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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엄마를 위한 육아 용어 대백과사전-건강편
베이비 | 2010.11.25 | 추천 9 | 조회 8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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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유는 뭐고 전유, 후유는 또 무엇일까? 가베는 뭐고 몬테소리는 뭐지? 마치 우리말이 아닌 듯 희한한 단어들이 가득한 신기한 육아 세상. 초보 엄마를 위해 깔끔하고 알찬 용어 사전을 준비했다.

【BCG】 결핵을 예방하기 위한 예방접종. 결핵은 전염성이 강하고 감염되면 폐뿐 아니라 뇌까지 침투하는 질환이므로 생후 4주 이내에 반드시 접종해야 한다. 아토피성 피부염, 영양 장애 등이 있을 경우 접종을 연기하기도 한다. (예: BCG는 출산 후 퇴원할 때 산부인과에서 접종하기도 합니다.)

【DPT(DTaP)】 디프테리아, 백일해, 파상풍을 예방하기 위한 백신으로 기존 DPT 백신을 개량한 것을 DTaP라고 한다. 생후 2·4·6개월에 3회 기초 접종한 후 생후 15~18개월과 만 4~6세에 추가 접종해야 한다. 대개 소아마비 예방 백신(폴리오)과 함께 접종한다. (예: 두 달에 한 번씩 하는 DPT 예방접종은 지역 보건소에서도 할 수 있어요.)

【MMR】 홍역, 볼거리, 풍진을 동시에 예방하기 위한 혼합 백신. 생후 12~15개월에 1회 접종하고, 만 4~6세 때 추가 접종하면 평생 면역력이 생긴다. 접종 후 매우 드물게 일시적인 두통,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예: 오늘은 MMR 접종을 했으니 아이 목욕을 시키지 않는 것이 좋아요.)

【황달】 아기 몸에 빌리루빈이라는 황색 색소가 증가하면서 피부가 노랗게 변하는 증상. 태아의 적혈구는 잘 파괴되는 데 반해, 간 기능은 미숙해서 파괴된 적혈구를 밖으로 배출하지 못하기 때문에 생긴다. 신생아의 60%에서 나타나며 생후 2~3일 후부터 나타나기 시작해 1~2주 뒤에 사라진다. (예: 모유 황달은 일시적 증상이므로 2~3일간 모유를 중단한 후 황달이 나아지면 다시 먹이는 것이 좋다.)

【선천성대사이상】 우리 몸에 필수적인 여러 가지 효소나 호르몬의 선천적 이상으로 생기는 질환. 신생아가 태어나면 수일 내에 선천성대사이상 검사를 하는데, 국내에서 가장 흔한 선천성대사이상 질환인 페닐케톤뇨증과 갑상선기능저하증 등은 무료로 검사받을 수 있다. (예: 요즘은 서울 지역 대부분의 산부인과와 소아과에서 선천성대사이상 검사를 해줍니다. 금액에 따라 검사 항목에 차이가 있어요.)

【영아 산통(콜릭)】 초저녁부터 밤 사이에 아이가 갑자기 큰 소리로 우는 증상을 말하며, 보통 생후 1~2주부터 3~4개월까지 나타난다.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아이가 긴장감을 느끼거나 소화불량인 경우 생긴다고 알려져 있다. 3주 이상에 걸쳐 일주일에 3일 이상, 하루 3시간 이상 발작적으로 울 때 영아 산통이라고 진단한다. (예: 영아 산통이 있을 때는 아이를 안아주고 약간 흔들어서 편안하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곱똥·녹변·황변】 아이 변의 색은 담즙이 어느 정도 섞이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모유를 먹는 아이는 장운동 속도가 빨라 담즙이 덜 섞여 황변을 보는 경우가 많다. 정상 아이도 녹변을 볼 수 있지만, 특히 장염에 걸렸을 때 녹변을 보거나 코 같은 것이 섞인 곱똥을 누기도 한다. (예: 아이가 곱똥을 눌 경우에는 과즙을 많이 먹이지 말고 소아과 의사와 상의해 이유식을 먹여야 합니다.)

【항생제】 다른 미생물의 발육을 억제하거나 사멸하는 약물로, 세균성 질환 치료에 절대적인 효과가 있다. 처방받은 시간에 맞춰 복용해 최소 혈중 농도를 유지해야 한다. 증세가 완전히 없어진 후에도 2~3일은 더 사용해야 내성균이 생기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예: 항생제는 소아과 의사의 처방을 받아서 사용하도록 하세요.)

【로타바이러스】 장염을 유발하는 바이러스의 일종으로, 감염 증상이 콜레라와 비슷해 가성콜레라라고도 한다. 생후 6~24개월에 감염되기 쉬우며, 처음엔 토하거나 열이 있어 마치 감기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설사를 심하게 한다. 늦가을부터 겨울까지 유행하며, 탈수를 주의해야 한다. (예: 로타바이러스에 걸려 장염이 생긴 아이는 탈진하기 쉬우므로 수분 보충을 하는 데 신경 써야 합니다.)

【태열】 신생아기에 피부가 발갛게 부어 번들거리거나 각질 때문에 거칠어지고 진물이 나면서 가려운 질환을 말하는 한의학적 용어. 임신 중 체내에 열이 쌓여서 나타나는 것으로 보며, 최근에는 소아 아토피피부염과 혼용해서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예: 태열이나 아토피피부염의 원인은 쉽게 알 수 없으나 알레르기성 질환으로 판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응환】 아이가 열성 경련을 일으킬 때 주로 사용하는 일종의 신경안정제. 경련을 가라앉히는 데는 뛰어난 효능을 보이지만, 확인되지 않은 성분이 함유되었고 경련의 원인을 모르는 상태에서 증상만 가라앉힐 경우 정확한 진단이 불가능하므로 권하지 않는다. (예: 할머니 중에는 아직도 아이가 놀라면 기응환을 먹여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세요.)

출처 |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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