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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세, 키 성장 체크리스트
베이비 | 2011.05.23 | 추천 11 | 조회 16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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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제외한 몸통과 팔다리가 눈에 띄게 성장하는 시기다. 따라서 각종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하는 동시에 운동을 적극적으로 해야 키 성장에 도움이 된다. 특히 키 성장에 직접 영향을 주는 부위인 무릎과 발목은 운동을 꾸준히 해 강화해주어야 초등학교 때 키가 쑥쑥 자라는 데 부담이나 저항을 줄일 수 있다. 키를 키우기 위한 준비라 여기고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 내에서 무릎과 발목을 자극하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또 이 시기엔 우유를 잘 먹이는 것이 중요한데, 부모와 아이 모두 키가 작은 가족 중에는 부모의 소화기가 약하고, 이로 인해 아이도 소화기가 약해 우유를 잘 소화시키지 못하거나 먹기를 싫어하는 경우가 많다. ▣ 쑥쑥 크는 생활 습관들이기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 스트레스 줄이기, 바른 자세로 앉기, 아침저녁으로 기지개 켜기 등 사소한 생활 습관이 키 성장에 미치는 영향은 결코 무시할 수 없다. 이 시기엔 활동량도 많아지고 관심사도 많아져 일찍 자지 않으려고 실랑이를 벌이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 억지로 불을 끄거나 혼을 내면서 재우는 것보다 아이에게 잠자는 과정이 즐겁고 편안한 일이라는 생각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간접조명을 켜놓고 아이 옆에 누워 재미있는 옛날이야기나 동화책을 읽어주거나, 따뜻한 물에 목욕을 시키고 우유를 먹여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일, 눈을 감고 코로 깊게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는 호흡법을 통해 근육을 이완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방법 등을 활용할 수 있다.
또 이 시기에는 아이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혹은 동생이 태어나면서 스트레스를 받고 짜증이 늘 수 있다. 이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은 성장호르몬 분비를 방해하면서 성장 장애를 일으킨다. 따라서 아이가 행복해야 엔도르핀이 솟아나고, 성장호르몬도 잘 분비된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아이의 힘든 마음을 헤아려주는 것이 우선이다.
바른 자세는 숨어 있는 키를 찾아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생활 습관. 바른 자세란 옆에서 볼 때 자연스러운 S라인이 살아 있으면서 척추를 똑바로 세운 상태를 말한다. 바른 자세는 체중으로 인한 압력을 균형 있게 분산시켜 척추의 휨을 방지하고 척추 뼈마디 사이에 있는 디스크가 눌려 키가 줄어드는 것을 방지한다. 따라서 한창 자라는 아이의 경우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몇 센티는 더 키우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요즘 아이들은 컴퓨터 게임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없는 환경에서 자라는 만큼, 게임 자체를 막을 수 없다면 의자에 앉는 자세라도 바르게 잡아주고, 중간 중간 휴식을 취해 목을 앞뒤, 옆으로 가볍게 움직여 운동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잘 때도 옆으로 누워서 자면 똑바로 자는 것보다 허리에 가하는 압력이 3배에 달한다. 따라서 아이가 똑바로 누워 잘 수 있도록 천장에 야광 별을 붙여주거나, 아이가 잠들었을 때에도 똑바로 눕도록 지속적으로 자세를 교정해주는 것이 좋다. ▣ 키 크는 음식으로 상 차리기잘 먹지 않는 아이는 키가 쑥쑥 클 수 없다. 성장을 좌우하는 요인 중 유전 요인 외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이 바로 영양 상태이기 때문. 아이가 잘 성장하지 못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는데, 하나는 아이의 기질이나 성격 때문에 음식을 먹는 양이 적고 가려 먹는 경우이고, 다른 하나는 엄마가 주는 식단 자체가 불균형한 경우다. 아이가 음식을 잘 먹지 않으려는 원인은 태어날 때부터 소화 기능이 약하기 때문일 수도 있고, 다른 질병이 원인일 수도 있다. 즉, 아토피피부염이나 비염 같은 알레르기 질환을 앓거나 잦은 감기를 앓아도 식욕이 없을 수 있다. 실제로 아이가 감기에 걸리면 2주 정도 일시적으로 성장이 멈춘다고 하니 아토피나 비염 같은 알레르기 질환에 걸리면 면역 기능을 만드는 데 많은 에너지를 소모해 성장 에너지를 만들어낼 여력이 없어진다.
아이가 잘 먹는 편인데도 성장이 더디면 엄마가 차려주는 아이 식단을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 성장을 위해서는 탄수화물·단백질·지방·비타민·무기질·섬유소 등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하는데, 특히 단백질·철분·칼슘·비타민이 풍부한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은 콩·두유·두부·쇠고기·돼지고기·닭고기·육류·생선류·어패류 등이며, 칼슘이 풍부한 음식은 우유·미역·다시마·김·파래·멸치·뱅어포·빙어 등,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은 시금치·당근·호박·김·다시마·미역·표고버섯·느타리버섯·양송이버섯·귤·딸기 등, 철분이 풍부한 음식은 깻잎·달걀·쇠간·치즈·미역·굴 등이다. ▣ 신나게 성장 운동 즐기기적당한 운동은 성장판과 골격을 자극해 성장호르몬 분비를 돕고, 신체의 근육·뼈·인대를 튼튼하게 한다. 열심히 뛰어노는 것과 성장에 맞는 운동은 구분할 필요가 있는데, 놀이를 위해 쓰는 근육과 운동할 때 쓰는 근육은 다르기 때문이다. 또 성장호르몬은 운동한 후 약 30분 정도에 최대로 분비되기 때문에 운동 시간은 하루 30분 이상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쉽게 지루해하는 이 시기 아이의 특성을 고려해 운동은 놀이처럼 재미있게 해야 하는데, 엄마 아빠가 함께 참여하고 즐거운 음악을 들으면서 하거나 게임처럼 즐길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대부분의 운동이 근육과 뼈 발달에 도움이 되지만, 특히 키 크는 데 효과가 높은 운동은 온몸을 쭉쭉 뻗어 근육을 이완해주고 가벼운 점프 동작을 가미해 성장판을 자극하는 것. 예를 들면 농구, 줄넘기, 달리기, 수영, 자전거 타기, 인라인스케이트, 배드민턴 등이다. 반면 성장기에 피해야 할 운동은 역기, 마라톤, 기계 체조, 레슬링처럼 팔다리 근육을 많이 쓰거나 무거운 것을 들어 다리에 무리를 주는 활동이다.
아이가 어릴 때는 가족과 함께 하는 운동이 가장 효과적이다. 아침마다 엄마와 나란히 누워 팔다리를 쭉 펴는 습관을 들이거나, 아빠 손에 매달리기, 노 젓기, 윗몸일으키기 등도 어린아이가 즐겁게 따라 할 수 있다. 아이가 좀 더 크면 동요를 들으면서 엄마 아빠와 함께 줄넘기를 하거나, 또래 친구들과 농구를 하거나, 저녁 식사 후 가족과 함께 산책을 하듯 빠르게 걷는 것도 키 성장에 도움이 된다.

참고도서 | 우리아이 건강기초 6세전에 세워라(다산에듀)
           아자아자 키크자(학원사)
           우리아이 행복한 키다리 만들기(상상공방)
           키성장 솔루션(동아일보사)

출처 |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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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 키 성장, 키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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