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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언어의 달인으로 키우는 법 ②
베이비 | 2011.10.18 | 추천 4 | 조회 9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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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개월~3세> 언어와 문법 발달기, 양질의 어휘와 문장을 많이 접하게 하라 만 3세가 되면 아이는 서너 단어로 된 문장을 말할 수 있다. 이때 부모가 아이에게 자주 말을 걸어서 아이가 문장을 만들 단서를 주면 언어능력이 무한대로 성장한다. 아이와 눈을 마주치며 바른 문장으로 대화 나누는 시간을 많이 마련해야 아이의 어학 실력 기반을 닦을 수 있다. 그러나 모든 아이에게 언어 폭발기가 찾아오는 것은 아니다. 언어가 폭발하기 전, 머리에 입력된 단어 수가 많아야 그 시기가 온다. 즉 태아 때부터 얼마나 많은 언어에 노출되었는가에 따라 언어 폭발기가 오거나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것. 어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막바지 시기인 만 3세가 되면 문법을 익히는 문법 폭발기가 온다. 문법 폭발기 역시 부모가 평소 바른 문장을 얼마나 자주 쓰느냐에 따라 올 수도 있고 안 올 수도 있다. 결론은 생후 18개월부터 3세까지 아이는 듣는 대로 배우고 보는 대로 말할 수 있는 언어 성장의 정점에 서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이 시기 아이 언어능력 향상을 도우려면?

①아이 말을 경청하고 긍정적 반응을 보이되 바른 문장으로 말한다. 아이는 만 2세가 넘어가면서 부모 말을 귀담아듣지 않고 소란스럽게 떠들거나, 부모 말을 귀담아듣고 차분하게 따르는 두 가지 각기 다른 행동 패턴을 보인다. 이 두 행동의 차이는 부모의 양육 태도에 달렸다. 부모가 아이 말을 진지하게 들어주면 아이가 조용하면서 고분고분해지고, 부모가 아이 말을 귀담아듣지 않으면 부모의 관심을 끌려고 소란스러워지기 때문이다.

②아이가 틀리게 말한 문장을 바르게 고쳐 되풀이해서 말한다. 아이는 부모와 가능하면 많은 정보를 나누고 싶어 한다. 부모는 그런 아이의 욕구를 이해하고 풍부한 어휘와 바른 문장으로 대응해주어야 한다. 아이가 부정확한 문장으로 말하면 완전한 문장으로 바꿔 여러 번 들려준다. 아이가 빵을 요구하며 “빵 먹어”라고 표현하면 엄마가 “나는 빵이 먹고 싶어요”라고 바른 문장으로 고쳐 말해주고 따라 하라고 하면 된다. 여러 번 반복하면 효과가 높아진다.

③같은 표현을 여러 방식의 문장으로 말한다. 아이가 “빵 줘”라고 말하면 “우리 00는 빵이 먹고 싶어요”, “우리 00는 빵을 좋아해요”, “우리 00는 엄마에게 빵 달라고 말해요” 식으로 여러 가지 문장으로 들려주면 된다. 이때 고쳐준 문장으로 다시 말하라고 타이르는 것은 괜찮지만, 억지로 강요하지는 말아야 한다.

④부모의 말버릇을 점검한다. 아이는 만 2세를 넘기며 복잡한 문장을 만드는 능력이 생긴다. 만 3세가 가까워지면 의문문으로 말할 수도 있다. 만 2세부터 3세까지는 문법을 익히는 능력이 극적으로 발달하는데, 부모가 아이의 잘못된 표현법을 바로잡아주면 문법 깨치는 능력이 발달하지만, 부모 자신이 잘못된 표현을 쓰면 아이는 그대로 배운다.

⑤질문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 아이는 생후 18개월 이후 3개 이상의 단어로 된 문장을 사용할 줄 알게 되면서 자기 의견이 생긴다. 호기심도 바로 풀고 싶어 하므로 보는 것마다 무엇인지 물어본다. 이때 부모가 질문을 받아주는 방식과 대답하는 문장이 아이 언어 교육의 주요 모델이 된다.
▣ <4~7세> 언어 본질을 이해하는 시기, 언어의 바른 사용법을 가르쳐라세 돌이 지난 아이는 부모 곁을 떠나 놀이방, 유아원, 유치원, 학원 등에서 다양한 사람을 만난다. 처음 보는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나며 새로운 세상에 눈뜨게 되는 것. 아이가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하면 언어 규칙과 언어의 올바른 사용법을 가르쳐야 한다. 언어 규칙은 운동 경기 규칙과 같아서 대화 참가자 모두 공평하게 말하도록 해야 한다. 이 시기에 가르침을 올바르게 받지 못하면 기분대로 말하는 습관이 생겨 우리말이 서툴게 되고, 외국어도 미묘한 뉘앙스 차이를 분별하지 못해 능력이 떨어지게 된다. 먼저 아이가 자신의 요구 사항을 정확히 표현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 원하는 것은 화내거나 징징대거나, 뒹굴어서 얻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한다. 또 대화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말을 주고받아야 성립된다는 사실도 가르친다. 어른한테 반말을 하거나 감정 표현을 직접 하면 불쾌감을 일으킨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상황과 대상에 따른 올바른 표현법을 알아야 하는 것.
>>이 시기 아이 언어능력 향상을 도우려면?

①지시할 때는 분명하고 정확하게 말한다. 아이가 날카로운 칼을 가지고 뭔가를 자르다가 칼을 쥔 채로 누군가와 이야기할 경우 “칼 내려놓고 말해야지. 다치면 어쩌려고?”라고 간접적으로 지시하는 대신 “칼 내려놔. 칼은 손에 들고 말하는 게 아니야. 사람이 다치거든” 하고 분명하게 지시를 내려야 아이가 칼을 쥐고 말하는 것이 위험하다는 사실을 알고 다음에 조심하게 된다.

②부탁의 말은 공손하게 할 것. 엄마가 아이에게 심부름을 시킬 때 “00 좀 해주면 고맙겠어요” 하고 말하는 것. 그리고 심부름을 잘해내면 반드시 “고맙습니다”라고 말해 도움을 받으면 감사 표현을 해야 한다는 것도 가르친다. 유치원 다니는 아이에게는 공손한 문장을 가르치도록 한다. 아이가 “빵 줘”라고 말하면 “빵 주세요” 하고 말하도록 타이르고, 아이가 수정해서 말하지 않으면 못 들은 척한다. 아이가 떼를 쓰거나 울어도 반응하지 않고 기다리다가 아이가 수정하면 웃는 얼굴로 등을 다독이며 빵을 주고 칭찬해주면 된다.

③풀어줄 때와 통제할 때를 분명히 구분한다. 유치원에 다니는 연령의 아이는 아직 위험한 것과 안전한 것을 구분하지 못한다. 이를 올바르게 통제하면 아이가 언어 예절을 저절로 깨우칠 수 있다. 아이는 통제에서 벗어나려고 애쓰게 마련이다. 하지만 “하게 해주세요”,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통제를 덜 받게 해주는 엄청난 기능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다. 안 되는 것은 끝까지 안 된다고 통제해 언어 예절을 가르쳐야만 대화 능력과 어학의 기본인 서술어 변화 이해의 기반을 만들 수 있다.

④정중하게 인사하는 법을 가르친다. 자기 나름의 고집이 생긴 아이에게 “인사해야지?” 하고 지시하면 오히려 인사가 ‘억지로 해야 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더 안 하려고 할 수 있다. 부모가 먼저 누군가를 만나거나 헤어질 때 먼저 인사하고 아이에게 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이가 따라 하지 않으면 강요하지 말고 부모 스스로 정중하게 인사하는 모습을 보이기만 해도 된다.

출처 |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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