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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육아>주제별>아기 돌보기>아이 마음>아이의 스트레스
아이 스트레스 지수 확 내려가는 마음 읽기
앙쥬 | 2010.11.09 | 추천 19 | 조회 1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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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수많은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받는다. 예민하거나 둔감하고, 활동적이거나 소심한 성향 등 여러 가지 기질에 따라 스트레스를 받는 정도도 각각 다르다. 그런데 많은 경우 상황이나 사건 그 자체보다 부모의 양육 태도가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가중시킨다. 스트레스 주는 부모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아래 사항들을 꼭 지키도록 하자.

예민한 아이는 섬세하게 대하라 _ 잠을 잘 못 자거나 깊이 못 자는 아이, 작은 소리에도 잘 놀라거나 반응이 큰 아이는 기질적으로 예민한 아이다. 차 소리에 깜짝깜짝 놀라고 낯선 사람을 보고 울음을 터뜨린다면 예민한 아이라고 보면 된다.
같은 상황에서 큰 반응을 보이는 예민한 아이는 당연히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다. 그래서 많은 부모들은 예민한 아이를 두고 ‘무조건 다 받아줘야 하나? 손 타지 않을까? 혹시 더 예민해지는 건 아닐까?’라는 고민을 한다. 이정은 원장은 “예민한 아이의 기질을 섬세하게 잘 맞춰주면 아이의 정서는 점차 안정됩니다. 안정된 상태가 지속되면 아이의 욕구가 충족이 되면서 점차 둔감해지죠. 아이에게 불편함을 견딜 수 있는 힘이 생겨 스트레스도 덜 받게 됩니다”라고 말한다.
예민하거나 겁이 많은 아이에게 “넌 왜 이렇게 겁이 많아. 씩씩해져야지!”라고 다그치면 아이는 스트레스를 받으며 더욱 까다로워진다. 아이가 예민하다면 그것을 인정하고 섬세하게 쓰다듬어주면 아이는 점차 자신감 있고 큰 불편함도 잘 견딜 수 있는 아이로 자란다.

기질 불문, 일단 아이의 마음부터 읽어주자_ 아이가 예민하든 무딘 성격이든 간에 아이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장점을 살려주는 최상의 방법은 바로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이다. 이정은 원장은 “아이에게 어떤 말을 할 때는 가장 먼저 나오는 말이 중요합니다. 만약 아이가 친구의 장난감을 가지고 싶어서 울거나 고집을 부린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때는 ‘감정 읽어주기+훈육’의 순서로 말을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저 장난감 가지고 싶었어? 친구가 빌려주지 않아 속상하겠다’라고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읽어주고 ‘그런데 저건 친구 거야. 그러니까 친구에게 잠시만 바꿔서 놀자고 말해보자’라며 훈육과 함께 아이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언어 표현을 가르쳐주면 좋습니다“라고 말한다.
아이가 만약 뛰어다니다가 넘어졌다면? 많은 부모들이 “그러다 넘어질 줄 알았어. 그러게 덤벙대지 말랬지!”라고 윽박지르기 일쑤다. 넘어져서 아파하는 아이는 부모의 말에 상처를 받고 마음에 응어리가 생긴다. 그런데 이때 “아유, 많이 아프겠다. 약 발라줄까?”라고 일단 아이의 마음을 읽고 난 후에 “그래, 이런 곳에서는 뛰면 넘어지니까 다음부터 조심하자”라고 훈육을 하면 아이는 마음이 풀리며 부모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 아이를 일단 인정해주면 아이는 스트레스도 풀리고 엄마의 훈육도 잘 듣는다.

출처 | 앙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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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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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j1***06.03
오...저도 아이가 호기심에 일을 만들면 화부터 냈는데....잘 배워갑니다. 오늘부터 실천해야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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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ar***05.15
울아들도 예민한 편인데...그전에 내가 많이 윽박질렀던거 같아 많이 미안하네...이제 잘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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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dn***10.05
오케이~~!! 꼭 실천해야겠어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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