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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아이, 특별하게 키우기
베이비 | 2010.11.03 | 추천 3 | 조회 8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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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기질은 ‘어떤 행동을 하는가",‘얼마나 잘하는가’의 문제가 아니라,‘어떻게 행동하는가’를 설명하는 지표다. 까다로운 아이, 타고난 기질이라 어쩔 수 없다고 포기하기 쉽지만,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 더욱 특별한 아이로 자랄 수 있다. ▣ 까다로운 아이의 연령별 특징 ▶ 0~12개월
영아기 때는 신체적인 문제와 관련된 특징이 많다. 먹기, 씻기, 잠자기 등의 과정에서 항상 해오던 대로 환경의 안정성이 유지되길 원하는 성향이 강하고, 새로운 사람이나 낯선 장소에 대해 강하게 거부한다. 또 언제 자고 언제 먹을지 예측하기 힘들 만큼 생활이 불규칙해 먹이고 재우는 것이 까다롭고, 소리, 빛, 옷의 감촉에 쉽게 짜증을 내고 예민하며 변덕스럽다. 신경질적이고 징징거리며 잘 우는 것도 특징.

▶ 12~48개월
만 1세 이후부터는 7개월경 시작되는 낯가림 때문에 ‘낯선 상황이나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전반적으로 나타난다. 예상할 수 없다는 것이 가장 힘겨운 요인으로 작용하며, 낯선 상황에 대한 두려움으로 사회적 환경의 범위나 탐색 행동의 범위가 많이 축소되기 쉬운 시기. 쉽게 겁을 내고 숨으며 회피하는 반응을 보이곤 한다. 반대로 까다로운 기질을 이루는 특성 중 위험을 피하고 싶은 특성이 낮은 아이의 경우는 무모할 정도로 조심성 없이 과하게 움직여서 위험한 상황을 초래하기도 한다. 스스로 이동하는 능력이 생기면서 유난히 활동량이 많은 것도 까다로운 기질의 특징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제대로 걷기도 전에 뛰려고 하거나,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고 모든 것을 만지고 두드리고 던지고 올라가며, 쉽게 흥분하고 통제가 잘 되지 않는다. 충동적이며 자신의 활동이 제한당하는 걸 싫어하는 성향은 공공장소나 또래와 함께 있을 때 더욱 두드러진다. 한 가지에 집중하지 못하고 산만한 성향, 크게 웃고, 크게 우는 등 표현이 격렬한 것도 특징이다. 유아기부터 보인, 먹고 자는 시간이 불규칙한 상태가 계속되며, 부모와 같이 자려고 고집을 심하게 부리는 경우가 많다. 부모가 권하는 옷을 거부하거나 자신의 뜻대로 신발 끈을 매달라고 요구하고, 한겨울에도 덥다며 외투를 입지 않으려 하는 등 독특한 성향을 보이기도 한다. 부모와 아이 사이에 소모적인 힘겨루기가 벌어지는 경우가 많으며, 지속적으로 떼쓰는 행동 때문에 공공장소에서 부모가 당황하는 일이 곧잘 생기는 시기.

▶ 만 4~6세
대체로 만 4세가 되면 육아가 조금 수월해지지만, 까다로운 아이는 더 다루기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다. 눈물과 불평이 많고 사소한 것으로 부모를 들들 볶기도 하며, 자신에게 보다 많은 관심을 요구한다. 부모와 실랑이가 잦아지다 보면 아이 스스로 자신을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부정적인 자아상을 가질 수 있다.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긍정적인 경험을 통해 까다로운 기질이 다소 완화되는 경우도 있지만, 반대로 산만하고 스스로를 통제하지 못하는 성향으로 교사와 또래와의 관계에 어려움이 생기기 쉽다. 주변 사람들의 인정에 예민한 정도, 새로움을 추구하는 수준, 위험을 피하려는 성향, 자신이 원하는 것을 고집하는 강도와 같은 기질의 하위 요인에 따라 고집스러운 아이로 보일 수도 있고, 지나치게 활동적인 아이, 또는 냉담하거나 소극적인 아이로 보일 수도 있다.

출처 |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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