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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머리 감기기, 조금 더 쉽게
앙쥬 | 2010.09.17 | 추천 8 | 조회 1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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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감자는 말만 나오면 도망가거나 자지러지게 우는 아이를 매번 달래려니 아이 머리를 감기기도 전에 부모가 먼저 지친다. 잠깐이면 된다고 쉽게 생각하지만 보기보다 만만치 않은 아이 머리 감기기. 이럴 땐 머리 감길 때마다 공포에 질리는 아이의 심리와 성장에 따라 머리 감기는 손쉬운 방법을 먼저 파악하는 게 순서다. 많은 엄마들이 “우리 아이는 목욕하다가 머리에 물만 뿌려도 울어서 샴푸하기가 겁난다”고 고민한다. 베이비시터코리아 정지아 기획실장은 “그럴 때일수록 아이 머리 감기기에 오랜 시간이 걸리면 안 됩니다. 시간을 끌수록 아이는 더 짜증을 내고 힘들어하지요. 일단 아이가 왜 머리 감기를 싫어하는지 떠올려보고 내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보세요”라고 조언한다. 날씨가 더운 여름이 아니라면 더더욱 머리 감기를 빨리 끝내야 한다. 계절이 바뀌고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는 아이가 감기에 걸리지 않게 온도를 유지하고, 신생아는 5~7분 내로 머리 감기와 목욕을 마치고, 아이들은 적어도 10분 안에 머리 감기를 끝내는 것이 좋다. 정지아 기획실장은 “아이가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땐 차라리 머리를 감기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일교차가 심할 땐 샴푸 후 완전히 말린다고 해도 감기에 걸리기 쉽기 때문에 되도록 낮에 감기길 권합니다”라고 덧붙인다.

아이는 왜 머리 감기를 싫어할까?
신생아는 머리 감기가 싫어서라기보다는 목욕 자체가 싫어서 거부감을 보인다. 그렇다면 아이가 머리 감는 것을 싫어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대부분 머리 감기에 대한 공포심이 있기 때문이다. 정지아 기획실장은 “아기들은 새까만 자기 머리카락을 보고 무서워하기도 합니다. 유난히 머리 감기를 싫어하는 시기의 아이들은 눈을 감으면 느껴지는 공포감 때문에 머리 감기를 싫어하지요. 그래서 자꾸 눈을 뜨려고 하다보니 비눗물이 눈에 들어가기도 하고, 발버둥을 치다 귀에 물이 들어가기도 합니다”라고 설명한다. 눈에 비눗물이 들어가 따가워서 고생했던 기억, 귀에 물이 들어가 머리가 아팠던 기억 등 머리를 감으면서 겪었던 안 좋은 기억도 아이들이 머리 감기를 싫어하는 원인일 수 있다.

머리 감기를 좋아하게 만들 수 없을까?
스피드! 머리 감기로 피곤함을 느끼지 않게 한다 _ 아이가 싫어한다고 부모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절절매면 아이는 소모되는 시간만큼 ‘머리 감기는 피곤한 일’로 인식한다. 아이가 머리 감기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머리 감기는 시간을 최소화한다.
머리를 앞으로 숙이지 않는다 _ 앞서 말한 대로 아이는 자기 머리카락을 무서워할 수 있으므로 머리를 앞으로 숙이는 방법은 적합하지 않다. 머리 무게를 한 손으로 감당할 수 있는 정도의 아기는 한 손으로 아이의 목을 받쳐 고개를 뒤로 젖히게 한 후 샴푸를 해서 헹구고, 아이가 커서 움직임이 많고 무거워지면 샴푸캡을 씌워 아이를 앉혀놓고 감기는 방법이 제격이다.
물놀이용 장난감으로 관심을 돌린다 _ 아이가 머리 감는 것에만 집중하고 있으면 공포심은 배가 된다. 물놀이용 장난감을 손에 쥐어주어 관심을 돌리고 아이가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사이에 자연스럽게 머리를 감기면 훨씬 수월하다.
눈을 맞추고 안정감을 준다 _ 부모가 안아서 머리를 감길 경우 아기와 눈을 맞추어 안정감을 주고 “시원하지?” “머리 감으니까 잠도 잘 오겠네” 하고 부모의 목소리를 들려준다. 아이가 좋아하는 동요의 하이라이트를 반복해 불러주거나 간단하게 두피 마사지를 해주면서 아이가 기분 좋게 머리 감기를 할 수 있도록 한다.
잘할 땐 칭찬한다_ “우리 ○○는 머리 감을 때 울지도 않고 정말 잘해요” “○○가 가만히 있으니까 엄마가 정말 편하네” 하고 아이를 칭찬한다.
놀이를 통해 머리 감길 때 필요한 도구와 친해지게 한다 _ 샴푸캡을 쓰면 좀 더 수월하게 머리를 감길 수 있지만 처음부터 무작정 씌우려고 하면 아이가 반감을 가질 수 있다. 아무리 부모가 머리 감기기에 필요한 도구의 사용 방법을 잘 알고 있어도 아이가 모르면 무용지물. 욕실에서 사용하기 전에 미리 놀이를 통해 아이가 샴푸캡 등 도구의 용도와 사용 방법을 알게끔 해주면 좋다.

출처 | 앙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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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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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i***01.06
아닌거같은데요..앉혀놓고 머리에물적시고 샴푸하고행구면 전혀울지않는걸보면..엄마 허벅지에 끼어서 누워있는 자세가 싫던가 아님 그 자세로 머리에 물닿는게 싫던가 둘중 하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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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one***09.24
24갤 울 딸랭구는 머리 앞으로 숙이고 부어버리는 건 참을만 한것 같아요! 또해달라고 말하기도 했으니까요~그동안 샴프캣, 샴푸의자 종류별로 해봤는데 다 던지고 울고~~난리에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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