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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육아>주제별>아기 돌보기>버릇들이기>배변 훈련
아이를 잘 살펴보면 정답이 보인다 ②
앙쥬 | 2011.11.07 | 추천 19 | 조회 15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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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저귀 떼기 전 아이 기질 파악이 먼저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기저귀 빨리 떼기 1위라는 통계가 있다. 그만큼 우리나라 부모들은 뭐든 빨리 하면 아이 발달이 빠른 것으로 착각한다. 기저귀 떼기 역시 마찬가지.기저귀를 뗀다는 것은 조절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때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우선 아이가 기저귀를 차고 낮잠을 잘 때(두 돌 전후~세 돌) 기저귀를 적시지 않는 것이 일주일에서 2주일 정도 유지가 된다면 조절할 수 있다는 의미다. 이때가 배변 훈련의 적기다.
아이가 준비되지 않았는데도 너무 빨리 시도하면 아이와 부모가 실랑이하는 기간이 길어지고 야단맞을 상황이 잦아져서 아이 정서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또 아이가 고집이 센 기질을 가지고 있다면 더 늦어질 수 있으므로 아이의 기질이 어떤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꼭 일정한 시기를 정해놓고 아이에게 배변 훈련을 하는 것은 최악의 방법임을
잊지말자. ▣ 기저귀 떼기, 이렇게 해보자놀이처럼 즐겁게 시작한다_ 기저귀를 떼는 무렵은 아이의 고집 시기와 맞물린다. 그렇기 때문에 강제적인 느낌이 들면 아이의 고집과 부딪칠 수 있기 때문에 즐겁게 놀이하듯이 기저귀 떼기를 하는 것이 좋다. 밤보다 낮에 시작하는 것이 우선이며 무조건 변기에 앉히려 하기보다는 놀이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물소리로 소변을 자극한다_ 아이가 소변이 마려운 듯하면 자연스럽게 아이를 유아용 변기나 화장실 변기로 데리고 간다. 아이들은 변기에 앉으면 불편해하면서 제대로 소변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발을 샤워기 물로 씻어주는 시늉을 하면서 물을 틀어놓는 것도 소변을 자극하는 한 방법이다.

좋아하는 변기를 구입한다_ 아직 변기를 사용해본 적이 없는 아이라면 유아용 변기부터 사용하자. 거실 한쪽에 변기를 두고 장난감처럼 친숙해지게 한다. 변기를 구입할 때는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나 만화 그림이 들어 있는 것으로 구입해 아이의 흥미를 자극한다.

일정 간격으로 변기에 앉힌다_ 2~3시간에 한 번씩 놀이처럼 변기에 앉는 연습을 하면 변기와 친해지면서 가끔 소변을 보기도 한다. 한두 번 소변을 보면 자연스럽게 소변이 마려울 때 변기를 찾게 된다. 또 아이와 비슷한 또래의 친구가 변기를 사용하는 모습을 직접 또는 비디오로 보여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칭찬을 많이 해준다_ 애정 어린 칭찬과 격려는 아이의 기저귀 떼기에 가장 효과적이다. 아이가 대소변이 마렵다고 말한 경우나 우연히 성공을 했든 노력을 해서 성공을 했든 간에 아이가 용변을 가리는 데 성공을 했다면 그때마다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고 해준다. 또한 아이가 실수를 했더라도 배변을 봤다는 의사 표현을 하면 충분히 칭찬을 해준다. ▣ 공갈 젖꼭지 떼기아기가 3~4개월이 되면 입에 뭐든지 넣으려고 한다. 공갈 젖꼭지는 구강 욕구를 충족시키는 대안이다. 이것저것 입에 넣는 것보다는 물리는 것이 좋다. 때로는 잠을 청할 때 공갈 젖꼭지가 없으면 못 자는 아기도 있다. 습관이 되거나 심하게 물면 구강 발달이나 치아 발달에 좋지 않으므로 두 돌 전에 끊도록 해보자.
공갈 젖꼭지를 떼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아이와 많이 놀아주고 흥미 있는 다른 놀이를 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신경을 써주어야 한다. 아이를 혼내거나 지나친 걱정을 보이는 것은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어 빨기에 더 집착할 수 있다. 만 4세가 지나도 빨기가 지속되면 적극적으로 치료를 해야 한다. 대화를 통해 왜 빨면 안 되는지를 설명해주고 심각한 경우엔 손가락이나 집착하는 공갈 젖꼭지에 약을 바르거나 장치를 붙이는 방법을 쓰기도 한다.

만 3~4세 이후엔 낮잠 줄이기
낮잠은 떼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줄인다는 표현이 맞다. 돌이 지나면 여전히 낮잠은 자도 밤잠은 약간 줄어든다. 낮잠은 신체의 긴장을 풀어주고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낮잠을 잘 잔 아이는 오히려 밤에 울거나 보채지 않고 숙면을 취할 수 있다. 낮에 잠을 자지 않으면 긴장 상태가 지속되고 하루를 휴식 없이 보내기 때문에 밤에 쉽게 잠들기 어렵거나 숙면을 취하지 못한다. 만 3~4세 이전에는 낮잠을 거르면 오히려 저녁에 잠을 잘 수가 없지만 그 이후의 아이는 낮에 자지 않아야 밤에 자다 깨다를 반복하지 않는다. 또한 만 3~4세 이후의 아이는 3시 이전에 낮잠을 재워야 하며 과한 낮잠은 오히려 좋지 않다. 아이에게 낮에 충분히 햇볕을 쬐어주면 밤에 많은 양의 멜라토닌이 분비되어 쉽게 잠이 오고 깊은 잠을 잘 수 있다.

출처 | 앙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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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떼기, 젖병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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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dtmfr***07.29
아직 이제 백일넘엇는데 변기위에 앉쳐놓고 잇어도 뭘알고 그러는줄알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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