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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쓰고 우는 아이 이렇게 달랜다
앙쥬 | 2010.11.30 | 추천 25 | 조회 32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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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떼쓰고 우는 스타일도 가지가지다. 어떤 아이는 위의 행동들을 번갈아 하면서 부모 속을 썩이는가 하면, 또 어떤 아이는 부모가 싫어하는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며 부모의 인내심을 실험하려드는 경우도 있다. 왜, 무엇 때문에 아이들은 아무 곳에서나 떼를 쓰며 울까? 부모도 이럴 때는 “나 엄마 안 할래!”를 외치며 다 큰 어른이지만 투정이라도 부리고 싶다. ▣ 표현 못하는 아이의 욕구를 읽어보세요! <부모력의 비밀> <명품자녀로 키우는 부모력> 등 다수의 부모 교육서를 펴낸 송지희 부모교육 전문가는 아이가 떼쓰고 우는 이유에 대해 어른처럼 언어적인 표현이 발달되지 않은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욕구의 표현’이라고 봐야 한다고 대답한다. 아이가 부모의 말을 이해하고 대화가 통하는 나이가 되면 자연스럽게 떼쓰기가 줄어드는 것도 비슷한 이유에서다. 따라서 떼쓰거나 우는 행동은 감정 표현이 서툰 어린아이일수록 많이 하고, 달래기도 어렵다. 이때 부모가 아이의 욕구를 몰라주고 당황하거나 무조건 아이의 행동을 나무라기만 한다면 어떻게 될까? 물론 떼쓰는 아이 달래는 방법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자꾸 떼쓰면 두고 간다”는 협박이나 “손바닥 맞을 거야” 같은 위협으로 당장 위기를 모면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아이는 그럴수록 더더욱 자기감정을 표현할 줄 모르게 되거나 자기 욕구를 해결하지 못한 채 마음에 담아두어 잘못된 행동이 강화되는 낭패를 낳기 십상이다. 송지희 부모교육 전문가는 “그렇다고 ‘오냐오냐’ 아이가 원하는 대로 다 들어주면서 욕구를 해소해주는 것이 정답은 아닙니다. 아이의 욕구 표현을 존중하되 우선 아이의 욕구가 무엇인지, 어디까지 허용할 수 있는 욕구인지를 빠르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조언한다. 이를 위해서는 부모가 자기감정을 컨트롤할 수 있는 능력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아이의 행동이 참을 수 없이 밉고, 심적으로 받는 육아 스트레스를 주체 못해 아이보다 더 큰 소리로 화를 내거나 폭력적인 행동으로 아이에게 공포심을 주면 욕구 해결은커녕 부모 자식 간에 좋지 않은 감정만 쌓일 것이다. ▣ 긍정적인 훈육이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는다!부모는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아주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에 매를 든다거나 겁을 주는 행동으로 훈육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떼쓰기는 잘못된 행동이긴 하지만 그만큼 아이에게 해결이 안 된 욕구가 있다는 것이기에 그냥 무시하고 넘어갈 수는 없다. 부모라면 아이가 좋아하는 게 무언인지, 어떠한 상황에서 주로 떼를 쓰는지 기억했다가 미리 ‘이런 상황에서는 이렇게, 이 정도까지’ 부부가 함께 기준을 정해놓고 긍정적인 훈육 방법으로 일관하면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는 데 도움이 된다. 송지희 부모교육 전문가는 “아이를 달랠 때에는 ‘뭐 때문에 기분이 나쁘구나’ 하고 아이의 욕구가 무엇인지 엄마가 충분히 알고 있다는 것을 아이에게 표현하세요. 아이의 속상한 마음은 다독여주며 이해해주고, 해줄 수 있는 기준 내에서 아이의 욕구를 허용해줍니다. 아이가 어느 정도 진정됐다 싶으면 잘못된 행동은 고칠 수 있도록 아이가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줘야 합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기질적 특성을 고려한 부모의 일관된 행동이에요”라고 말한다. ▣ 아이에게 대물림되는 잘못된 아이 달래기일관성 없는 행동 _ 부모 기분에 따라 좋을 땐 들어주고, 안 좋을 땐 아이를 혼내는 일관성 없는 태도. 아빠는 되는데, 엄마는 안 된다거나 하는 부모의 기준이 서로 다를 때에도 아이에게 혼란을 준다. 부모가 일관성 있게 기준을 가르치고 긍정적인 훈육을 해야 아이가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을 분명히 구분하고, 나아가 사회성이 좋은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다. 일관성 없는 행동은 아이 역시 매사에 기준이 없고, 눈치만 늘어 받아주는 사람에게만 더 떼를 부리는 악영향으로 나타난다.

부모의 불만 표출 _ 부모가 소리를 지른다거나 충동적으로 때린다거나 하는 행동은 가장 위험. 주로 아이를 위협하거나 공포심을 유발하는 행동으로 표현돼 아이에게 똑같이 대물림할 수 있다. 아이 역시 충동 조절을 잘 못하고 분노를 참지 못해 공격성을 띠는 경우가 많다.

그러거나 말거나 _ 아이를 무시하는 행동. 아이가 스스로 없는 존재로 비관할 수 있으며, 나쁘게는 분노가 쌓여 일탈로 가는 경우도 있다.

무조건 통제 _ 아이가 자기표현을 잘 못하고 위축되어 표현하기를 두려워할 수 있다. 표현 자체를 못하게 하지 말고, 어떻게 하는 것인지 알려주는 것이 포인트.

출처 | 앙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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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달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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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8180***12.24
아직 말을 못 하니 계속 그러다 보면 제가 폭발 할 것 같아 짜증을 내게되네요.. 대화가 되면 좀 나아질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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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02.07
이글을 보니 제행동에 반성하게되고, 다시금 돌아보는 계기가되어 좋습니다. 앞으로 아이에 행동이나 말에 경청할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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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6229***11.07
잘 봤습니다~ 요즘 우리 아들이 많이 떼를 쓰고 그래요.. 폭력적이기도 하구요,,,책을 던지거나 머리를 박아서 코를 아프게 하고,, 동생을 때리려고 호시탐탐 노린답니다..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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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11.12
요즘 아들과 저의문제를 읽고 있는것 같아 아들에게 너무 미안합니다.아들도 아직 아기인데 일찍 동생을 둬서 오빠취급을 받으며 많이 혼내고 때렸거든요 동생에게 빼앗긴 사랑과 관심을 받고자 하는 것을 알면서도 하는 짓들이 미워서 어제 오늘 소리를 버럭 지르고 나가라고 소리치고 심지어 아들 앞에서 동생을 더 감싸고 엄마에게는 우리딸밖에 없어라고까지 했어요..매일 아들에게 화내지 말자.. 라고 다짐해도 바로 또 화를 내는 내 모습에 엄마자격이 있나싶을정도고 그로 인해 남편과도 냉전중입니다. 우리 아들...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아들이었음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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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oa1***06.23
제가 오늘 그랬습니다.너무 미안하고,후회가 되어서 지금 잠도 못들고 있네요.3월에 동생이 태어나면서...너는 오빠니깐..너는 그러면 안돼..아들에게 너무나도 스트레스를 준것 같아요.것두 모자라.오늘은 별일 아닌데 괜히 신경질내고,소리지르고ㅠ아...또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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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lin***12.15
부모의 불만표출.. 저는 이게 문제인거 같아요.. 아이를 잘(?)돌보다가도 자꾸 떼를 쓰고 무엇가를 안하려고 들면 저도 모르게 소리를 꽥 지르고 화를 내지요..그러면 안된다는건 잘 알지만 실천으로 옮기는 것은 왜 이렇게 힘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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