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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신생아를 맞이하는 특급 비법 ③ 여름 산모, 무엇이 다를까?
베이비 | 2011.08.23 | 추천 9 | 조회 1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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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엄마는 무엇보다 몸을 따뜻하게 해야 한다는데, 덥디더운 한여름에 태어나는 신생아도 그래야 할까? 일단 ‘땀’ 걱정부터 해야 하는 여름철 신생아를 건강하게 돌보는 방법, 꼼꼼하게 짚어보자. ▣ 몸보신 제대로 하기 여름엔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산후풍 때문에 차가운 물은 절대 금물이니 미지근한 물을 많이 먹는 것이 좋다. 출산 후에는 뼈, 위장, 치아 기능 등 모든 면이 저하되어 있으므로 찬 음식을 많이 먹으면 산후풍을 일으키기 쉽기 때문. 그러므로 실온에 보관한 과일의 경우에도 출산 직후보다는 흔히 말하는 삼칠일 후, 즉 어느 정도 회복된 후에 먹는 것이 좋다. 차가운 물이나 얼음, 아이스크림은 산후조리 기간에는 철저히 자제하고 갈증이 많이 날 때는 미지근한 결명자차나 둥굴레차를 마시면 좋다. 일반 산후 보양식은 여름에도 모두 먹을 수 있다. 기본적으로 다시마·미역·조개류는 빈혈에 좋고, 장어는 몸의 회복을 도우며, 돼지족·우족·잉어 등은 젖이 잘 나오게 한다. 미꾸라지는 칼슘이 많은 스태미나식이다. 여름에 많이 먹는 삼계탕 역시 소화 흡수가 잘되고 피를 보충하므로 산모에게 매우 좋은 음식. 더워서 입맛이 없을 때는 무, 배추, 모과, 닭고기 등이 입맛을 돋운다. 산모에게 특히 미역국을 많이 먹으라고 권장하는 이유는 미역이 산모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채워주는 등 다양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미역은 오로 배출에도 좋고 철분이 많아 빈혈도 막아주며 칼슘도 풍부해 뼈를 튼튼하게 한다. 더불어 피를 맑게 하고 피부 미용에도 좋다. 그리고 무엇보다 미역국을 많이 먹으면 젖이 잘 돌게 되므로 모유수유에 많은 도움이 된다. ▣ 편안한 옷차림 하기여름에는 기본적으로 온도가 높기 때문에 손목이나 발목 등의 산후풍을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단 출산 후 일주일 정도는 집에서도 발목까지 올라오는 양말을 신는 것이 좋은데, 이렇게 하면 늘어난 인대를 보호하고 몸에 한기가 드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출산 후 체형 보정을 위해 많이 하는 복대는 땀띠의 원인이 되고, 제왕절개한 경우 수술 부위에 땀이 차서 염증이 생기기 쉬우므로 여름 산모는 복대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하지만 땀이 많이 난다고 민소매 옷만 입는 것은 좋지 않다. 옷은 보온 기능도 하지만 땀을 흡수하는 기능도 있으므로 통이 넓은 긴소매 옷을 입어 적절한 체온을 유지하고 땀을 흡수하게 하는 것이 좋다. 이때 너무 통기성이 좋은 마 소재의 옷 보다는 땀 흡수가 잘되는 면 소재를 고른다. 또 외출 시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해서라도 긴소매 옷을 입는 것이 좋다. ▣ 일상생활 시 주의할 점여름에 출산한 산모의 경우 몸 상태가 좋으면 산후 3일 정도부터는 가볍게 샤워를 해도 된다. 그러나 반드시 따뜻한 물로 해야 하며, 샤워 후에도 몸을 빨리 말려야 한다. 몸을 담그는 통목욕은 출산 후 4주 이후부터 하는 것이 좋다. 속옷을 자주 갈아입고 브래지어는 수유 시 젖 분비물이 자주 묻을 수 있으니 좋은 면 소재의 제품을 선택해 자주 갈아입는다. 산후풍 걱정 때문에 양치질을 안 하는 경우가 있는데 출산 후 3일 정도만 소금물이나 치아 세정제로 대체하고 이후 칫솔모가 너무 단단하지 않은 부드러운 제품으로 칫솔질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분만 방법에 상관없이 회음부 청결은 필수다. 좌욕은 회음절개 부위의 염증을 막고 따끔거리는 통증도 감소시킨다. 치질 예방에도 효과적인데, 출산 후 12시간이 지난 후부터 하루 1~2회, 집에서는 하루 2~3회가 적당하다. 좌욕은 40℃ 정도의 물로 하는 것이 원칙이며, 물이 약간 식어도 좌욕 효과는 있으므로 더운 여름에는 체온 정도로 식힌 물로 하는 것도 괜찮다. 물 온도가 너무 높으면 오히려 회음부가 부을 수 있으니 주의하고, 좌욕 시간은 5~10분 정도로 하는 것이 적절하다. ▣ 외출에 대한 철저한 대비여름철에는 더위뿐 아니라 장마, 비바람도 유의해야 한다. 아이의 예방접종 등을 이유로 부득이하게 외출해야 할 경우 출산 1~2주 후 날씨 예보를 꼼꼼히 확인한 다음 움직인다. 강한 태양으로 피부가 안 좋아질 수 있으니 양산을 들고 선캡, 긴소매 옷을 착용하는 것은 기본. 운동을 목적으로 외출하려 한다면 일주일에 1~2회, 1회에 1시간 정도로 시간을 제한해 체력 관리를 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집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도움말 | 손용규(방배GF소아청소년과의원 원장)
참고 도서 | <삐뽀삐뽀 119 소아과>(그린비), <행복한 임신 건강한 출산>(시공사)

출처 |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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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산후조리, 여름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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