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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성장 프로젝트 - ② 첫돌~만 2세: 단어를 습득하고 문장을 구사하는 초기 단계
위즈덤하우스 「아이 언어성장 프로젝트」 | 2010.05.10 | 추천 4 | 조회 14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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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제게 아이를 낳아 길러본 엄마로서 아이에 대해서 진정 솔직한 표현을 쓸 수 있는 권리가 있다면 아이는 정말 ‘강아지’와 같은 존재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갓 태어났을 땐 어쩌면 강아지보다 더 미개한 수준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먹고, 자고, 씻고, 싸는(조금 저급하게 들릴지는 모르겠지만 운율상) 생존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철저하게 타인에게 의존하고 있는 존재니까요. 그래서 엄마와 아이의 관계가 이리도 돈독하고 애틋하게 느껴지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하지만 돌을 지나면서 상황은 급반전되기 시작합니다. 아이는 젖도 떼고 서기도 하지요. 무엇보다도 가장 큰 변화는 말을 통한 의사소통의 비약적인 발전입니다. 그래서 더 이상 강아지와는 차원이 달라지는 거죠. 그렇다고 돌 이전의 아이가 말할 수 있는 지능을 갖추지 못했다는 뜻이 아니라 어느 순간 자신의 능력을 터트리기 위해 한참을 준비하고 있었던 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이 듣고 듣고 또 듣고. 그리고 어설프게나마 소리를 흉내 내어보고. 돌부터 만 2세까지의 아이들은 서서히 단어를 익히고 문장 구사 능력의 시작을 알리는 놀라운 첫걸음을 보여주기 시작합니다.
그렇다면 돌 이후 아이들의 기적 같은 하루하루를 체험하시면서 아이에게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말 걸기를 실천해볼까요. ▣ 만 1세혼자 자유롭게 움직일 만큼 힘이 세집니다. 13개월이 되면 스스로 계단을 기어오르며 14개월차에는 혼자 서려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15개월에 접어들면 혼자서 걷는 것도 가능해지죠. 16개월경에는 어른의 손을 잡고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옆과 뒤로도 걸을 수 있게 됩니다. 24개월에 들어서면 달리기나 계단오르기 정도는 아주 익숙해지지요. 이 시기의 아이들은 어른 흉내 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따라서 또래와 어울리기보다는 손윗사람을 더 따르는데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좋고 싫음의 구분이 아주 명확해집니다. 간혹 자신의 욕구를 채우지 못했을 때에는 반항을 하기도 하지요. 정서는 더욱 세분화되어 자신의 물건에 애착을 갖고 뽀뽀, 포옹 등의 애정표현을 자꾸 하려고 합니다. 가끔은 큰 소리를 무서워하고 밖으로만 나가려고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관심 영역은 더욱 넓어집니다. 적극적으로 모험을 시도하며 그러는 사이 자신의 의지대로 움직이지 않는 것도 있다는 것을 스스로 인식하기 시작하지요. 통찰력도 생겨 자신의 행동으로 인한 결과를 예측하고 각종 소리를 따라하기도 합니다. ▣ 만 2세신체를 다루고 조절하는 것에 능숙해져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많아집니다. 숟가락을 사용해 밥을 먹고 책장을 한 장씩 넘기는 것은 물론, 양말을 스스로 신고 대소변을 가리거나 가위질을 하는 등의 행동까지 모두 가능합니다. 사회적 반응은 아주 분명하게 나타납니다. 애정표현 하는 것을 즐기지만 좋아하는 사람과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 하는 행동이 극명하게 달라지지요. 양육자와의 유대는 더욱 견고해져 이 관계를 통해 안정성을 찾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낯선 사람을 만나거나 낯선 상황에 놓이게 되면 소리를 지르거나 떼를 쓰는 등 민감하게 반응하기도 합니다. 소유 개념이 나타나는 것도 이 시기입니다. 가끔 자신의 물건을 공유하는 것을 거부하는 등 자기중심적인 행동을 보이기도 하는데 이때는 심하게 꾸짖는 대신 충분한 장난감과 자료를 제공해 아이가 너무 짜증을 내지 않도록 해주세요. 정서적으로 공포심이 아주 심해집니다. 어두운 곳, 새로운 상황에 두려움을 곧잘 나타내므로 이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아이를 세심하게 관찰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용하는 어휘의 수는 폭발적으로 늘어납니다. 2~3개의 단어로 문장을 만들어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며 그림책을 보거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즐기기 시작하지요. 따라서 여러 권의 책을 읽어주면 아이의 정서 발달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노트에 무엇인가를 긁적거리기도 하는데 이것이 쓰기의 기초가 되므로 적절한 도구를 제공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첫돌~만 2세 아이에게 말걸기
1. 아직까지는 짧은 문장을 사용해주세요 2. 충분히 되풀이해서 들려주세요 3. 리듬감을 실어서 말해주세요 4. 아이에게 집중해주세요 5. 적절한 질문을 반복적으로 해주세요 6. 과한 지시는 좋지 않습니다 7. 아이가 관심을 보이는 것에 관해 이야기해주세요 8. 중계방송을 생활화해주세요 9. 아이의 말을 정리해서 다시 이야기해주세요 10. 아기막보다는 정확한 말을 사용해주세요 11. 부정적인 표현은 조심스럽게! 12. 어른의 발음을 아이 스스로 비교할 기회를 주세요 13.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사물 책을 보여주세요 14. 어른들의 대화에 아이를 동참시켜 주세요 15. 부모간의 다툼, 아이가 있을 땐 참아주세요 16. 텔레비전은 참아주세요 17. 집안일에 아이를 동참시키세요 18. 엄마의 관찰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19. 시간개념을 심어주세요

출처 | 위즈덤하우스 「아이 언어성장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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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ato0***07.15
16개월인데 문장으로 말해요~ 긴문장은 뭐라뭐라하면서 요로~ 끝나구 대부분 단어보다는 교회가요. 할부지차에요.물주세요 목요해요.우유주세요등등 요로 끝내는데 원래개월수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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