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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돌보는 엄마를 위한 행복 리스트 제안 - ①
앙쥬 | 2011.06.15 | 추천 1 | 조회 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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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보다 자신을 사랑하는 일이 먼저!
엄마는 누구보다도 행복해야 하며, 행복한 엄마가 아이를 행복하게 만든다. 자신을 버리고 육아와 가사에만 매달리는 엄마는 그로 인해 우울증에 빠질 수 있다. 100% 완벽한 엄마, 착한 엄마가 되기보다는 엄마와 아이가 모두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 아이 돌보는 엄마가 행복해지는 방법, <앙쥬>가 제안한다.
사실 행복한 엄마가 되자는 구호는 구태의연할 수 있다. 하지만 행복한 엄마가 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가정을 환하게 비추는 태양은 아내이자 엄마다. 엄마의 행복은 엄마 자신뿐 아니라 아이 그리고 한 가정 전체에 전염이 된다. 행복은 강한 전염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일상의 행복을 느낄 줄 아는 사람 옆에 있으면 저절로 행복해진다. 센터젬 김소연 상담소장은 “착한 엄마가 좋은 엄마라는 굴레에서 벗어나세요. 자신을 무조건 희생한다고 해서 가족이 행복한 건 아니에요. 행복한 여자의 시원시원한 웃음, 긍정적인 말, 쿨한 결정 등이 행복한 엄마의 특징이죠. 무엇보다 자신이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아는 엄마들이 대체로 행복한 아이를 키운다는 것을 명심하세요”라고 조언한다.
자신의 행복지수부터 체크해 봐요!
남편과의 관계는?
모든 가족의 기본은 부부 관계다. 엄마가 아무리 좋은 역할을 하려고 해도 부부 관계의 기본이 흔들려 있다면 행복한 엄마가 되기 힘들다.
김소연 상담소장은 “스스로 ‘이만하면 행복하게 살고 있어’라고 생각할 정도면 문제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소한 고민이나 갈등이 있더라도 엄마 스스로 큰 불만이 없으면 문제가 되지 않죠. 그런데 의사소통이 단절되어 있거나 의견 대립이 너무 잦다면 부부 사이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부부가 서로를 포기해 교류나 대화가 없을 경우 엄마는 물론 아이에게도 문제가 생깁니다”라고 말한다. 또 쇼핑 중독이나 생리전증후군이 있는지, 감정 기복이 심한지도 점검해보고 부부의 성관계, 친밀감에 대한 만족도도 알아봐야 한다.

시댁이나 친정과의 관계는?
가정을 이룬다는 것은 새로운 가족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내 가족의 일보다 친정에 관심이 많다거나 친정어머니의 말을 더 잘 듣는다거나 하는 것은 아직 친정에서 완전히 분리가 되지 않은 것이다. 또 시댁과 너무 긴밀하게 연결되어 시댁의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지는 것도 좋지 않다. 행복한 엄마가 된다는 것은 주체적인 존재가 된다는 것으로, 자기 가족을 중심으로 독립적인 가정을 이루겠다는 생각이 중요하다. 김소연 상담소장은 “부모가 키웠던 방식대로 엄마가 아이를 키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친정과 관계가 너무 긴밀한 경우 그 현상이 더욱 심하죠. 가정을 이루었다는 것은 자신의 생각으로 아이를 기르고 고유의 가족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스스로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갈 때 자연스럽게 행복한 엄마가 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아이와 자신의 존재를 분리해 생각하는가?
아이는 네 살만 되면 엄마와 자신이 다른 사람임을 깨닫고 “엄마 미워~” “싫어”라는 말을 자주 한다. 아이에게 무언가를 돌려받기 위해 희생한다는 생각으로 아이를 기른다면 나중에 큰 상실감만 얻을 뿐이다. 또 아이의 성취가 곧 엄마의 성취라 여기는지 점검해보자. 아이의 성취보다는 아이와 자신의 행복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엄마와 아이는 전혀 다른 존재라는 것도 명심해야 한다. 아이는 자라면서 이미 부모에게 모든 것을 주었다. 엄마를 빤히 바라보며 웃음 짓고, 무럭무럭 자라는 것만으로 부모는 모든 것을 받았다고 여겨야 한다. 김소연 상담소장은 “엄마는 하나의 역할일 뿐, 엄마가 자신의 존재 전체는 아닙니다. 그런데 엄마라는 역할에 자신의 모든 존재를 건다면? 균형이 깨어지기 때문에 결코 행복해질 수 없죠”라고 말한다.

아이를 키우는 기간을 너무 괴롭게 여기지 않는가?
밤새 울며 보채는 아이를 달래느라 잠도 제대로 못 자던 시절, 빽빽 울어대는 아이와 씨름하는 하루하루를 보내다보면 이런 날이 평생 지속될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힘든 육아도 사실 굉장히 한시적이다. 아이를 기르는 기간이 영원하지 않으며 길어야 몇 년이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자.
행복한 엄마가 되기 위해서는 아기 키우는 기간에 좌절감을 느끼지 않도록 마음을 가다듬어야 한다. 굉장히 중요한 시기에 헌신하고 있다고 여기며, 아이를 키우는 시간을 ‘가장 섬세한 존재를 키우는 내 인생의 예술 활동’이라고 생각하면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 엄마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깨달음이 필요하다.

글: 윤수정 기자
취재도움: 김소연(센터젬 상담소장, 070-8868-9839, www.centergem.com)
참고도서: 육아는 과학이다(프리미엄북스)

출처 | 앙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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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행복, 행복한 엄마 되기, 행복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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