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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미운 나이, 대체 몇 살인 걸까? ① 7~8개월
베이비 | 2011.08.23 | 추천 36 | 조회 13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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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네 살, 미운 일곱 살이라고들 한다. 하지만 엄마 입장에서는 언제나 ‘지금 현재’가 아이의 가장 미운 나이로 느껴지기 마련. 그러나 아이의 현재 발달 단계를 이해한다면 미운 짓조차 예뻐 보일 것이다. ▣ 7~8개월가끔은 손발을 묶어두고 싶을 때도 있어요.” ▣ 이 시기, 어떤 발달을 하나요?이제 막 이가 나기 시작한 아이가 엄마 젖을 빨다가 갑자기 아프게 꽉 깨물어 아이를 찰싹 때려주고 싶을 때도 있다. 옹알이를 시작하는 모습이 귀여우면서도 그 예쁜 입으로 모든 것을 가져가는 것은 엄마에게는 골칫거리다. 이 시기 아이는 손을 잡고 일으켜 세우면 다리를 세우고 쭉 펴기도 하고 기어 다니면서 온갖 물건을 손에 잡고 입에 넣는다. 분노나 노여움 같은 감정을 표현하는 등 자신의 감정을 행동이나 소리로 드러내려 한다. 혼자서 과자를 먹을 수 있으며, 입에 들어가지 않는 큰 물건도 일단 무조건 집어넣으려 한다. 앉아서 탐색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손으로 잡는 일이 많아지면서 시지각이 발달하고 손놀림이 바빠진다. 엎드린 자세로 길 수 있어 원하는 곳으로 쉽게 이동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완전히 서지는 못해도 두 발에 체중을 실을 수도 있다. ▣ 아이가 딱 붙어 있어서 화장실도 못 가요7개월이 지나면서부터 아이는 자기를 돌봐주고 사랑해주는 엄마와 다른 사람을 구별하게 된다. 낯을 가리기 시작하는 것으로, 잠시라도 엄마와 떨어지는 것을 불안해한다. 그래서 엄마는 아이 옆에서 꼼짝하지 못하며, 잠시도 아이 곁을 떠나 있기가 어렵다. 이는 갑자기 부모가 힘들어지는 원인이 된다. 6개월 이전에는 아이가 가만히 누워만 있기 때문에 잠시 화장실에라도 갈 수 있었건만, 이제는 잠시 자리를 비울 수도 없고 기저귀를 갈아주려고 해도 발버둥 치며 빠져나가는 통에 만만치가 않다. 예전에는 아이 주변의 것만 치우면 안심했지만, 이제는 아이가 움직여 닿는 모든 곳을 치워야 한다. 잠시 한눈이라도 팔라치면 어느새 신발을 입에 물고 있는 모습도 종종 볼 수 있다. 이유식을 먹일 때도 몸을 잠시도 가만히 두지 않으니 숟가락이 코로 들어가는 일도 자주 생기는 해프닝이다. ▣ 애착이 가장 중요해요아이의 부쩍 바빠진 몸놀림에 지친 마음을 거두고 아이의 행동을 가만히 지켜보자. 아이가 얼마나 똑똑해지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엄마가 보기엔 아이는 아직까지 문제 덩어리지만 어르고 달래도 별 반응이 없던 신생아기를 갓 지난 아이에게는 새록새록 감정이 생겨나고 엄마를 알아보기 시작하며 ‘사람이 되어가는’ 시기인 것이다. 따라서 아이가 마냥 어리다고 생각하기보다는 아이의 눈높이에서 대화를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또 잠시도 자리를 비울 수 없을 만큼 아이가 엄마만 찾아 힘들 때에도 아이의 ‘무조건적인 엄마 사랑’을 기꺼이 받아주려 마음을 여는 것이 좋다. 이 시기는 본격적으로 애착 형성이 시작되므로 엄마 혹은 고정 보육자와의 애착 관계가 정말 중요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시기만큼은 엄마 혹은 고정 보육자가 아이와 충분한 시간을 함께하며 아이에게 혼란을 주지 말아야 아이가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가질 수 있다. 아이에게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고 대단해 보이는 사람은 바로 엄마라는 점을 잊지 말고 이를 행복하게 생각해 보자.



도움말 | 한춘근 (한국아동발달센터 대표)

출처 |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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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개월, 8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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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m0***02.27
저희아간7개월2일.. 좀느리긴한데 악기거나 잡고 걷진않네요 또입속으로 무조건 가져가지두않고~.~ 옆에서도와주면 앉을수있고 보행기는6개월부터태워서 지금은무지잘타여 그래서근지 다리에힘두생기고 겨드랑이에손끼고세우면 제법좀서있어요 저희아가 마니늦는편인듯ㅠ 두집기도 5개월에했는데ㅠ 다시되집기나 기는건상상도못할일ㅎ 아얼마전부터 방향전환만하네요360도ㅡㅡ 뒤집기하면두다리올렸다내렸다해영 엄마소리안해여ㅠ 소리는무지지르고 기분좋으면 오오~~~이런소리만내는데.. 느린건지 아닌건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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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bert***05.30
저희 아이도 옆으로 걸어요. 물론 소파 등을 집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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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dust***05.04
아.. 오늘 화장실 간 사이에 목욕통 엎어서 거실에 물바다만들고 거기 엎드려서 울고있길래 막 혼냈더니 저한테 화내내요 ㅠ0ㅠ 요즘 정말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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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uxia7***02.23
정말로 잠깐이라도 어디 못 가네요.화장실 가는데도 엄마어마 부르면서 여리저리 찾아요. 화장실 문 완전히 닫지 못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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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uil***11.09
모든 입으로 가져가 식겁<?>할때가 한 두 번이 아니네요.. 잡고 일어설때까진 그래도 괜찮았는데 옆으로 걸어버리니 정말 발이라도 묶어두고 싶지만 안되겠지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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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jff***10.26
아직은 우리아들이 엄마를 편하게 해주는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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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n***09.20
요즘 저 사진 속에 표정 왕왕 보고 있네요^^ 지난 주까지만해도 권순덕 여사라 불리었건만.. 울 딸랑구 감정기복이 쩜 늘었네요~위에 글처럼 똑똑해지고 있다는 증거겠죠!! 쿄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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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b***08.25
좋은정보 감사해요~ "가끔은 손발을 묶어두고 싶을 때도 있어요." 정말 와 닿는 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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