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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왜 밤에 더 아플까?
베스트 베이비 | 2011.05.17 | 추천 1 | 조회 7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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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 보면 한밤중에 병원 응급실로 달려가는 일이 종종 생긴다. 잘 놀던 아이가 밤중에 갑자기 열이 나기도 하고, 기침이 심해지기도 하기 때문. 한밤중에 아픈 아이에게 엄마가 해줘야 할 일. ▣ 밤이 되면 더 아픈 이유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낮에 멀쩡하던 아이가 밤이 되니 갑자기 열이 펄펄 끓고 기침이 심해져 당황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증세가 심해지는 아이를 보면서 당장 응급실에 가야 할지, 좀더 지켜봐야 할지 몰라 발을 동동 구르며 밤을 지새운 경험 역시 누구나 있을 터. 아이들은 실제로 밤이 되면 더 아픈 걸까? 그렇다면 이유는 무엇일까?

이유는 우리 몸의 생체리듬에 있다. 아이 몸의 면역력은 아침에 일어나면서부터 점차 상승하지만 밤이 되면 하향 곡선을 그리며 내려간다. 이처럼 면역력이 떨어지면 낮 시간 동안 약화된 질병, 잠복하고 있던 바이러스, 병균들이 다시 활동을 시작한다. 즉, 아직 면역체계가 성숙하지 않은 아이들의 경우 낮에 비해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떨어지는 밤중에 증세가 더 심해지는 것. 어른들은 면역력이 약해진 경우라도 자는 동안 바이러스와 싸워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많지만 아직 미성숙한 아이들은 싸워 이겨낼 능력이 부족하다.

감기에 걸린 아이가 밤새 땀 흘리며 고생하다가 아침에 증세가 나아지는 것은 면역력과 인체 반응이 점차 살아나고 호전되는 증거. 우리 몸에는 시간에 맞춰 활동이 달라지는 생체리듬이 있기 때문이다. 활동이 많은 낮 시간에는 에너지원을 늘려 활동력을 높이고 밤이 되면 스스로 에너지가 필요 없음을 자각해 활동력을 줄인다. 또 낮에 에너지원을 모두 사용해 더 이상 만들어낼 동력이 없는 것도 이유다. 병을 이겨내려면 에너지원이 필요한데 낮에 모두 사용해버렸으니 이미 몸속에 들어와 있는 세균, 바이러스와 싸울 무기가 없는 셈.

특히 봄철 같은 환절기에는 낮과 밤의 일교차도 문제가 될 수 있다. 밤이 되면 기온이 떨어지면서 호흡기 질환이 심해지고 기침을 더 많이 하게 된다. 또 어른에 비해 이른 식사 시간 역시 이유가 될 수 있다. 해열제나 감기약은 보통 저녁식사 직후에 복용하므로 약을 먹은 지 시간이 한참 지난 후에는 약의 혈중 농도가 떨어지기 마련이다.

결론적으로 낮에는 괜찮아 보이던 아이가 밤중에 더 앓는 것은 몸의 리듬에 맞는 매우 자연스럽고 어찌 보면 건강한 현상이다. 그러니 아이가 아프다고 당황해 허둥대지 말고 밤 시간을 무사히 보낼 수 있도록 집 안 환경을 아이의 몸 상태에 맞게 조절하면서 대처할 것. 도움말 | 김영훈(의정부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일러스트제공 | 엄마가 고마워(예꿈)

출처 | 베스트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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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j7***06.10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하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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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811***06.01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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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05.24
좋은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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