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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월령별 독서의 정석 | 13~18개월 놀이 단계
베이비 | 2010.08.26 | 추천 9 | 조회 10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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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밖으로 나와 환경을 탐색하는 걸음마 단계로 자꾸만 집 밖으로 나가자고 요구하기 시작한다. 10~25개의 단어를 알고, 책의 그림을 보고 이름을 말하면 그림을 손으로 가리킬 수 있으며, ‘과자 더’, ‘엄마 책’처럼 두 낱말을 묶어서 말할 수 있다. 책을 장난감처럼 주고 숨은그림찾기 놀이를 하면서 그림책을 많이 보여줘야 하는 단계다.



이 시기의 그림책 책과 친숙해지는 단계에서 보여주던 친숙한 동물, 식물 위주의 책에서 약간 더 심화시켜 다양한 분류가 가능한 책이 필요한 시기다. 그러므로 동물, 꽃, 나무뿐 아니라 물고기, 버섯, 곤충, 산, 바다 등 다양한 주제의 책을 보여준다. 이와 함께 다양한 색상과 흥미로운 내용으로 구성된 그림책을 본격적으로 보여줘야 한다. 이전 시기에는 그림책이 아이에게 단지 다양한 자극을 주는 모빌과 같은 수준에 그쳤다면 이 시기에는 좀 더 적극적으로 ‘읽어’줄 필요가 있다. 사실적인 그림책이 좋다는 선입견 때문에 사실적인 그림책만 고르곤 하는데, 아이의 창의성을 기르고 싶다면 크기나 그림의 표현 기법 등이 다양한 책을 골라주는 것이 좋다. 그림이 주가 되는 그림책은 그림이 이야기의 보조적 역할만 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자체로도 훌륭한 예술성을 지니고 있어야 아이의 미적 감각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이렇게 읽어주세요 아이는 자기가 좋아하는 책을 자연스럽게 선택하게 되고 그 책만 수십 번씩 읽어달라고 요구한다. 엄마 입장에서야 이것저것 좀 더 다양한 책을 읽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겠지만 그런 마음은 일단 버리는 것이 좋다. 아이는 그림책을 흡수해 온전히 자기 것으로 소화해야 다른 그림책에 관심을 돌리게 된다. 아이에게 이 시기의 그림책은 장난감과 같다. 놀이터에 가든 병원에 가든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책을 가지고 다니면 아이는 큰 소리로 야단을 쳐야 할 만큼 말썽을 부리지 않는 것은 물론, 다음 시기에 책을 매우 좋아하고 감당할 수 없이 여러 번 읽어달라는 요구를 하게 된다. 부모는 그림책을 보여주며 책에 담긴 그림의 세세한 부분까지 살펴 대화를 나눠야 하는데, 아이에게 지식을 심어주고 싶은 욕심에 자꾸만 그림책 보는 시간을 연장하려고 강요하면 자칫 아이 스스로 책의 바다에 풍덩 빠지는 시기가 채 오기도 전에 책 읽는 자체를 싫어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그러므로 아이가 원하는 시간에만 그림책을 보여주는 것과 그림책은 무척 재미있다는 인식을 갖게 하는 것이 이 시기에 가장 유의해야 할 사항이다. 이 시기에 주의해야 할 또 다른 사항은 부모가 풍부한 언어 모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조금 느린 속도, 조금 높은 억양, 간결하고 반복적으로 풍부한 어휘로 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주어야 한다. 또 아이에게 부모의 말을 똑같이 따라 하라고 강요하면 안 된다. 아이의 발음이 부정확해도 인정해주고 엄마가 제대로 된 발음으로 다시 들려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참고도서: <우리 아이 내면의 힘을 키우는 몰입 독서>(푸른육아), <어린이 도서 연구회가 뽑은 2010 어린이ㆍ청소년 책>(사단법인 어린이도서연구회)]

출처 |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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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령별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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