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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간식, 제대로 주면 건강에 특효! ①
앙쥬 | 2012.07.04 | 추천 47 | 조회 2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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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간식은 부족한 영양 보충을 위해 꼭 필요하지만 어떻게 주느냐에 따라 안 주느니만 못할 때도 있다. 아이가 좋아하는 달콤한 간식이냐, 부모가 주고 싶은 건강식이냐, 적정선을 찾기 위해서는 누구보다 부모의 정성이 요구된다. 아이 몸에 가장 좋은 간식은 부모의 사랑이 가득 담긴 홈메이드 간식이기 때문이다. ▣ 아이에게 간식은 꼭 필요하다! 간식은 아이 입맛을 버리기 때문에 최대한 안 주는 것이 좋다? 많은 사람들이 간식에 대해 오해하고 있다. 아마도 아이가 색소가 많이 든 달고 자극적인 음식만 간식으로 먹으려고 했기 때문일 것이다. 간식은 어떻게 주느냐에 따라 아이에게 이로울 수도, 해로울 수도 있으며, 향후 아이의 식습관에도 큰 영향을 준다. 만약 내 아이에게 간식을 주지 않는 편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면 지금 내 아이의 간식 습관에 문제가 있다는 증거이니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올바른 간식 습관을 기르도록 노력해야 한다. 왜냐하면 유아에게 간식은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유아는 단위 체중당 필요로 하는 영양소가 어른의 2배 이상이다. 만 1~3세까지를 유아기 전기, 만 3~5세를 후기라고 봤을 때 전기엔 약 1,000㎉를, 후기엔 1,400㎉ 정도를 섭취해야 한다. 이를 하루 세끼로 나눠서 주어야 하지만 어린아이는 음식물을 씹는 능력이나 소화 기능의 발달이 미숙해 한꺼번에 많은 양을 먹을 수 없으므로 하루 세끼만으로는 필요한 영양소를 충족하기 어렵다. 한국편식지도자협회 조효연 회장은 “유아는 한 번에 먹는 양이 많지 않아 늘 부족한 영양소가 있기 마련이죠. 따라서 간식으로 적합한 음식은 이렇게 세끼 식사에서 부족할 수 있는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게 구성하면 좋아요. 간식은 먹는 행위 그 자체로 유아의 기분을 상쾌하게 전환시키며, 안정감과 정서를 풍부하게 증진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부모의 사랑이 가득 담긴 건강한 간식이 아이에게 더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사실입니다”라고 설명한다. ▣ 언제, 어떻게 주느냐가 핵심 포인트부모의 사랑을 가득 담으라고 해서 ‘푸짐하고 양 많이’가 진리인 큰손 할머니가 되라는 것이 아니다. 아이 간식은 종류도 중요하지만 방법도 그 못지않게 중요하다. 유아 간식 전문가 김애란 서울시 식생활정보센터 기획운영 팀장은 “간식을 줄 때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사항은 간식이 다음 식사에 영향을 주어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이를 위해서는 간식의 양과 먹는 시간을 적절히 조절하는 게 중요해요. 유아의 경우 1회에 100~150㎉가 적당하므로 메뉴를 선택할 땐 칼로리와 양을 고려하고, 간식을 주는 시간도 아이가 원할 때마다가 아니라 규칙적으로 시간을 정해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식사 직전에 간식을 먹거나 다음 식사 때까지 배가 부르도록 간식을 많이 먹으면 당연히 아이가 식사를 맛있게 할 리 없으니까요”라고 조언한다.
간식의 양이나 종류는 정규 식사의 내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대체로 한꺼번에 많은 양이나 여러 종류의 음식은 주지 않는 것이 올바르다. 조효연 회장은 간식의 양은 하루 필요 에너지의 15~25%가 적당하다고 말한다. 간식의 양이 너무 적으면 아이들에게 만족감을 줄 수 없고, 지나치게 많으면 다음 식사의 식욕을 감퇴시킨다는 이유에서다. 식사와 간식 사이 간격은 2시간 정도가 적당하다. 예를 들어 오전 8시 30분에 식사를 했다면 오전 10시 30분경, 점심 식사 후에는 오후 4시경이 적당하다. 횟수는 유아기 전기에 2~3번, 후기에 1~2번 주고, 한 번에 여러 가지 메뉴를 주는 것보다는 한두 가지가 좋다. ▣ 어떤 간식을 먹일까?최고의 간식은 천연 재료로 부모의 정성을 가득 담아 만든 홈메이드 간식이다. 특히 하루 세끼를 먹어도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가 바로 비타민과 무기질(뼈에 필요한 칼슘, 갑상선 기능에 필요한 요오드, 혈액에 필요한 철 등)이기 때문에 이를 반영한 간식 메뉴가 아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 김애란 팀장은 입맛은 길들여지는 것이라서 당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고, 첨가물이 많이 들어가는 가공식품류는 집에서 주지 않는 것이 좋다고 강조한다. 밖에서는 어쩔 수 없이 접하지만 집에서까지 준다면 아이는 천연의 맛이 뭔지도 모르게 된다는 것. 직접 만들어주지 않더라도 유제품과 과일 정도는 언제든지 간편하게 아이에게 줄 수 있는 대표 간식이다.
“아이들은 유제품 중에서도 흔히 색깔 우유라고 불리는 가공된 우유를 좋아하는데요. 되도록 가정에서는 흰 우유를 주고, 아이가 굳이 색깔 우유를 원할 땐 바나나나 키위 등 과일을 직접 갈아서 만들어주면 천연 재료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간식을 만들 때 아이를 참여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과일 씻기라든지 당근, 수박 등을 틀에 찍어 모양을 낸다든지, 반죽을 한다든지…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면 자기가 직접 참여한 간식에 관심을 갖고 더 맛있게 먹습니다.”

Tip 조효연 회장이 소개한 ‘아이 간식의 종류’
- 열량 급원 식품 :샌드위치, 감자, 고구마, 카스텔라, 밤, 주먹밥, 옥수수 등 - 단백질, 칼슘 급원 식품 : 우유, 두유, 요구르트, 치즈, 콩, 땅콩, 두부구이, 달걀 요리 등 - 비타민 급원 식품 : 과일 주스, 사과, 귤, 바나나, 포도, 배, 복숭아, 수박, 채소, 과일 샐러드, 토마토, 채소 스틱 등

출처 | 앙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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