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준비
임산부 건강
임산부 생활
태아
태교
출산
산후조리
아빠의 출산
임신초기(1~4개월)
임신중기(5~7개월)
임신후기(8~10개월)
임신출산백과사전
출산용품필수족보
태명작명백서

Home > 임신ㆍ출산>시기별>임신초기(1~4개월)>임신 중 검사
임신 1기의 병원진료
리스컴 「임신 출산 매뉴얼」 | 2010.05.27 | 추천 2 | 조회 14636
스크랩하기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예비엄마만큼 아기에게 관심을 보이는 이들을 만나는 날이 산
부인과 진료일이다. 임신부들은 이런저런 궁금증을 풀기 위해
이 날을 기다린다. 의사선생님이 그동안 몸이 어떻게 불편했는
지 하소연을 들어주고, 동감 어린 시선을 보내며 해결책도 알
려주고, 아기와 엄마의 몸무게에 대해 상담해 주고, 이런저런
귀찮은 질문도 받아주고, ‘괜찮다’는 확신과 용기를 북돋워
주는 시간이다.

처음 의사선생님을 만나는 날에는 더 특별한 관심을 받는다.
예비엄마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지금까지 아픈 곳은 없었는지,
임신은 어떤 경위로 하게 되었는지 등을 살펴 앞으로의 진료에
참고한다. 이때 가능하면 남편과 같이 병원에 가는 것도 좋다.
남편이 임신 초기의 주의사항 등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면 아내
가 훨씬 편하다.
병원에 처음 갔을 때 일에 대해 살펴보자.


전신병력 조사 | 주치의
가 지금까지 임신부의 건강 상태(나이·식습관·운동 여부·음
주·흡연·약물복용)를 파악하기 위해 여러 가지 묻는다. 만성
질환 여부나 예전에 큰 병을 앓거나 수술을 받았는지, 복용 중
인 약물이 있는지, 알레르기가 있는지 확인하고 산부인과와 관
련된 질문(초산인지 확인하고 유산·사산·물혹 여부, 생리주
기가 일정한지)도 한다.

초음파 검사 | 처음 병원
에 방문한 시기가 임신 8주 이후이면 아기의 심장박동을 모니
터로 볼 수 있다. 이 시기의 아기는 땅콩과 비슷한 모양으로
보인다. 혹시 뱃속 아기가 쌍둥이라면 이때 알려준다.

신체검사·골반검사(내진)|
임신부의 키와 몸무게, 혈압을 재고 내진 외에도 건강 상
태를 모두 체크한다. 만약 3~6개월 전에 신체검사를 전부 했다
면 임신 후 첫 진료에서는 이 과정을 생략해도 좋다. 아이의
신체 구조물이 모두 만들어지는 임신 초 몇 주 동안 영향을 주
는 건강 문제나 약물, 습관 등이 있다면 미리 상의해야 한다.
내진만으로도 임신부의 건강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힘들기 때문
에 미리 할 수 있는 검사는 미리 해두는 것이 좋다.

자궁경부암 검사 | 자궁
경부암 여부를 검사한다.

혈액검사 | Rh 인자, 풍
진 항체, 혈액형을 확인하고 빈혈, 간염, 에이즈를 일으키는
HIV 바이러스나 매독·임질 같은 성병 여부를 검사한다.

소변검사 | 컵에 소변을
받아서 화학물질 처리를 한 종이 막대를 적셔 검사한다.
소변 속에 단백질과 글루코오스가 없는지 확인하는데, 만약 들
어 있다면 임신중독증, 신장질환, 당뇨병 등이 의심된다. 의사
의 판단에 따라 다른 검사를 추가로 받을 수도 있다.

출산예정일 | 주치의가
출산예정일을 계산해서 알려준다. 꼭 이 날짜에 정확하게 아기
가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 출산예정일을 전후로 아기가
나온다.
또한 예비엄마와 아빠가 하는 사소한 질문에도 자세히 답변을
해준다. 큰아이의 학교에서 전염병이 퍼지면 뱃속 아기에게 해
롭지는 않은지, 요가 교실에서 물구나무를 서면 태반에 무리가
되는지, 임신부가 알레르기 유발식품을 많이 먹으면 아기에게
알레르기가 잘 생기는지 등 궁금한 것을 수첩에 적어 놓았다가
병원에 가면 잊지 않고 물어보는 게 좋다.
고위험 산모가 아니라면, 임신 1기에는 한 달에 한 번씩 병원
에 간다. 그때마다 간단한 검사를 받는다.

체중 측정
혈압 체크
소변검사
손과 발목의 부기 확인
임신 12주 이후(대개 두 번째
산부인과 방문 이후)에는 도플러 장치로 태아 의 심장박동 체
크 (태아 심박은 분당 120~160회 사이)
상담

의사의 한 마디
임신부들 중에는 아기가 중요 장기를 만드는 과정을 방해할까봐, 혹은 태반이 느슨해질까 봐 ‘임신기간 동안 가만히 방에만 틀어박혀 있어야겠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또 ‘너무 활발하게 돌아다니면 아기가 탯줄에 몸이 감기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도 한다. 아기는 이 시기에 땅콩만한 크기인데, 물로 찬 공간에서 둥둥 떠다닌다. 콩이나 포도 한 알을 따서 물로 가득 채운 봉지 속에 넣어 보자. 봉지를 손에 쥐고 흔들어 보면 엄마의 움직임이 별로 아기에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임신은 질병이 아니다. 무리한 일만 아니라면 임신 전과 마찬가지로 편안하게 하던 일을 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활동하는 것이 좋다.

출처 | 리스컴 「임신 출산 매뉴얼」

2

산전검사, 임신 1기

스크랩하기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전체 0
※ 게시판 운영 정책에 맞지 않는 댓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page
  0  

엄마품처럼 편안하게 하기스 기저귀
도담도담오가닉 유아용품 최대40% 특가 할인
해피랜드 쿨시리즈 단독 한정특가 기획전(2주)
유아동 도서 금액대별 사은품 및 할인 기획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