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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아이를 둔 부모의 심리
베이비 | 2010.11.03 | 추천 1 | 조회 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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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기질은 ‘어떤 행동을 하는가",‘얼마나 잘하는가’의 문제가 아니라,‘어떻게 행동하는가’를 설명하는 지표다. 까다로운 아이, 타고난 기질이라 어쩔 수 없다고 포기하기 쉽지만,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 더욱 특별한 아이로 자랄 수 있다.
▣ 스스로를 무능한 부모라 자책한다기질이 까다로운 아이를 둔 부모는 자신의 육아 능력에 대해 의문을 가지기 쉽다. 다른 부모는 잘하고 있는데 자기만 잘못하는 건 아닌지 의심을 하게 되고, 주변에서도 잘못된 육아 방식 때문에 아이가 까다로운 것이라는 말을 자주 듣기 때문. 나름대로의 확신이 있더라도 아이에 대한 어떤 행동도 별다른 효과가 없는 듯 보이면 육아에 대한 확신은 더욱 심하게 흔들릴 수밖에 없다.

▣ 주변 사람들과 마음의 벽을 쌓게 된다다른 사람들로부터 비난을 받거나 원치 않는 조언을 듣는다면, 점차 조언을 구하는 것을 두려워하게 된다. 그러다 결국은 사람들을 만나는 것조차 꺼리게 된다. 특히 까다로운 아이는 사람들이 많이 모인 자리에서 더 까탈을 부리기 때문에 항상 아이의 행동에 대한 변명거리를 찾느라 분주해지고, 그러다 보면 그런 자리에 가는 것 자체에 지치기 일쑤다.

▣ 끝없는 의문에 자신이 처한 상황을 원망한다“왜 나지?”, “하필이면 우리 아이만 이러는 걸까?” 등 자신의 처지에 화가 나고 아이를 원망하는 마음마저 들기도 하는데, 그 때문에 엄마답지 않은 감정을 품었다고 생각하며 스스로에게 화가 나기도 한다.

▣ 아이에게 휘둘린다는 생각이 든다많은 부모들은 부모가 아이를 잘 통제해야 한다고, 혹은 잘 다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이가 까다롭게 굴 때는 아이가 부모를 통제하고 있다는 기분이 든다. 하루 종일 아이의 기분에 맞춰 계획을 변경해야 하며, 다른 아이들과 달리 엄마와 잠시만 떨어져도 맹렬히 저항하는 아이를 보면 부모로서의 권위가 위태롭다는 생각마저 들 수 있다.

▣ 모든 게 내 탓이라는 자책감이 든다“왜 하필 나지?”라는 감정을 헤쳐 나가다 보면, 처음엔 다른 사람들이나 상황을 탓할 수도 있다. 하지만 결국 비난의 표적이 될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결론에 이르면, 모든 게 자신 때문이라고 자책하게 된다. 그저 까다로운 아이를 둔 것일 뿐, 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부모의 잘못은 더더욱 아닌데 말이다.

▣ 부모 노릇에 몸과 마음이 녹초가 됨을 느낀다엄마는 계속 주고, 아이는 계속 받는 관계가 지속되다 보면 엄마는 힘이 빠진다. 그리고 분노와 부당하다는 느낌, 엄마라는 역할이 생각보다 즐겁지 않다는 깨달음이 마음 깊이 자리 잡게 된다. 엄마가 피곤할수록 아이는 더 까탈을 부리게 마련. 그러다 보면 엄마는 더욱 피곤해지는 악순환을 겪는다. 이런 피곤함은 다른 일에도 영향을 미쳐, 부부 생활이나 사회생활에도 지장을 준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어느 순간 육아 때문에 모든 에너지가 남김없이 상실되었다고 느낄 수 있다.

출처 |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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