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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할아버지, 육아를 부탁해요
베이비 | 2010.07.29 | 추천 2 | 조회 9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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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를 맡아 기르고 계신 할머니, 할아버지! 얼마나 고생이 많으세요.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 어린아이를 돌보다 보면 힘도 부치고, 아이가 예쁘기는 하지만 점점 버릇없어지는 것 같아 마음이 안 좋으시죠? 자식과 손자를 아끼는 마음으로 보육에 동참하고 있는할머니, 할아버지가 육아에 조금 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몇 가지 도움말을 준비했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힘내세요! ▣ 사랑과 웃음으로 돌봐주세요 ▶ 웃으며 칭찬해주세요
구로구보건소에서 진행하는 ‘할머니, 할아버지 육아 교실’의 첫 번째 강의는 ‘웃음 치료’라고 해요. 아이를 기르기 위해서는 오랜 세월 굳은 할머니 할아버지의 마음을 유연하게 풀어주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 강의를 맡은 정성훈 강사는 실제로 많이 웃는 아이의 뇌는 자극을 받아 활성화되는데, 돌보는 사람이 많이 웃으면 아이도 잘 웃기 때문에 보육자가 자주 웃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더군요. 그런데 할머니, 할아버지 연세에 별일도 없이 웃기란 쉬운 일이 아니죠. 하지만 정성훈 강사는 기분이 좋아야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야 기분이 좋아진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강의를 듣는 할머니, 할아버지도 처음에는 상당히 어색해하다가 억지로라도 웃으면 강의 후반부에는 표정이 많이 부드러워진다고 하니, 평소 많이 웃어보세요.

▶ 아이를 있는 그대로 보세요
놀이 치료로 유명한 미국의 액슬린 박사는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사랑이라고 했습니다. 아이가 미숙해 실수로 물을 쏟으면 그 뒤처리가 성가시고 귀찮으실 것입니다. 하지만 아이가 하는 실수는 어른이 보기에는 ‘실수’지만 아이 입장에서는 당연한 발달 과정이랍니다. 실수를 많이 하고 나서야 아이도 물을 쏟지 않는 방법을 터득하는 것이죠. 다른 아이와 비교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아이가 표현하는 욕구와 신체적 개성, 능력이 저마다 다르므로 어른이 좋다고 생각하는 ‘틀’에 맞춰 바꾸거나 비교하지 말고 그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우리 손자는 아직 못 기는데…’라며 아쉬워하면 아이는 앞으로도 계속 ‘비교당하는 인생’을 살게 될 거예요. 셈에 능한 아이, 그림에 능한 아이, 음악에 재능 있는 아이 등 능력은 모두 다르니 서로 다른 능력과 마음을 규격화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는 마음으로 대할 때 아이는 이해받고 사랑받는다고 느낄 것입니다.

▶ 너무 정성을 쏟지 말고 그저 지켜보세요
아이와 부모의 심리를 연구하는 전문가들은 흔히 아이를 돌봐주는 부모나 보육자의 유형을 다음과 같이 나눈대요. 마음대로 하게 허락하면서 잘 지켜보고 아이가 관심 가지는 것에 함께 귀 기울여주는 ‘애정적·자율적 유형’, 아이 행동을 허용하지 못하면서도 아이에게 무관심해 마음대로 행동하게 놔두는 ‘적대적·자율적 유형’, 아이에게 사랑을 듬뿍 주지만 이것이 지나쳐 행동을 통제하는 ‘애정적·통제적 유형’ 그리고 아이의 모든 것을 독자적으로 판단해 재단하려고 하는 ‘적대적·통제적 유형’ 4가지로 말이에요. 그런데 대부분 할머니, 할아버지는 ‘적대적·자율적 유형’과 ‘애정적·통제적 유형’이 많답니다. 정말 무관심해 ‘적대적’이라기보다 아이의 세계를 잘 모르고 잘 놀아주지 못하겠다는 마음 때문에 아이를 보다가도 자연스럽게 TV를 보거나 다른 일을 하는 거죠. 혹은 정말 손자를 잘 키워야겠다는 마음으로 아이의 행동 하나하나를 간섭하기도 하고요. 하지만 너무 무관심할 필요도, 그렇다고 너무 열정적일 필요도 없어요. 아이를 돌보는 것만도 사실 힘에 부치잖아요. 아이에게 큰 것을 해주겠다는 생각보다 잘 지켜보면서 아이가 관심을 갖는 것에 같이 관심을 보여주세요. 그리고 호응해주세요. “그게 좋아?”, “그걸 만들었어? 잘했네”라고 반응해주면 아이는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면서 자랄 수 있어요. 이런 아이는 타인에게도 적대감이 없고 외향적이며 사회 적응력이 높답니다.

▶ 예의와 좋은 버릇을 가르치세요
공공장소에서 어른에게 반말을 하는 등 버릇없이 구는 청년을 보면 “너희는 아비, 어미도 없니?”라는 말이 목전까지 나오시죠? 그런 청년들이 바로 어릴 때 좋은 버릇을 제대로 들이지 못했기 때문임을 염두에 두신다면 지금 손자의 예의와 좋은 버릇 들이기의 중요성을 새삼 깨달으실 거예요. 물론 아이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이 참으로 중요해서 원하는 바를 들어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남에게 피해를 주거나 아이의 습관을 좌우하는 행동이라면 단호하게 막아야 해요. 놀이터에서 재미있게 노는 것은 괜찮지만 다른 아이를 방해하는 것은 안 된다고 해야 하고, 집 안을 지저분하게 만들면서 자유롭게 노는 것은 허용하지만 놀고 난 후에는 “자~ 이제 정리하면서 놀자”라고 말하며 정리하는 버릇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지요. 아이의 욕구를 채우는 방법도 중요한데, 장난감을 사주기만 하고 같이 놀아주지 않으면 재미있게 놀고 싶은 욕구가 채워지지 않아 계속 다른 것을 사달라고 합니다. 그때마다 사주면 아이에게는 ‘내가 떼쓰면 무엇이든 되는구나’라는 생각이 자리 잡을 것입니다.

☞ tip _ 아이를 맡기는 엄마에게
할머니, 할아버지가 아이에게 웃어주기를 바란다면 아이를 맡긴 엄마가 먼저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웃어주어야 합니다. “얼마나 힘드셨어요?”라며 할머니, 할아버지의 노고를 알아주고 인정해주세요. 돈이나 선물로 보답하는 것도 좋지만 수시로 ‘휴가’를 드려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해드려야 합니다. 또 엄마가 아이를 돌보는 다른 집과 비교해 어린이집이나 문화센터에서 힘들어하실 수도 있으니 관련 기관에 할머니나 할아버지께 잘해달라는 말을 미리 해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잘 먹이고 잘 키워주세요▶ 아이에게 친환경 음식을 먹이세요
할머니, 할아버지 중에는 사회적으로 빈곤한 시기를 보내신 분들이 많지요. 그래서 “예전에는 없어서 못 먹었다”고 하시며 ‘사람이 먹는 음식’이라면 무엇이든 아이에게 주려는 분들이 있습니다. 물론 아직도 어렵게 생활하는 분들을 생각하면 쌀 한 톨도 아깝지만, 이제는 ‘음식 공해’라고 할 만큼 다양한 식품이 존재하고 이런 음식들로 인해 아이 건강에 치명적인 위협을 줄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아토피피부염과 신종플루 같은 질병이 두려워서가 아니더라도, 제철에 나는 좋은 음식은 사람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보장해줍니다. 유기농 재료는 내 아이의 건강만 지키는 것이 아니라 재배 과정 자체가 지구환경을 보호하는 데 일조하지요. 굳이 유기농이 아니더라도 인스턴트식 길거리 음식, 맵거나 짠 음식을 먹이지 않는 것만으로도 건강을 챙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음식을 먹인 후에는 구강 티슈나 가제 수건으로라도 꼭 아이 치아를 닦아주는 것을 잊지 마세요. 나중에 충치로 고생할 아이를 생각하면 끔찍하시죠?

▶ 안 먹는 아이는 이렇게 먹이세요
손자 입에 하나라도 더 들어가는 것이 기쁨인 할머니, 할아버지. 밥을 잘 안 먹는 아이는 언제나 이런 할머니, 할아버지의 기대를 저버립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은 대부분 아이의 문제가 아니라 양육자의 문제일 때가 많습니다. 아이에게는 ‘밥을 먹을 동기’를 마련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게 무엇이냐고요? 당연히 ‘배고픔’이죠. 밥그릇을 들고 쫓아다니면서 먹이는 것은 먹이는 사람의 의지지 아이의 식욕이 아니지요. 오랜 시간 쫓아다니면서 먹이다 보니 아이의 배 속에 음식이 계속 남아 있어 식욕이 생기지 않는 것입니다. 아이를 많이 뛰어놀게 하고 간식을 자꾸 권하지 않으며 제때 밥을 먹이면 아이는 배가 고파 밥을 적극적으로 먹습니다. 옛 할머니들은 “밥 먹을 때 말을 많이 하지 마라. 복 나간다”, “후딱후딱 먹어라”며 식사 시간을 즐길 기회를 주지 못했는데, 반찬에 대한 이야기라도 나누며 함께 밥을 먹으면 아이와의 식사 시간은 놀이만큼 재미있는 시간으로 바뀔 거예요.

▶ 낮에 많이 재우지 마세요
하루 종일 아이를 쫓아다니며 돌보느라 지친 할머니, 할아버지. 아이가 잠시 잠들면 그제야 겨우 함께 눈을 붙일 수 있을 거예요. 아이가 잠든 시간에도 엄마 대신 살림을 도와주는 ‘기운 넘치는’ 할머니, 할아버지도 계시지만 아이가 잘 때는 함께 쉬셔야 하루의 ‘후반전’을 즐겁게 보낼 수 있답니다. 그러나 아이를 낮에 너무 많이 재우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월령이 어린 아이일수록 낮잠이 많이 필요하지만 3~4세가 되면 낮에 활기차게 잘 놀다가 초저녁에 잠들어 아침까지 푹 자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잠을 잘 못 자면 나중에 키가 안 클 수도 있고, 아이가 밤낮이 뒤바뀐 생활을 하면 결국 피곤한 것은 양육자입니다. 너무 오랫동안 낮잠을 잤을 때는 일어난 후 남은 시간 동안이라도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면 밤잠 또한 잘 자겠죠?

▶ 배변은 원할 때 훈련시키세요
할머니, 할아버지는 어떤 발달 과정이든 빨리 해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언어 발달도, 신체 발달도 건강상 커다란 문제가 없는 한 아이는 ‘결국’ 해내게 됩니다. 기저귀를 떼는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유아 변기를 놓아두고 아이가 앉아 있으려 하면 흥미가 있다는 뜻이긴 하지만, 때로 그 유아 변기로 소꿉장난을 하는 아이도 있습니다. 변기에 억지로 앉히는 일은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오히려 거부감을 느끼게 해 더 늦게 기저귀를 떼는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낮잠을 자고 일어나 확인해보면 기저귀가 말라 있거나, 하루에 2~3회 규칙적으로 대변을 보고, 대소변을 보고 싶다는 것을 말과 표정 등으로 신호를 보낼 수 있으면 천천히 배변 훈련을 시작해보세요. 때에 맞춰 변기에 앉히고 용변을 보고 나면 잘했다고 칭찬해주면 좋습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아이도 많이 혼란스러워서 앉았다 일어났다 할 수 있으니 그 점도 알아두세요.

☞ tip _ 아이를 맡기는 엄마에게
아이의 예방접종 일정은 반드시 엄마가 챙기세요. 아이를 데리고 접종을 시키러 가는 것은 할머니, 할아버지일 수도 있으나 일정은 꼭 엄마가 챙겨주셔야 해요. 또 아이에게 벌어질 응급 상황에 대비해 감기와 설사 등 자주 발병하는 질병에 관해서는 상비약과 대처법을 미리 알려드리고, 이런 잦은 질병을 예방하는 마사지법을 할머니와 할아버지에게 알려드려 아이의 면역력을 키워주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특히 이런 마사지법은 언제나 아이와 놀아줄 방법을 고민하시는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이 될 수도 있답니다. ▣ 엄마 아빠가 모르는 것을 알려주세요▶ 책을 읽어주세요
어떤 엄마는 “내 아이 교육의 전부는 책 읽기였다”고 말하기도 했어요. 그만큼 책 읽기는 아이에게 생각의 폭을 넓혀주는 중요한 일이지요. 말을 하고 한글을 떼는 것도 모두 독서로 해결할 수 있답니다.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접하다 보면 요즘 나오는 그림책은 ‘그림과 글’로 이루어진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라, 세상의 모든 이치를 가르쳐주고 몰랐던 사실을 알려주며 심지어 사회성도 기르게 해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거예요. 아이와 함께 읽다 보면 때때로 어른도 감동받는 책을 발견할 수도 있지요. 물론 하루에 너무 많은 양을 읽는 것은 아이도 싫어할 수 있습니다. 또 아이가 막 책 읽기를 시작했을 때는 한 권을 가지고 여러 번 반복해서 읽어달라고 해서 읽어주는 어른들 입장에서는 지겨울 수도 있지요. 하지만 그것이 다 아이의 발달 과정입니다. 아이와 함께 다양한 그림책의 세계에 빠져보는 것은 가장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공부와 놀이법입니다.

▶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아이와 놀아주기도 힘든데 공부를 시키라고?”라며 부담부터 느끼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있으시지요. 교육이란 것이 반드시 책상 앞에서 책을 들여다보아야 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조금 달리해보세요. 아이에게는 세상 모든 것이 배울 것들이랍니다. 장난감이 없어도 집 안에 있는 물건을 만져보면서도 배우고, 산책을 하면서도 배운답니다. 할머니가 해주는 요리를 보면서 색감과 질감을 익힐 수도 있습니다. 사실 아이는 하루의 모든 시간을 ‘배우는 데’ 쓴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단, 아이가 하는 모든 행동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세요. “네가 잡은 그것은 당근이야. 그 옆에 초록색 오이도 있네”라는 식이지요. 또 아이에게 할머니, 할아버지만의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는 것도 좋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의 어린 시절 이야기도 좋고요. 아빠 엄마는 잘 모르는 옛날이야기 세상 속으로 아이를 이끄는 것 또한 아이에게는 배움의 시간이 된답니다.

▶ 영어는 쉽게 접근하세요
최근에 유창하게 영어를 잘할 수 있도록 손녀를 키운 한 할머니가 화제가 되었답니다. 다양한 방송과 음악, 책을 접하게 해주고 교구도 직접 손으로 만들어주는 열성을 발휘하셨더군요. 그러나 모든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이렇게 하라고 하는 것은 너무도 큰 부담일 것입니다. 게다가 할머니, 할아버지가 자발적으로 하지 않으면 교육 효과도 없겠지요. 그래도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쳐야겠다는 필요성을 느끼신다면 우선 쉽게 접근하세요. 아이 엄마에게 좋은 영어 동요 CD를 구해달라고 해서 평소 자주 틀어주고 아이가 춤추고 놀도록 해주세요. 이렇게 꾸준히 시간을 보내다 보면 그저 흥이 나서 재밌게 듣던 아이가 어느 순간 노래에 나오는 발음을 따라 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거예요. 혹은 아이 엄마에게 방문 학습지를 해보자고 권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해주실 일은 그 선생님과 잘 지내고, 선생님이 어떻게 가르치는지 지켜보며 조금씩 같은 시도를 해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 기록을 하면 보람이 생겨요
아이가 하루 동안 한 활동, 놀이, 배운 내용을 짧게나마 조금씩 메모해두었다가 나중에 읽어보면 아이와 함께한 시간을 추억으로 남기실 수 있습니다. 간단한 책 읽기, 노래 듣기, 이야기 나누기 등 별것 안 한 것 같은데 그 일상들이 모여서 아이의 발달에 ‘이렇게 도움을 주었구나’라고 새삼스레 깨달을 수도 있지요. 힘들고 피곤했던 손자 돌보기도 메모를 읽어보는 순간 보람이 되어서 감동으로 되돌아올 수 있습니다.

☞ tip _ 아이를 맡기는 엄마에게
할머니, 할아버지가 아이 교육에 적극적이지 않다고 불만을 갖지 말고, 기본적으로 아이 교육 문제만큼은 엄마의 몫임을 인지하세요. 간혹 육아가 힘들어 아이 앞에서 TV를 많이 틀어두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경우, TV의 폐해에 대해 가끔 인지시키는 정도만 말씀드리세요. 그리고 아이가 엄마 아빠와 함께 있는 시간에는 TV를 틀지 않도록 하면 되죠. 엄마 아빠와 함께 있을 땐 기본적으로 아이의 질문에 잘 반응해주고 아이가 할머니, 할아버지와 정적으로 지낸 시간을 만회할 수 있도록 신체놀이를 통해 오감을 발달시키는 자극을 하세요.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맡겨서 불안한 마음도 있겠지만 이렇게 4명의 보호자가 상호작용이 잘되면 엄마 혼자 키우는 아이보다 훨씬 풍부한 감성과 시각을 가지고 자랄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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