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 성장발달 비교
성장발달 이야기
- 언어발달
- 정서발달
- 사회성발달
- 두뇌발달
- 신체발달

Home > 놀이교육>성장발달>언어발달
우리 아이, 언어의 달인으로 키우는 법 ①
베이비 | 2011.10.18 | 추천 3 | 조회 13833
스크랩하기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아이의 언어능력은 부모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뛰어나다. 스펀지처럼 빠르고 유연하게 언어를 빨아들이는 우리 아이를 ‘언어의 달인’으로 키우는 방법, 월령별로 상세히 알아보자전문가들은 아이의 뇌가 언어 프로그램을 만드는 동안 부모가 가장 좋은 프로그램이 깔리도록 도와주면, 아이가 자라 학교에 들어간 후에도 학업 성적을 걱정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한다. 어릴 때부터 고급 어휘를 많이 알면 공부를 조금만 하고도 성적을 올릴 수 있으며, 수준 높은 낱말을 배울 때에도 흥미를 보이기 때문이라고. 아이가 배 속에 있을 때부터 중학생이 될 때까지 아이의 언어를 발달시키는 데 부모의 역할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 <임신 중>배 속에서 아이는 모두 듣고 있다 엄마 배 속에 있는 태아는 임신 6~7개월부터 소리에 반응하기 시작한다. 엄마가 배 속 아기가 들을 수 있도록 “아가야, 안녕?” 같은 말을 속삭이면 태아는 움직임을 보이며 엄마의 목소리에 반응한다. 이처럼 엄마의 목소리에 민감한 아이를 위해 엄마는 말소리 하나도 주의해야 한다. 임신 중에는 부부 싸움을 하지 않아야 함은 물론, 누군가를 공격하거나 폭력적인 말도 쓰지 않는 것이 좋다. 남의 좋지 않은 뒷이야기나 가벼운 거짓말도 하지 말아야 하며, 너무 많은 음악이나 오디오 내용을 듣는 것 또한 좋지 않다. 배 속 아이가 지치고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 <2개월 이후> 옹알이에 적극 답변하라아이는 생후 2개월부터 어른의 입 모양을 흉내 내며 옹알이를 시작한다. 이때 부모가 옹알이에 적극적으로 호응해주면 아이는 더욱 활발하게 옹알이를 하면서 발성 연습과 상호 소통 연습을 동시에 한다. 옹알이를 하는 아이와 눈을 맞추며 긍정적인 말을 많이 들려주면 아이는 그 말을 듣고 배운다. 또 부모가 아이에게 주제를 넓혀가며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면 아이의 뇌는 성능 좋은 언어 사전을 갖추게 된다. 아이에게 들려주는 이야기가 꼭 쉬운 것일 필요는 없다. 명시와 고전처럼 고급 어휘로 구성된 책을 재미있게 읽어줘도 아이의 언어능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 <9~18개월> 언어가 폭발하는 시기, 아이 뇌 속에 고급 어휘를 입력하라생후 9개월부터 12개월에 아이와 부모는 ‘가리키기’로 대화를 나눈다. 부모가 손가락으로 물건을 가리키면 아이는 눈으로 따라가며 ‘알았다’고 말할 수 있다. 아이에게 가리키기를 이해할 능력이 생기면 요구할 능력도 생긴다. 가리키기를 빨리 이해하는 아이가 말을 일찍 배운다. 부모가 가리키기, 소리 내기, 응시하기와 같은 여러 신호로 아이와 자주 의사소통을 하면 아이의 표현력이 크게 향상된다. 구체적인 방법을 설명하자면, 아이와 함께 공이나 상자 같은 물건을 주고받는 놀이를 하며 엄마가 아이에게서 물건을 받을 때마다 “고맙습니다”라고 말한 후, 물건의 이름을 말해주면 된다. 아이는 이 놀이를 통해 물건 이름과 물건을 받은 후 “고맙습니다”라고 말해야 한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다. 첫돌이 지나면서 아이는 드디어 말을 하기 시작한다. 이때부터 아이의 언어능력은 폭발적으로 향상된다. 18개월이 되면 아이는 두 단어를 이어 말하는 능력이 생긴다. 부모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아이의 언어 실력을 높여줄 기반을 마련하면 아이의 평생 어학 능력 수준이 결정된다.


>>이 시기 아이 언어능력 향상을 도우려면?

①아이와 함께 ‘머리, 어깨, 무릎, 무릎, 발’, ‘코 코 코, 눈’ 같은 신체 이름 알아맞히기 놀이를 한다. 이 놀이는 모든 아이가 매우 좋아하는 것으로, 부모가 지치지만 않으면 꾸준히 반복적으로 해주는 것이 좋다.

②아이가 부모에게 의사소통을 시도하면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야 한다. 특히 아이가 관심을 가지는 사물의 이름을 알아맞히는 놀이를 하는 것이 좋다. 이 놀이로 아이의 언어에 관한 흥미를 높여줄 수 있기 때문. 부모가 아이의 탐구 활동과 ‘의도적 소리 내기’에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는가, 아이의 관심을 파악하고 아이가 관심을 가지는 것에 의사 표현을 하는가에 따라 13개월쯤 된 아이가 이해하는 단어 수가 달라진다.

③아이에게 베이비 사인을 가르친다. 베이비 사인은 아이에게 손가락이나 표정, 몸짓으로 말을 대신하게 하는 것으로 놀이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아이가 꽃향기 맡는 모습을 흉내 내면 엄마가 “와, 꽃이 정말 예쁘구나! 향기가 좋지?”라는 말로 베이비 사인을 읽어주면 된다. 아이에게 손가락으로 ‘둥글다’를 표시하게 하거나 ‘승리’, ‘오케이’와 같은 손가락 사인을 많이 알려주면 더 적극적으로 놀이에 활용할 수 있다.

④‘하지 말라’는 말보다 ‘해보면 좋겠다’는 말을 자주 할 것. 아이는 대개 생후 12~18개월이 되면 첫 단어를 말한다. 표현할 줄 아는 단어보다 머릿속으로 이해하는 단어 수가 훨씬 많은 이 시기 아이는 ‘긍정’의 말을 더 잘 기억하고, ‘금지’의 말은 기억하지 못한다. 긍정적인 말을 많이 들은 아이는 표현력도 쉽게 배울 수 있다.

⑤바른 문장으로 말하라. 부모가 바른 문장을 쓰면 아이도 바른 문장을 조합하는 문법을 알게 된다. 부모 자신이 말하는 것을 녹음하고 들어보면서 문장을 고치려고 애쓰면 육아 기간을 자기 성장기로 만들며 아이의 언어능력까지 키워줄 수 있다.
▣ <7개 국어 하는 아이로 키우는 언어 멘토링>
저자 이정숙이 말하는, 6세 이후 아이를 위한 외국어 교육법

6세까지 모국어의 기본을 확실하게 익힌 아이는 이제 외국어를 받아들일 준비가 됐다. 아이의 머릿속에 모국어 세팅이 제대로 안 된 상태에서 하는 외국어 공부는 하나 마나 한 것이 되기 쉽기 때문. 뇌에 우리말이 어느 정도 확고하게 세팅된 아이는 다양한 외국어에 노출시켜 외국어의 소리 차이, 우리말과 다른 표현 방식 등을 관찰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①외국인이 많이 다니는 곳에 자주 데리고 다닌다
외국어를 제대로 배우려면 언어를 배우기에 앞서 그 언어를 쓰는 사람의 문화부터 이해하도록 한다. 기회가 된다면 직접 영어권 나라로 여행을 떠나 길거리 체험을 많이 하도록 한다. 해외여행지에서는 먹을거리, 차표, 입장권, 기념품 같은 것도 되도록 아이가 사보게 하는 것이 좋다. 아이가 현지 분위기에 익숙해지면 아예 길잡이를 맡겨도 괜찮다. 중요한 것은 외국인도 똑같은 사람이므로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고 느끼게 하는 것이다. 국내에서도 외국인이 많이 다니는 곳에 데리고 나가 외국어 억양이나 소리, 외국인의 말하는 태도 등을 관찰할 기회를 자주 마련해주도록 한다. 아이와 함께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외국인을 만나면 서툴더라도 인사를 해보게 시킨다.
②우리말로 읽은 책을 원어로 다시 읽게 하고, 비디오테이프나 DVD 등으로 되풀이해서 듣게 하라
한글 자막은 물론 영어 자막도 가려 보여주는 것이 좋다. 듣기보다 읽는 데 먼저 눈이 갈 수 있기 때문. 영어 그림책이 있는 도서관에서 책을 빌릴 때는 반드시 그에 딸린 CD도 함께 빌려 들려준다. 아이가 처음 영어 공부를 시작할 때 유난히 흥미를 보이는 책을 눈여겨보았다가 그 책 내용과 같은 내용이 담긴 원어 비디오테이프나 동화책을 사는 것도 방법. 아이가 내용을 확실히 알기 때문에 영어 발음과 멜로디를 들으며 자기가 아는 내용을 우리말로 상상한다. 언어는 원래 소리로 충분히 익혀야 말로 표현할 수 있다. 모국어도 날마다 식구들이나 이웃 사람들이 들려주는 말소리, 텔레비전이나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말소리를 반복해서 입력하다 보면 말문이 터지듯 외국어도 많이 들으면 들을수록 입이 열리게 되는 것. 아이는 어른보다 새로운 것을 흡수하는 능력이 뛰어나 잘 알고 있는 내용을 소리로 들으면 발음의 미묘한 차이, 억양의 특성을 벌써 알고 있는 내용에 대입해 뇌에 데이터로 입력할 수 있다.
③집 안 곳곳에 한글과 영어 이름표를 붙여라
사람은 익숙한 일은 눈 감고도 잘할 수 있다. 언어도 마찬가지다. 익숙해지면 문법 따지고 뉘앙스 따지지 않아도 태어날 때부터 알고 나온 것처럼 저절로 잘할 수 있다. 두뇌에 모든 사물을 보는 기본 프로그램을 만드는 어린 나이에는 뇌 공간이 여유로워 용량이 큰 언어 프로그램도 만들 수 있다. 나의 경우 아이가 뇌 속에 언어 프로그램을 만들 때 집 안 사물들에 우리말과 영어 이름표를 붙여 언어 프로그램을 만들었는데 큰 효과를 보았다. 집 안 사물을 우리말과 영어로 익힌 다음에는 길거리에 보이는 사물들과 간판 이름을 영어로 바꾸는 놀이를 했다.
④외국 어린이 프로그램과 온라인 사이트를 활용한다
이 시기 아이는 영어 실력과 상관없이 외국의 어린이 프로그램도 재미있게 본다. <쎄서미 스트리트(Sesame Street)>, <도라 디 익스플로러(Dora the Explorer)>, <리틀 빌(Little Bill)>, <포코(Poko)>, <디즈니 플레이하우스(Disney Playhouse)> 같은 유아 프로그램을 자주 보면 듣기 능력이 향상될 뿐 아니라, 아이가 영어권 문화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 영어권 문화에 익숙하도록 돕는 외국 사이트로는 www.sesamestreet.org/games(미국 PBS 방송사가 만든 <쎄서미 스트리트> 친구들과 영어로 놀 수 있는 곳), www.bbc.co.uk/cbeebies(영국 BBC 홈페이지에 있는 어린이 영어 놀이 코너), www2.scholastic.com(세계적 출판사 스콜라스틱 홈페이지. 키즈 코너에 유치원 수준의 아이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놀이가 있다) 등이 있다.

출처 | 베이비

3

언어발달

스크랩하기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전체 4
※ 게시판 운영 정책에 맞지 않는 댓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see***10.27
t실행이 우선이겠네요!!!
0
icca***10.23
이제사 보게 되다니..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생각할래요..
0
joun***10.22
많은정보 감사해요 지금13개월이라 많이 걱정 되었는데 도움이 많이되네요
0
jp***10.20
참좋네요
0
/ 1 page
  1  

팜트리 무료배송x샘플증정 기획전
황금개띠 특별제작 수제탯줄도장 출시 세움이벤트
[리틀캐빈] 여름 기획전 10% 할인특가!
(프리미엄멤버쉽 전용)아이엠마더/XO 특별 기획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