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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전용 식품 궁금증
베스트 베이비 | 2011.07.28 | 추천 3 | 조회 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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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아이 전용 식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값은 더 비싼데 일반 제품과는 어떤 점이 다를까? 아이에게 먹이면 어떤 점이 좋을까? 시판 아이 전용 식품 궁금증 풀기. ▣ 김 <현재 아이용 김으로 시판하는 제품은 2~3개 정도. 국내산 김을 원료로 나트륨 함량을 낮추고 칼슘, DHA, 키토산 등 성분을 함유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또 일반 식용유가 아닌 들기름이나 올리브유, 포도씨유로 재워 맛이 고소하다는 평. 식품 전문가들은 아이용 김이 일반 김보다 염도가 낮고 약간의 영양 성분이 첨가된 것은 사실이나 굳이 별도로 구입해서 먹일 필요는 없다고 조언한다. 국산 재래김을 집에서 직접 구워 먹이면 된다는 것. 구워서 파는 시판 김은 아무래도 나트륨 함량이 높고, 유통이나 보관 시 산패의 위험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 조미료화학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천연 재료로 만들었다는 아이 전용 조미료. 이유식 완료기 이후 간이 필요할 때 아이 반찬이나 국에 조금씩 넣도록 출시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아이용이라도 조미료 사용을 권하지 않는다. 엄마표 후리가케를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게 가장 좋기 때문.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 멸치, 새우, 채소 등을 살짝 볶아 말려서 믹서에 갈아 사용하면 된다. 건조한 상태라 넉넉하게 만들어 냉장 보관하면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다. 굳이 간이 필요하다면 조미료보다는 된장을 약간 사용하는 것도 방법. ▣ 치즈나트륨 함량을 낮춘 저염 치즈, 유기농 목장에서 생산된 우유로 만든 치즈 등 다양한 어린이용 치즈가 시판되고 있다. 아이용 치즈는 인공 첨가물을 되도록 사용하지 않고 나트륨을 최소화해 자극적이지 않으며 고소한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성장기 아이의 발육과 두뇌 발달에 필요한 DHA, 칼슘, 철분 등 영양소 함유에도 신경썼다. 따라서 일반 치즈보다 어린이용 치즈를 골라 먹이는 게 좋다. 단, 가공한 식품이므로 나트륨 함량이 낮고 방부제나 색소, 인공첨가물 등이 첨가되지 않은 것을 고를 것. ▣ 소시지·햄가공식품은 유통기한을 늘려야 하기 때문에 소량이라도 합성보존료나 방부제, 첨가물을 첨가했을 가능성이 높다. 특히 가공식품에 함유된 식품첨가물 중 아질산나트륨, 아초산나트륨, 소르빈산, 벤조산나트륨, 살리실산, 데히드로초산나트륨 등을 주의할 것. 전문가들은 되도록 아이에게 소시지나 햄을 먹이지 말 것을 권하는데, 부득이하게 먹일 경우 되도록 성분을 꼼꼼히 살펴 첨가물이 덜 들어간 아이용 제품을 택하라고 말한다. 시판 햄이나 소시지는 칼집을 넣어 끓는 물에 살짝 데쳐 화학첨가물을 뺀 다음 채소와 함께 먹인다. ▣ 간장제조법에 따라 3가지로 나뉜다. 콩을 전통 방식으로 발효시킨 조선간장, 탈지 대두를 양조법으로 발효시킨 양조간장, 양조간장 원액에 아미노산간장 원액을 섞어 가공하거나 아미노산간장 원액에 식물성 단백질이나 전분질 원료를 넣어 발효, 숙성시켜서 만든 혼합간장이 그것. 가공 과정에서 L-글루탐산나트륨, 보존제, 단백질분해제 등 식품첨가물을 첨가할 수 있으니 함유 여부를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용은 일반 제품보다 나트륨 함량이 적은 것이 특징. 아이용 대신 저염간장, 무염간장을 이용해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것도 방법이다. 간장은 염분 함량이 높기 때문에 아이가 금세 짠맛에 익숙해질 수 있으므로 완료기 이후부터 조금씩 넣어 먹일 것. ▣ 된장발효식품이기 때문에 각종 유용한 효소와 유산균 등이 풍부하다. 하지만 장류는 일정한 염도 없이는 발효되기 힘들다. 때문에 장류를 이용하면 자칫 염분 섭취량이 많아질 수 있으므로 아이에게 먹일 때는 특히 주의할 것. 된장은 염도와 함께 넣는 재료를 살펴 사용 양을 조절한다. 이때 아이용 된장은 염도가 낮아 일반 제품보다 도움이 된다. 아이용 된장 대신 반 저염된장을 택해 감자를 갈아 넣거나 두부를 으깨어 주는 등 염도를 조절해 먹이는 것도 방법이다 ▣ 고추장된장보다 자극적인 고추장은 매운맛이 강해 일반 시판 제품은 아이가 먹기 적당하지 않다. 염도가 낮고 매운맛을 낮춘 아이용 제품을 먹이는 게 좋은데 밀가루가 첨가된 것은 아닌지, 너무 달지 않은지 성분을 따져본다. 되도록 두 돌 이후부터 먹이고, 매운 성분인 캡사이신 함량이 적은 순한 제품을 택한다. 식재료를 활용해 밥에 소량 넣어 비벼 먹이거나 고추장떡볶이를 만들어주면 아이가 잘 먹는다 ▣ 소금아이용 소금은 간수를 빼 염도가 낮은 것 외에는 시판 소금과 크게 다른 점이 없다. 비싼 수입 제품도 많은데 천일염의 경우 우리나라에서 생산된 것이 미네랄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좋다. 원산지가 어디인지 따져보고 가급적이면 국내산 천일염을 택할 것. 아이용 소금 대신 간수를 뺀 천일염이나 죽염을 활용해도 된다. 소금을 마른 팬에 볶으면 불순물이 제거되고 염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소금간은 생후 24개월 이후에 시도하고, 그전에는 멸치국물이나 다시마국물 등을 활용해 조리할 것.


도움말 | 김소영(고시환소아청소년과·내과 영양사), 김영빈(요리연구가)

어린이용 식품, 잘 골라 먹이려면
아이용 제품을 검증해주는 기관이나 인증마크가 따로 있지 않기 때문에 무엇보다 엄마가 꼼꼼히 따져보고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원산지와 주재료, 성분 등을 세세히 살필 것. 흔히 ‘아이 전용’, ‘유기농’이라는 문구만 믿고 성분표시를 주의깊게 살펴보지 않는데, 가끔 아이용 제품이라도 일반인이 쉽게 알지 못하는 생소한 화학첨가물이 포함되어 있기도 하다. 아이 전용, 유기농이라는 표시가 있어도 식품첨가물표는 꼼꼼히 읽어볼 것. 특히 수입 제품은 우리나라 제품보다 염도와 당도가 높고 조미료에 관대하므로 주의한다. 또 아이 전용 제품이라도 간장, 된장 등 조미료는 아이의 연령에 맞게 최소량 사용하는 게 좋다.

출처 | 베스트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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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 아이 전용 식품, 조미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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