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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기다리던 첫 임신을 했다! ① 임신초기
베스트 베이비 | 2011.08.22 | 추천 8 | 조회 1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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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에 발표한 제일병원 산모인덱스 자료를 살펴보면 35~39세 임신부가 전체 산모의 25.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고령 임신부, 안전한 출산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철저한 사진 대비도 필요하다. ▣ 임신 초기 ▶ 검사를 통해 태아와 임부의 상태를 확인한다전검사로 몸 상태를 미리 살핀다 |
고령 임신부의 경우 정기적인 산전검사가 필수다. 이뿐 아니라 최소 임신 3개월 이전에 산전검사를 받아 고혈압이나 갑상선 기능 이상, 당뇨 같은 질환 여부, 자궁의 건강 상태를 등을 살피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이상 소견을 보일 경우 우선적으로 치료한 후 임신 계획을 세울 것.

간염검사를 받을 것 |
임신 초기에는 소변검사, 혈액검사, 융모막검사를 받는다. 소변검사는 임신중독증 판정에 중요하며 당뇨병, 요도염, 신장염 등을 진단할 수 있다. 또한 간염검사를 통해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양성일 경우에는 출생 직후 아기에게 간염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염색체 검사를 받는다 |
엄마 몸의 노화는 난자 염색체의 이상을 가져올 수 있다. 염색체 이상은 다운증후군 같은 태아 염색체 기형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융모막 융모검사를 통해 염색체 이상을 확인하고 작은 문제라 할지라도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융모검사는 태아의 선천성 기형 여부를 위한 검사로, 주로 임신 10~13주 사이에 이뤄진다. 진단율이 98%에 이르고 양수검사보다 시기적으로 훨씬 빨리 결과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이점이 많다. 자궁경부나 복부에 검사 기구를 넣어 태반에서 태아 조직을 떼어내 실시하는데 1~2%의 유산 확률이 있다. 검사 결과는 일주일 뒤에 알 수 있다.

초기 유산 위험이 크므로 격렬한 운동은 금물 |
임신 초기에는 무엇보다 유산에 주의해야 한다. 임신 초기의 유산은 대부분 염색체 이상과 같은 태아 문제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고령 임신의 경우 태아 기형 발생 비율이 증가하여 초기 유산율이 비고령에 비해 20% 정도 더 높다. 태반이 형성되지 않았을 때 과로나 과격한 운동을 한다거나 착상 과정에서 유산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안정과 컨디션 조절이 중요하다.

맵고 짠 음식은 금한다 |
고령 임신부의 경우 특히 먹을거리에 신경써야 한다. 무턱대고 아무 음식이나 먹다 보면 비정상적으로 체중이 증가하고 임신중독증 등의 위험이 더 커질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늘어난 몸무게를 지탱하기 힘들어지면서 몸이 쉽게 붓는데 이 또한 임신중독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비만을 막기 위해 무엇보다 기름기가 많은 고지방, 고칼로리 식단을 피한다.

몸의 변화와 이상 증세를 기록해둘 것 |
고령 임신을 한 경우 지나치게 예민하게 태아의 상태에 신경쓰는 경우가 많다. 과도한 걱정은 태아에게도 해가 된다. 마음이 불안할 때는 아기를 가진 기쁨과 더불어 아기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일기로 적어보자. 또한 태교일기를 쓸 때 몸의 변화나 이상 증세 등을 잘 기록해둔다. 나중에 의사와 상의할 때 몸 상태를 살펴볼 수 있어 유용하다.

잘 먹고 푹 쉰다 |
임신부가 고령이라는 것은 자궁 나이 또한 높다는 뜻. 보통 35세 정도가 넘으면 자궁의 건강도가 이전에 비해 낮아지기 때문에 타아에게 전달되는 영양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이는 태아의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되어 신생아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엽산과 철분 섭취에 힘쓴다 |
엽산은 임신 전부터 임신 초기에 복용하면 태아의 신경관 결손 예방에 도움이 된다. 임신 중 지속적으로 복용할 경우 조산, 저체중아, 임신성 고혈압에 예방 효과도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도움말 | 김명희·이희선(서울라헬여성의원 산부인과 원장), 고재환(서울백병원 산부인과 교수)
참고자료 |‘제일산모인덱스’(2010)

고령 임신부 기형아검사 꼭 받아야 할까?
기형아검사 종류가 많은 것은 임신부마다 건강, 생활, 임신 진행 상황 등이 제각각이기 때문이다. 태아와 모체의 몸 상태를 확인한 뒤 상황에 맞춰 시기별로 받을 수 있는 검사를 제시하는데 보통 1차 기형아검사(필수 검사 중 기형을 진단하기 위한 검사)에서 태아에게 기형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오면 정밀검사(2차 검사)를 하게 된다. 기형아 정밀검사를 대표하는 검사는 ‘양수검사’와 ‘태아 정밀 초음파검사’가 대표적. 하지만 모체나 태아의 상태, 임신 주수에 따라 검사의 내용과 방법이 달라지므로 전문의와 상담 후 결정하도록 한다. 1차 혈액검사에서 기형 확률이 높다고 해서 너무 큰 걱정은 금물. 2차 검사에서 다운증후군으로 진단받는 경우는 2~4% 정도로 매우 낮다. 기형아검사에서 태아의 당단백 수치가 높다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태아에게 염색체 이상이 있다거나 임신 중 체중이 과다하게 증가했을 때 나타날 수 있다. 간혹 임신 주수를 잘못 가늠해 원래 주수보다 많이 계산한 경우에도 나타날 수 있으므로 1차 검사에서 이상이 있다는 결과가 나오면 모체에 질병이 없는지, 임신 주수는 정확한지 다시 한 번 확인해본다. 기형사검

출처 | 베스트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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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임신부, 고령임신, 임신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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