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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소화기 건강을 부탁해
베이비 | 2010.08.30 | 추천 12 | 조회 1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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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훌륭한 영양소가 담긴 음식을 만들어주어도 제대로 소화하고 흡수하지 않으면 아이의 성장에 빨간불이 들어올 수밖에 없다. 걸핏하면 구토와 설사를 하는 우리 아이. 튼튼한 위와 장을 위한 대책을 강구해보자. ▣ 구토 ▶ 영유아의 구토
아이가 분유나 우유를 모두 잘 받아먹더니 갑자기 토해서 놀랐다는 엄마가 많다. 하지만 돌 전 영유아의 위 용적은 어른보다 턱없이 작아 많은 음식이 들어가면 토하는 게 당연하다. 이처럼 과식으로 인한 소화불량 때문에 토한다면 걱정하기보다는 오히려 ‘잘 토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 평소에 아이가 잘 먹더라도 너무 많이 먹이지 않도록 한다. 아이가 잘 받아먹는다고 많이 먹이면 식욕 조절 능력이 떨어져 비만이 되거나 소화기에 무리가 가는 것은 당연하다. 또 만성적인 식체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아이가 토하는 상황은 다양한데, 모유를 먹던 아이가 갑자기 분유를 먹거나 분유 종류가 갑자기 바뀌는 등 수유 형태에 변화가 있을 경우 토할 수 있고 수유 후에 심하게 몸을 움직여도 토할 수 있다. 이럴 때는 먹은 양의 절반 정도가 나오기도 한다. 따라서 수유 후 아이와 놀 때는 심하게 흔들지 않도록 한다. 마치 토사물을 뿜어내듯 토하는 아이는 음식물이 내려가는 상부 위장관이 좁아지거나 막혔을 수 있지만, 이 또한 반복되지 않으면 큰 문제는 없다.

▶ 구토 관련 질환
구토를 잘 일으키는 감염성 질환이 있다. 상기도 감염, 급성 위장관염, 요로 감염증 등이 그것이다. 구토를 하며 뒷목이 뻣뻣해지는 증상이 동반되면 뇌수막염을 의심해 즉시 병원에 가야 한다. 선천성 위장관 질환, 대사 장애, 중추신경계 질환 등도 만성 구토의 원인이 된다. 또 어린아이가 울고 보채다가 구토를 하거나 처음 먹는 음식에 거부 반응을 심하게 보여도 구토를 할 수 있다. 평소보다 분유 농도가 진하거나 분유 온도가 달라져도 구토를 하는데, 이는 일시적 현상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단, 아기가 토사물을 들이켜면 흡인성 폐렴에 걸릴 수 있으므로 토사물이 입안에 들어가지 않도록 한다. 심하게 토할 때는 음식을 먹이기 쉽지 않은데, 아무것도 먹지 않으면 탈수증이 올 우려가 있으므로 토기가 가라앉으면 우선 보리차 같은 물을 먹인다. 그다음에는 소화가 잘되는 죽을 먹이고 상태가 나아지면 밥을 먹인다.

▶ 감기와 구토
감기로 인해 높은 열이 나거나 기침을 심하게 하면 소화기 계통에 문제가 없어도 구토를 할 수 있다. 비염으로 콧물이 목으로 자꾸 넘어가는 후비루가 있어도 구토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구토 증상을 개선하기 위해 감기나 비염을 치료하는 것이 필요하다. 기침이 심해서 구토를 하는 경우 기침만으로도 체력 소모가 심한데 구토까지 하니 아이가 많이 힘들어한다. 따라서 기침, 가래, 콧물 등의 증상이 있는 동안은 생우유나 아이스크림을 많이 먹이지 않도록 하고, 기침과 구토를 반복해서 갈증이 나면 아이가 찬 음료를 원하겠지만 그보다는 미지근한 보리차 등을 자주 먹이도록 해 기관지와 속을 달래야 한다. ▣ 복통▶ 복통의 다양한 원인
아이가 배가 아프다고 했다가 다행히 조금 후 화장실로 달려가 안심한 적이 있을 것이다. 만약 아이가 지속적으로 배가 아프다고 할 경우 병원에서 진찰해보고 의사의 소견에 따라 혈액이나 소변, 대변을 검사할 수도 있고 복부 방사선 검사나 내시경 검사를 할 수도 있다. 이 경우 대체로 위장 염증 등이 발견될 수 있는데 문제가 될 만한 질환이 없다면 아이가 아픈 양상, 병력을 보아 ‘기능성 위장관 질환’ 또는 ‘기능성 복통’이라는 이름을 붙여주기도 한다. 이렇게 진단받은 이후 지속적으로 복통을 호소한다면 스트레스나 피곤이 원인인 경우도 있다. 아이가 배가 아프다고 할 때는 우선 아이를 편안하게 안심시켜주고 뭔가 다른 요구 사항을 배가 아프다는 핑계로 관철시키려 한다면 무조건 응해주지 않는 것이 좋다. 배를 살살 쓰다듬듯이 마사지해주면 통증 완화와 심리적인 안정에 도움이 된다.

▶ 볼록한 배
아이가 몸은 말랐는데도 항상 배가 볼록하고 팽팽해서 걱정이라는 엄마들이 있다. 이런 현상은 장에 가스가 차서 그런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콩이나 감자, 밀가루 음식, 빵, 탄산음료, 채소나 과일을 많이 먹으면 장에서 가스가 잘 생긴다. 이는 꼭 나쁘다고 할 수는 없는데, 채소 같은 건강식품을 먹고 적당량의 가스가 생기는 것은 자연스러운 반응이다. 생우유도 장내 유당 분해 효소가 적은 사람이거나 소화력이 저하된 상태라면 소화불량 증세를 일으킬 수 있다. 단, 배가 볼록한 것이 질병에 의한 경우가 있는데 아이가 허약해서 그럴 수 있다. 한방에서는 이를 ‘감적(疳積)’이라는 병으로 보는데 장기간 구토와 설사를 하면서 이런 질환이 생기기도 하고, 불규칙한 식사와 장기간의 폭식으로 생기기도 한다. 이때는 얼굴색에 윤기가 없고 몸이 야위며 식욕이 떨어지고, 잘 보채고 물을 자주 마시려고 한다. 이런 증상이 만성적으로 지속될 경우 한방 쪽에서 장기간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 감기와 복통
감기에 걸리면 몸의 컨디션이 저하되면서 복통이 나타나는 아이가 있다. 때로는 감기와 함께 장염이 오거나, 장염이 먼저 오고 감기가 따라오기도 한다. 아이의 감기는 호흡기 증상뿐 아니라 복통, 설사, 구토 등의 소화기 증상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흔하다. 또 평소 소화기가 약한 아이나 과식해서 위장 기능이 나쁜 아이에게 병이 함께 생길 가능성이 높다. 이때는 감기와 위장을 보호하는 치료를 함께 하는데, 병이 다 나은 후에도 한동안 차가운 음료수, 생야채, 생과일, 냉한 성질의 식품을 피하는 것이 감기와 복통 예방에 도움이 된다. 생강차는 감기와 소화기 모두에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 소화 작용을 돕고 오한을 막는다. 오미자차는 비뇨생식기계가 허약한 아이에게 도움이 되며, 모과차는 간 기능계가 약한 아이에게 적당하다. ▣ 대변▶ 변비
돌 이전 아이의 경우 일주일 가까이 대변을 보지 못하거나 대변볼 때 유난히 힘들어해 주변 사람을 안타깝게 하는 일이 종종 있다. 그러나 아이들은 특별히 병이 없더라도 먹는 음식 종류와 양에 따라 대변 양상이 달라진다. 모유나 분유를 먹던 아이가 이유식이나 밥을 먹기 시작하면서 변비가 생기는 일이 비교적 자주 있는데 대개 시간이 지나면서 증세가 호전된다. 다만 구토, 복통, 발열, 혈변, 복부 팽만 같은 증세가 동반되면 가볍게 넘기지 말고 치료를 해주어야 한다. 돌 이전 아이가 변비가 있을 때는 무, 브로콜리, 감자, 고구마, 사과, 배, 자두 같은 것을 이유식 재료로 쓰면 좋다. 바나나나 치즈, 감을 많이 먹으면 대변이 단단해지고, 간식으로 과자를 많이 먹는 아이도 변비에 걸리기 쉽다. 평소 수분을 충분히 섭취시키고 섬유질이 많은 시금치, 셀러리, 양배추, 브로콜리, 당근, 오이, 무, 배추 같은 녹황색 채소와 사과, 배 등의 과일을 먹이는 것이 좋으며 기름에 튀기거나 부친 음식은 많이 먹이지 않는다.

▶ 설사
대변에 끈적거리는 점액성 물질이나 피가 섞인 경우, 상당히 묽은 설사가 3~4회 이상 계속되는 경우, 발열 또는 심한 구토를 동반하는 경우, 아이가 잘 놀지 못하고 성장 상태가 점점 나빠지는 경우가 아니라면 변이 묽어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대부분의 전염성 질환은 아이가 감기 기운과 함께 장염 증세를 보이는데, 이 경우 설사가 오래가면 장염을 앓은 후유증인지, 아이의 소화기 상태가 허약하고 예민한 상태로 특별 관리가 필요한 것인지, 우유 알레르기 같은 것이 없는지 등 전문의에게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장염을 앓은 후 1~2주 정도는 소화가 잘 안 되는 음식을 먹이면 안 되고 과식하는 일도 없도록 해야 한다.

▶ 변 색깔
아이는 성인에 비해 대변 색깔의 변화가 다양하다. 이른바 ‘황금 변’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고 해서 심각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다. 대변 색뿐 아니라 횟수, 형태도 일시적인 사소한 변화라면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단 아이가 잘 먹고 잘 놀고 잘 크고 있는지, 병적으로 보이는 징후가 없는지 관찰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 예전 어른들은 아이가 놀라면 녹색 변을 본다고 생각하는데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 신생아의 대변 색깔은 성인에 비해 노란 편인데 이는 장내에 비피더스균이 비교적 많기 때문이다. 이유식이 진행되고 아이가 크면 장내 세균의 종류도 변화하고 성인의 대변처럼 황갈색을 띤다. 아이가 녹변을 보면 일단 진찰을 받는 것이 좋으며, 임의로 특수 조제 분유를 먹이거나 기응환 등의 약을 함부로 먹이지 않도록 한다. 두 돌이 넘은 아이가 가끔 대변 색이 흰 경우가 있는데, 이는 로타바이러스에 의한 장염, 담도의 이상, 지방변 등이 원인일 수 있으므로 꼭 다른 증상을 체크하고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 식욕부진▶ 원래 안 먹는 아이
초등학교 이전 아이를 둔 엄마 중에 아이가 밥을 입에 거의 대지 않아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는 일단 평소 식습관부터 점검해봐야 하는데, 아이가 밥을 먹든 안 먹든 식사 시간은 온 가족이 둘러앉아 식사하는 시간이라는 것을 알게 해야 한다. 영유아는 습관을 들이기가 힘들더라도 4~5세 시기까지는 이런 버릇을 들이는 것이 좋다. 그리고 조리법에 변화를 주어 다양한 맛이 존재한다는 것을 아이가 알게 해주어야 한다. 간식은 식사 시간 전이 아닌 정해진 간식 시간이나 밥을 먹은 다음에만 먹을 수 있게 하고, 언제나 식사가 먼저라는 점을 인지시켜야 한다. 아침을 거르지 않도록 하고 차가운 음료나 설탕이 많이 들어간 음료는 많이 먹이면 안 된다. 스트레스는 소화와 식욕부진에 많은 영향을 주므로 식사 시간에는 안 먹는다고 다그치지 말고 언제나 기분 좋게 먹도록 유도한다. 이렇게 식생활을 개선했는데도 아이가 잘 먹지 않고 마르면 유전적 체질이나 위장병을 점검해보는 것이 좋고, 진찰과 검사를 충분히 한 후 꾸준히 치료해야 한다.

▶ 잘 먹다가 양이 줄어든 아이
영아의 경우, 태어날 때 몸무게가 정상이었고 신생아 때는 잘 먹었는데 갑자기 먹는 양이 줄 때가 있다. 이럴 때는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필요한데 겉으로는 괜찮아 보여도 질병이 있는 경우가 있다. 감기나 장염 등을 앓은 후에 먹는 양이 확연히 줄어든 경우에는 이미 회복 중이고 의사 소견상 별다른 이상이 없다고 하면 아이가 원래 먹던 양대로 잘 먹을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다. 이런 아이가 잠을 잘 자고 몸에 잘 맞는 음식을 먹으며 건강한 회복기를 보내면 앓고 나서 오히려 성장 속도가 다른 아이보다 빨라지기도 한다. 단 아이의 이유식 시작 시기에 쌀과 채소, 고기 등으로 만든 이유식이 아니라 치즈나 요구르트를 먹이기 시작하는 엄마가 있는데 이러한 유제품에 맛을 들이면 이유식을 잘 먹던 아이도 양이 줄어들 수 있다. 돌 이후 아이에게 간식보다 밥이 먼저이듯, 영아에게도 요구르트 등이 분유나 이유식을 대체할 수는 없다.

▶ 아토피와 단체생활이 부르는 식욕부진
아토피를 앓는 아이가 식욕부진이 있는 경우가 있다. 아토피는 피부 점막에까지 병증이 생기는 질병이다. 즉 아토피가 있는 아이는 소화기 안의 피부인 점막이 무척 예민해 알레르기 반응도 쉽게 생긴다. 소화를 돕는 점막이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니 아이는 당연히 소화를 잘 못 시키고 입맛을 잃게 된다. 또 단체생활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식욕부진이 생길 수 있다. 특히 엄마가 직장 생활을 해 “엄마 늦었으니 빨리 먹고 놀이방 가자”라고 할 경우 아이는 더 먹지 않으려 한다. 엄마를 더 오랫동안 붙잡아둘 수 있는 방법을 알기 때문이다. 따라서 바쁜 일상이라도 식사는 느긋하게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좋다. ▣ 아이 소화기에 관한 알쏭달쏭 궁금증▶ Q1 :아이의 위장을 튼튼하게 하기 위해 찬 음식도 먹여야 한다던데 맞나요?
영아에게 분유를 먹일 때는 반드시 체온 정도로 데워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어릴수록 찬 분유를 먹으면 체온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차게 먹인다고 장이 튼튼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병이 생길 수 있습니다.

▶ Q2 : 정장제는 백일부터 먹이라고 하던데 이러한 정장제를 먹이는 것이 아이 장 건강에 정말 도움이 되나요? 이유식에 섞어 먹여도 되는 걸까요?
유산균의 일종인 비피더스균은 생후 2일 정도 지나서 나타나는데, 생후 4~5일째 비피더스균이 신생아의 장내에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고, 다른 세균군은 감소하게 됩니다. 아이의 변에는 유산균의 일종인 비피더스균이 많고, 특히 모유를 먹는 아이의 장내에 살고 있는 세균은 90% 이상이 비피더스균입니다. 반면 분유를 먹는 아이는 이 균이 20% 이하에 불과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유산균의 역할은 소장이나 대장에서 유산과 초산을 생성해 장내 산도를 높여, 병원성 미생물과 부패 미생물 등의 증식을 억제합니다. 이런 기능은 정상적인 모유를 먹는 아이의 장내에 자연적으로 생기는 비피더스균이 그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비피더스균 등의 유산균과 비타민이 포함된 유아용 정장제는 모유를 정상적으로 먹는 아이에게는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다만 설사나 변비가 있는 아이나 영양 결핍이 있는 아이에게 일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엄마가 아이에게 임의로 먹이기보다는 의사가 먹일 필요가 있다고 판단할 때 처방을 받아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 Q3 : 락토 프리 우유를 두 돌 이전 아이에게 먹여도 될까요?
분유나 우유에는 락토오스, 즉 유당이라는 다당류가 들어 있는데, 이 락토오스를 분해하는 효소가 적은 사람이 있습니다. 영아 중에도 유당불내성이라는 질환으로 분유를 먹으면 설사가 잦고 체중 증가가 잘되지 않아서 일반 분유를 잘 못 먹는 아이가 있습니다. 이때 유당을 분해해 제거한 우유를 먹으면 소화가 잘되는데, 이렇게 만든 우유가 락토 프리 우유입니다. 돌이 지난 아이에게 우유를 먹일 때 설사가 잦으면 락토 프리 우유를 먹일 수 있지만, 건강한 아이가 유당을 소화시키는 활동을 적게 하다 보면 오히려 유당 분해 효소의 양이 적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유를 먹어도 설사를 하지 않는 아이에게는 굳이 락토 프리 우유가 필요없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Q4 : 산양분유가 정말 아이 소화에 더 좋은가요?
최근에 아토피피부염 등 알레르기성 질환의 증가로 산양분유에 관심을 가지는 분이 많습니다. 기존의 조제분유들이 우유를 원료로 한 것과 달리, 산양분유는 산양유를 원료로 조제분유처럼 만든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가공하지 않은 산양유는 비타민 D와 철분, 엽산이 부족해 빈혈이 생기기 쉽다고 알려져 있는데, 최근 시판되는 산양분유는 이러한 부족한 성분을 보강했습니다. 따라서 산양분유는 우유보다 소화가 좀 더 잘되고 성분도 모유와 유사한 점이 많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비싼 만큼 영양학적으로 우수한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있습니다. 또 우유 알레르기나 아토피피부염이 있는 아이에게 산양유가 좋은지에 대해서는 아직 의학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출처 |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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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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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5***09.11
2.4로 태어낳는데요 지금은 3살입니다 감기만 걸려도 토하고 설사하고 토을 잘 합니다 약도 잘안먹고요약 안먹어서 억지로 먹기면 토 합니다 좋은 방법이 없은가요정보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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