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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도 알려주지 않는 병원 사용설명서 - ① 병원진료
베스트 베이비 | 2011.10.25 | 추천 9 | 조회 9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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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프면 가장 먼저 찾게 되는 병원. 안전한 곳 같아도 자칫 잘못하면 가장 위험할 수 있는 곳이 바로 병원이다. 그런 만큼 엄마가 먼저 병원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 한다. 똑똑한 병원 이용 방법과 엄마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주의사항들. ▣ 병원 진료 아이 키우면서 자주 찾게 되는 병원은 안전한 것 같아도 오히려 병을 얻어올 수도 있고, 급한 마음에 아이를 들쳐 업고 응급실로 달려가봐도 신속한 치료 대신 몇 시간씩 기다리는 경우도 흔하다. 병원은 아픈 사람들이 드나드는 곳이기 때문에 위생에 특히 신경써야 한다. 특히 어린아이는 면역력이 약해 질환에 금세 노출되기 때문에 방문 시 마스크 착용은 필수다. 1. 병원은 아침에 간다
아이를 병원에 데려갈 때는 되도록 아침 시간에 방문한다. 점심 이후에는 낮잠으로 인해 몸이 처지고 졸려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 비교적 사람이 덜 붐비고 아이의 컨디션이 좋은 아침나절에 찾아가고, 의사의 마음이 바쁜 점심시간 직전이나 퇴근 시간 직전은 피한다. 또 예방접종이나 주사를 맞은 뒤 반나절쯤 지나 열이 나거나 토하는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는데, 오전에 병원을 방문하면 이런 경우 그날 안에 다시 병원을 찾을 수도 있다.

2. 병원 가기 전 궁금한 것을 미리 메모한다
정신이 없다 보면 아는 것도 빼먹기 일쑤. 병원에 갈 때는 궁금한 내용을 미리 메모해 의사와 상담 시 빠트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질문의 요점도 명확히 한다. 병원이 가장 한가한 시간대를 미리 알아두고 방문하는 것도 질문을 여유롭게 할 수 있는 요령. 아이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객관적인 정보를 의사에게 알려주면 의사 또한 정확한 진단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된다.

▶ 어떤 것을 기록할까?
* 증상 시작 시기와 진행 상태(기침의 정도, 열이 나는 정도, 변 상태 등)
* 다른 동반되는 증상
* 현재 먹이고 있는 다른 약
* 증상 전 마지막으로 먹은 음식
* 다른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았을 경우 소견과 처방
* 예방접종으로 방문한 경우 최근 1~2일간 아이의 상태
* 신생아의 경우 수유 시간과 수유 간격, 먹는 양, 변의 횟수와 상태, 분유 탈 때의 비율, 잠잘 때의 모습, 목욕 횟수와 방법.

3. 되도록 동네 병원이나 보건소를 이용한다
규모가 큰 종합병원이나 대학병원이라고 해서 꼭 좋은 것만은 아니다. 많은 사람이 오가기 때문에 병원 내 감염 확률 또한 높을 뿐 아니라 그만큼 진료 대기 시간도 길다. 기다리는 시간이 길수록 다른 환자와의 접촉이 많아지고 진료 시간이 짧아 자세한 진료를 받기도 힘들다. 엄마들은 병을 빨리 치료하거나 사람이 많아 복작대는 곳이 좋은 병원이라 생각하지만, 정말 좋은 병원은 궁금한 것에 대해 설명을 잘해주고 아이를 이해해주는 의사가 있는 곳이다. 규모는 다소 작아도 믿을 수 있는 동네 병원이나 보건소를 찾는 편이 현명하다. 단골 병원을 정해 꾸준히 다니는 게 이득. 아이의 증세가 금방 나아지지 않는다고 이 병원, 저 병원 옮겨 다니는 일은 오히려 아이에게 독이 될 수 있다.

4. 병원에서의 감염에 주의한다
아이들은 어른보다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전염성 질환은 주변 사물을 통해서도 쉽게 옮을 수 있으므로 병원의 물품은 가급적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병원에 비치된 장난감이나 물티슈, 책 등은 되도록 만지지 못하게 하고, 필요한 물품은 따로 챙겨간다. 또 아이가 병원 이곳저곳을 돌아다니지 않게 하고, 원내에 머무는 시간은 최소화한다.

5. 외출 후 귀가하면 위생관리에 힘쓴다
외출 시에는 옷을 잘 챙겨 입혀 춥거나 너무 덥지 않게 돌보고, 집에 돌아온 후에는 손발을 잘 씻기고 양치질도 시킨다. 특히 바이러스의 경우 아이의 손을 통해 감염되는 경우가 많아 손발을 자주 씻기고 개인위생을 청결히 하면 감기도 덜 걸릴 수 있다. 평소 충분히 쉬게 하고 영양 보충을 하는 건 기본이다.

슈퍼박테리아의 공포
최근 언론에 자주 오르내리고 있는 내성황색포도상구균 슈퍼박테리아. 면역력이 떨어진 인체에 침투할 경우 어떠한 항생제도 효과가 없어 결국 사망에 이를 수도 있는 무서운 균이다. 1996년 일본에서 처음 발견된 후 미국, 영국, 프랑스, 홍콩, 독일 등에서 잇따라 발견되었고 여러 명이 목숨을 잃었다. 슈퍼박테리아의 감염 경로는 놀랍게도 병원이다. 많은 환자들이 모이고 그만큼 다양한 병원균 또한 득실대기 때문에 결코 안전 지대가 아니라는 사실을 뒷받침한다. 슈퍼박테리아는 면역력이 높은 사람에게는 감염될 확률이 적은 반면 약한 사람에게는 치명적이다. 따라서 평소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제철 채소 위주의 식단을 구성해 먹이고, 규칙적인 운동 등으로 아이의 면역력을 높여주도록 하자.

출처 | 베스트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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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이용, 아이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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