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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임신ㆍ출산>시기별>임신중기(5~7개월)>임신 중 검사
임신 2기의 병원진료 요령과 검사
리스컴 「임신 출산 매뉴얼」 | 2010.08.26 | 추천 4 | 조회 12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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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에도 한 달에 한 번씩 병원에 간다. 고위험 산모라면 더 자주 가야 한다. 2기에 새로 생긴 증상을 물어보고 1기에 하던 기본 검사도 다시 한다.


체중 측정
혈압 측정
소변 속 글루코오스, 단백질, 혈액 여부 검사. 소변에서 당 함량이 높게 나오면 당뇨, 단백질이 나오면 신장 기능 이상이나 임신중독증이 의심된다. 만약 혈액이 나오면 신장의 감염이나 요석이 원인일 수 있다.
발목과 손에 부기가 있는지 검사한다. 심하게 부으면 임신중독증인지 봐야 한다.
아기의 심장박동 검사
자궁 기저부 검사를 통해 아기의 성장을 살핀다. ▣ 2기에 하는 검사 이 시기에는 갑자기 몸이 훨씬 가뿐해진다. 뭔가 이상이 생긴 걸까? 입덧과 피로감이 덜해지면서 대부분의 예비엄마들이 이런 생각이 든다. 아직 배는 그렇게 많이 나오지 않고 아기의 움직임도 적다.
임신 1기에 비해 너무 편해진 예비엄마들은 아기의 움직임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움직임이 적으면 불안해한다. 때문에 병원에 가면 담당의사에게 걱정을 털어놓는다.
“선생님, 몸 상태가 좋고 힘도 넘쳐요. 좋긴 한데 뭔가 잘못된 것 같아요. 아기도 별로 안 움직여요.”
2기에 받는 검사를 통해 이런 걱정과는 달리 아기가 잘 자라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만약 검사 결과가 나쁘더라도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지 대책을 세울 수 있다. 초음파 검사를 하면 아기가 자궁 속에서 부드럽게 헤엄쳐 다니는 모습도 보인다.

양수검사(15~18주, 보통 16주에 한다) | 모든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검사가 아니라 기형아 출산 위험이 높아지는 35세 이상 산모나 쌍둥이를 임신한 산모, 혹은 기형아 가족력이 있는 임신부가 주로 받는다.

양수검사 방법
1 배를 소독하고 주사바늘을 양수주머니에 찔러 넣는다. 아랫배 쪽에는 신경이 상대적으로 적게 분포하기 때문에 마취는 하지 않는다. 실제로 배꼽 주변 피부를 세게 꼬집어도 크게 아프지 않다.

2 의사가 초음파 기계를 보면서 태반과 아기를 피해 바늘을 움직인다.

3 안전하게 양수를 뽑아낸다.

4 양수에서 태아의 세포를 골라내 실험실에서 배양하고, 염색체 수를 분석해 DNA를 검사한다. 염색체는 46쌍, 성염색체(XX나 XY)가 두 개 있어야 정상이다. 낭포성 섬유증이나 겸상 백혈구 빈혈 같은 특정 유전질환을 검사하기도 한다.

5 10일 내에 검사 결과가 나온다.
*이때 백퍼센트 확실하게 아기 성별을 알 수 있다.

초음파(21~22주) | 아기의 몸을 구석구석 정밀하게 검사한다. 손가락, 발가락 수 도 확인하고 내부 장기, 골격, 뼈, 태반, 탯줄에 문제가 없는지 살핀다. 필요하면 더 정밀한 초음파 검사를 하기도 한다. 초음파 검사를 할 때 아기가 어떤 자세를 취하느냐에 따라 성기의 형태가 잘 보이면 성별도 알 수 있다.

의사의 한 마디 : 만약 아기를 낳을 때까지 성별을 알고 싶지 않다면 담당의사에게 말한다. 간호사나 다른 사람이 실수로라도 말하지 않도록 의견을 존중해 달라고 한다. 초음파 담당의가 검사실로 들어올 때도 다시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

아빠만 보세요 : 가능하면 임신 2기에 받는 정밀초음파 검사 때는 병원에 같이 간다. 아내 뱃속에서 아기가 움직이는 모습을 보면, 지금까지 아내가 무엇을 느껴왔는지 이해하게 된다. 모니터를 통해 아기가 자그마한 손을 흔드는 모습을 보거나 작은 엄지손가락을 빠는 모습, 팔로 머리를 감싼 모습을 볼 수도 있다. 그 순간, 갑자기 자신이 어른이 되어 이 작은 아기의 아빠가 되었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된다.


당뇨 검사(25~28주) | 임신성 당뇨 검사를 받는다면 임신 2기가 끝나고 3기가 시작되는 시기이다. 설탕물 같은 액체(글루코오스 용액 50g)를 마시고 1시간 후에 혈액검사를 한다. 임신성 당뇨 양성 반응이 나오면 정확하게 확인하기 위해 3시간 걸리는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임신성 당뇨라는 진단이 나오면 당분과 탄수화물 섭취를 줄인다. 조금이라고 방심하고 먹어서는 안 된다. 혈당이 지속적으로 높게 유지되면 인슐린 같은 약물을 처방해 떨어뜨려야 한다.

의사의 한 마디 : 정확하게 하려면 모든 임신부에게 3시간이 걸리는 혈당 검사를 하는 것이 좋다. 오랜 시간 동안 임신부의 글루코오스 대사를 더 확실하게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검사를 할 때는 임신부가 8~12시간을 굶어야 하기 때문에 힘들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저위험 산모의 대부분은 금식을 하지 않고 1시간가량 걸리는 당뇨 검사로 충분히 진단이 가능하다고 한다. ▣ AFP·트리플·쿼드 검사다운증후군과 이분척추증 여부를 알아보는 검사들로, 모두 진단 검사가 아니라 선별 검사이다. 선별 검사 결과가 좋지 않으면 확진을 위해 양수검사나 고정밀 초음파로 기형 여부를 다시 확인한다. 쿼드 검사가 가장 민감도가 높고 흔하게 시행하는 검사이다. 어떤 검사를 하는 것이 가장 적합한지는 담당의사와 상의해서 결정한다.


알파 태아단백 검사(16~18주) | 아기가 알파 태아단백(alpha-fetaprotein; AFP)을 만들어내면, 이것이 엄마의 혈액으로 퍼지기 때문에 혈액검사로 가능하다. AFP의 농도가 높으면 신경관 결손, 낮으면 다운증후군이 의심된다. 융모막 검사를 받은 임신부는 16주가 되면 이 검사를 통해 이분척추증 등 기형 검사를 한다.

트리플 검사(18~20주) | 혈액검사인데, AFP보다 정확한 방법이다. 트리플 검사에서는 AFP뿐만 아니라 HCG, 에스트로겐의 일종인 에스트리올 농도까지 본다. 신경관 결손과 다운증후군 발병 위험을 알려주는 물질들을 자세히 살펴 한 가지라도 이상이 발견되면, 초음파나 양수검사를 통해 확진한다.

쿼드 검사(18~20주) | 트리플 검사보다 더 정밀하기 때문에 임신부 대부분이 이 검사를 선택한다. 인히빈 A의 농도를 더 검사해 임신 1기에 했던 목 투명대 검사, PAPP-A 혈액검사 결과와 합해 판단한다. 다운증후군과 염색체 이상을 찾아내는 데 가장 정확한 선별검사이다.

의사의 한 마디 : 염색체 이상이나 기형 검사는 부모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사회적·윤리적·종교적인 신념 때문에 안 하는 경우도 간혹 있는 것이 사실이다. 만약 검사 결과가 좋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할지도 고려한다.

출처 | 리스컴 「임신 출산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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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전검사, 임신 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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