
임신 중에는 하루하루 매 순간 철저하게 관리하는 것 외에도 예기치 못한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를 미리 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휴대폰에는 평소 정기검진을 위해 다니는 산부인과와 집에서 가장 가까운 응급실, 급할 때 도와줄 수 있는 이웃이나 가족의 연락처를 저장해둔다. 다급하게 병원에 갈 경우를 대비해서 산모 수첩과 속옷, 위생용품이 담긴 가방을 따로 준비해두는 것도 잊지 말자.

ㆍ조금씩, 천천히, 맛있게, 골고루~
바쁘거나 귀찮다는 등의 이유로 끼니를 거르는 것은 임신부와 태아 건강에 매우 위험하다. 영양분이 골고루 담긴 건강한 식사는 아기의 두뇌 발달에도 좋은 영향을 준다. 임신 초기에는 두뇌 성장에 좋은 레시틴·철분·단백질·칼슘 등을, 중기에는 칼슘·인·비타민을, 후기에는 태아의 면역력을 위한 아연, 부기에 효과적인 섬유질, 에너지를 보충하는 단백질에 중점을 두고 음식을 섭취한다.

ㆍ짬짬이, 틈틈이 손발 마사지
손이나 발 전체에 집중되어 있는 지압점을 손끝으로 누르면 비위 기능을 조절해주어 입덧을 줄일 수 있다. 또 손목을 잡고 작은 원을 그리듯 여러 번 돌리기, 손바닥 전체를 꼼꼼하게 누르기, 손가락 끝을 잡고 하나씩 잡아당기기 등으로도 손 저림과 부기를 해소할 수 있다. 낮 시간에 발 마사지를 하는 것이 힘들다면 앉은 자세에서 수시로 발을 들어 올리기만 해도 부기 해소에 도움이 된다.

ㆍ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카페인
출근길의 모닝커피 한 잔, 점심 식사 후 꼭 들르는 커피 전문점. 이런 일상에 익숙하던 커리어 우먼도 임신을 했다면 달라져야 마땅하다. 임신 중 카페인을 섭취하면 어떤 영향이 미치는지 정확히 결론이 나진 않았지만, 이제까지의 수많은 연구 결과는 카페인을 많이 섭취한 임신부가 사산할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준다. 그러므로 임신 중 커피는 하루에 두 잔 이하로 제한하고, 이왕이면 우유, 생과일 주스에 입맛을 들일 것.

ㆍ댄스 뮤직도 기분 좋으면 그만
태아는 4개월이면 소리에 대한 자극을 느끼고, 5개월이면 엄마 목소리를 인식하며 임신 말기에는 소리에 대해 좋고 싫은 감정을 나타낸다. 엄마가 듣는 소리가 아기에게 그대로 전달되므로 음악 태교는 매우 중요하다. 태아의 지능 계발을 위해서라기보다 태아에게 기분 좋은 소리를 들려준다는 데 의미를 두는 것이 좋다. 이동 중에, 일하며, 요리하며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음악 태교이니 항상 MP3를 가까이 두자. ▣ nignt하루의 피로를 풀고 태교를 하며 임신 기간을 잘 보내고 있는지 점검하는 시간이 저녁이다. 남편과도 소중한 시간을 보내며 앞으로 태어날 아기에게 기분 좋은 상태를 만들어주자.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엄마의 생활 습관은 태어날 아이의 잠버릇에도 영향을 준다.

ㆍ아빠와 함께 태교 동화를
배 속의 아이는 6개월이 되면 엄마 목소리와 다른 소리를 구분할 수 있다. 특히 아이는 낮고 굵은 톤의 남자 목소리에 안정감을 느끼는데, 대부분의 아빠는 아내의 배를 쓰다듬으며 태담하는 것을 쑥스러워하므로 태교 동화를 읽어주며 아빠의 목소리를 들려주는 것이 아빠에게도 편안한 태교 방법이다. 아빠의 이런 다정한 행동은 엄마에게도 안정감과 행복감을 주므로 아이에게는 더없이 기분 좋은 상태를 만들어준다.

ㆍ몸매는 잃어도 미모는 잃지 말자
임신 기간에는 호르몬의 변화로 피부는 밝게 빛나고 머릿결은 풍성해지며 가슴도 풍만해진다. 그러나 이는 팽팽하던 풍선의 바람이 빠지듯 출산 후에 주름살, 탈모, 피부 처짐을 유발하는 사전 증상이기도 하다. 따라서 미리 관리해둘 필요가 있는데, 손가락 마사지, 스팀 타월 등 생활 요법으로 탈모를 예방하고 튼 살 방지 크림으로 배를 케어한다. 기미, 주근깨, 잡티, 부기 또한 천연 팩과 자외선 차단제를 이용해 관리하는 것이 좋다.

ㆍ족욕으로 피로 풀고 다리 풀고
임신 후기에는 퉁퉁 부은 다리가 저리고 땅겨서 잠을 잘 못 자기 일쑤다. 이럴 땐 매일 저녁 족욕으로 혈액순환을 도와 부기를 빼고 숙면을 도울 수 있다. 하지만 열이 많은 임신 초기에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족욕하는 동안 발을 담갔다 뺐다 하면 따뜻한 열이 골고루 전달되지 않아 효과를 볼 수 없다. 또 족욕한 뒤 30분 이내에는 식사를 하지 않는다. 밑에서부터 올라온 열이 온몸으로 퍼져 효과를 발휘하도록 기다리는 것이 좋다.

ㆍ미리미리 충치 치료
호르몬 분비의 변화와 혈압 상승으로 잇몸이 약해지고 출혈이 잦아 임신부의 치아는 세균에 감염되기 쉽다. 입덧으로 인해 양치질할 때 거북한 느낌이 들더라도 치아 관리는 철저하게 해 충치를 예방한다. 혹은 충치가 있다면 미리 치료를 마쳐야 한다. 출산의 고통으로 치아가 더욱 약해지는데 육아로 바빠서 치료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 임신 안정기인 중기에 치과 치료를 받되, 치료 전에 반드시 임신 사실을 알려야 한다.

ㆍ침대 옆에 체중계
임신 중에 늘어난 체중은 출산 후에도 완전히 빠지지 않고 남을 확률이 높다. 출산 후 다이어트를 하는 것보다는 임신 기간 동안 덜 찌게 하는 것이 더 쉽다. 임신 중 비만이 되면 임신중독증, 당뇨병이 생길 위험이 있고 거대아가 태어날 수 있으며, 임신 트러블이 심해지고 산도가 좁아져 난산이 될 확률이 높다. 몸무게가 너무 적게 늘어도 문제. 아기가 크지 않고 빈혈이 되기 쉬우며 출산 시 아기를 밀어내지 못한다. 그러므로 출산 직전까지 체중 증가 폭을 체크하고 관리해야 한다.

ㆍ사랑은 계속된다, 쭈욱~
초보 임신부의 경우 임신 중 부부 관계는 절대 금물이라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굳이 피할 필요는 없다. 물론 질 출혈이 있거나 태반 이상이 있을 때, 습관성 유산이나 조산아 분만 경험이 있을 때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 부부 관계 시에는 가급적 결합은 얕게, 시간은 짧게 하며 너무 자주 하지 않는다. 배가 닿지 않고 아내의 다리를 들지 않는 자세가 좋으며 여성의 질벽이 예민해져 있어 콘돔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관계 전후 깨끗이 씻어 세균 감염을 막는 것은 기본.

출처 | 베이비

32

임산부건강

스크랩하기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전체 26
※ 게시판 운영 정책에 맞지 않는 댓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jsja0***10.21
진짜 아침에 과일은 보약같아요! ^^
0
sj48jw0***08.31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ㅎㅎ 참고할께요 ㅎㅎ
0
kiki7***07.26
유익한 정보네요^^
0
nene***06.06
좋은정보 감사해용~~~
0
whe***02.0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0
suk22su***10.07
*^^* 이래서 컴을 해야한다니깐요. ㅎㅎ
0
9020gu***01.12
친구한테도 보내줬어요. 저도 인쇄하나 해 놓으려구요. 좋은정보네요^^
0
sj7***12.10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0
fla***11.04
잘 읽고 갑니다. ^^
0
ssangk***09.14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0
/ 3 page
  1  |  2  |  3  

엄마품처럼 편안하게 하기스 기저귀
도담도담오가닉 유아용품 최대40% 특가 할인
해피랜드 쿨시리즈 단독 한정특가 기획전(2주)
유아동 도서 금액대별 사은품 및 할인 기획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