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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디지털 키즈’를 위한 스마트 육아법
베스트 베이비 | 2011.05.11 | 추천 0 | 조회 7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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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문자 세대와는 달리, 그 누구보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21세기 아이들.
문명의 발전으로 생활의 편리함을 보장 받지만, 그로 인해 겪어야 할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다가오는 21세기를 살아야 할 우리 아이들을 위해 올바른 육아법을 생각해보자. ▣ 디지털 환경 속에서 숨 쉬고 있는 21세기 아이들 2000년대를 살고 있는 요즘 아이들이 디지털 문화를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면 기성세대와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는 생각이 든다.
조막만한 손으로 아무렇지 않게 마우스를 클릭하고, 두 세 살만 되어도 인터넷 포털의 유아 코너를 자유롭게 드나든다.
돌도 채 안 된 아기가 자유자재로 스마트폰을 조작하는 모습은 더 이상 보기 드문 일이 아니다. 이들은 태생부터 다른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다.

디지털 네이티브는 미국의 교육학자 마크 프렌스키가 2001년 그의 논문 에 처음 사용한 용어다. 특정 지역에서 태어나 자란 원주민(native)이 그곳의 언어와 문화를 태생적으로 익혔듯, 디지털 원주민에 해당하는 요즘 아이들은 태어나는 순간 컴퓨터, 휴대폰, 인터넷과 같은 디지털 환경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그 안에서 익숙함과 편안함을 느끼며 즐거움을 찾는다. 반면, 이전 세대에 속하는 부모들은 후천적 노력으로 디지털 성향을 습득한 ‘디지털 이주민(digital immigrants)’이다.
유년 시절의 대부분을 또래들과 충분히 뛰어놀며 보냈으며 디지털 문명 보다는 활자를 기반으로 한 인쇄 매체나 TV, 비디오 등의 영상 매체를 통해 정보를 전달받고 소통했다. 그러다 사춘기를 거쳐 대학에 들어가고 직장생활을 하며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을 좇아 디지털 이주민이 된 것이다.
이렇듯 유년기를 실컷 뛰놀며 보냈던 어른들은 컴퓨터 앞에만 앉아있는 요즘 아이들을 볼 때마다 걱정이 앞선다.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와 같은 CEO가 세상을 이끄는 리더가 되는 시대가 왔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아이가 인터넷 게임이나 컴퓨터에 열광하는 것 같으면 이러다 무슨 일이 생기는 게 아닌가 싶어 걱정이 앞서는 게 현실이다. 도대체 적당한 중간 지점이란 건 어디인 걸까. ▣ 손가락 터치로 세상을 간접 경험하는 아이들온몸으로 세상을 경험했던 부모 세대와 달리 요즘 아이들이 세상을 배우는 방식은 사뭇 다르다. 세종대 영상애니메이션학과 한창완 교수는 요즘 아이들을 ‘터치 세대(touch gerenaration)’라 부른다.
어른들과 달리 뉴 디바이스 기기에 대한 거부감이 없는 아이들은 젖병을 떼기도 전에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를 만지작거린다. 아이들의 작은 손가락은 오히려 ‘터치’에 적합하며 잘못 조작하는 것이 두려워 머뭇거리는 어른들과 달리 두려움이 없기 때문에 학습 속도나 적응력 또한 훨씬 빠르다.
유아기는 단순 기억력이 높은 시기라 실제로 조작능력이 앞서는 것도 어떤 면에서는 사실이다. 이 아이들에게 ‘손가락 터치‘는 세상을 간접 경험 할 수 있는 소통의 방식이며 이로 인해 보다 손 쉽게, 더 많은 양의 정보를 편안하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런 문명의 발전이 정말 좋기만 할까. 몇 가지 짚어야할 문제점들이 있다.
우선, 디지털 기기 그 자체만으로 아이의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점이다. 스마트폰, 태블릿 PC, 컴퓨터의 모니터는 주변 환경보다 지나치리만큼 밝아 시각적으로 좋지 않은 강한 자극을 준다. 자극적인 전자음 소리도 문제. 장시간 듣게 될 경우 청각을 지치게 만든다.
디지털 기기에 빠져들수록 몸을 움직이기보다 좋지 않은 자세로 방에만 앉아 있게 되니 건강을 해칠 수 밖에 없는 것도 사실이다.
나아가서는 인간관계를 제한적으로 만드는 것도 디지털 키즈가 겪게 되는 디지털 문명의 대표적 부작용이다. 유아기는 엄마·아빠, 나아가서는 또래와의 활발한 상호작용을 통해 인지 능력을 발달시켜야 한다. 그런데 현실 세상이 아닌 모니터를 통한 추상적 이미지를 과하게 접할 경우 언어는 물론 신체, 인지 발달 모두가 늦어질 여지가 있다. 가령 언어를 익힐 때면 주변 사람들 말에 귀를 기울이게 된다.
이 때, 단순히 말하는 소리만을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그 상황에 맞는 표정과 억양, 자신이 처했던 순간의 상호 관계에 이르기까지 총체적인 것을 하나의 덩이로 기억한다.
그러나 일정한 방식으로 패턴화 된 디지털 기기가 주는 정보는 제약이 따를 수 밖에 없다. 도움말 | 한창완(세종대 애니메이션학과 교수)

출처 | 베스트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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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육아, 스마트 키즈, 스마트 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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