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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성장의 키워드「수면의 과학」- 0~5months
베스트 베이비 | 2011.11.08 | 추천 37 | 조회 19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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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면 패턴 : 밤낮 구별 없이 자다 백일을 기점으로 밤잠을 더 많이 자기 시작한다.

▶ 엄마의 할 일 : 아이의 수면 패턴을 잡아줘야 하는 시기. 낮에는 적당한 생활 소음과 빛으로, 밤에는 정적과 어둠으로 아이의 수면 리듬을 잡아줄 것.

갓 태어난 신생아는 낮과 밤을 구별하지 못한다. 보통 하루에 낮잠과 밤잠을 합쳐 10~18시간 정도 잠을 자는데, 짧게는 30분에서 3시간까지도 잔다. 어른이 그렇듯 아기들도 수면 시간에 개인차가 크다. 잘 먹지 않고 잠만 자는 것 같더라도 아기를 깨워서 억지로 먹이지는 않아도 된다. 신생아는 배가 고프면 본능적으로 깨어 울음을 터뜨리기 때문이다. 다만 비교적 긴 잠을 자는 밤 시간대는 낮 보다 좀더 든든하게 먹이는 것이 좋다. 분유량도 평소보다 늘리고 모유도 충분히 빨린다. 특히 모유는 분유에 비해 쉽게 소화되므로 잠을 자는 지속 시간이 짧다는 점을 감안할 것. ▣ 조용한 것보다는 약간의 생활 소음에서 재워라신생아는 얕은 잠을 자기 때문에 작은 소리에도 민감하다. 그래서 간신히 재운 아이가 깨기라도 할까 노심초사하며 아이가 잘 때는 설거지도 안 하고, 초인종 선을 아예 끊어놓는 집도 꽤 있다. 하지만 지나치게 조용한 환경은 아이를 예민하게 만들 수 있다. 특히 낮 시간 동안은 세탁기 돌아가는 소리, 사람들 말소리 같은 생활 소음이 어느 정도 있어야 아이도 낮밤을 가리는 기준을 갖게 되며 밤에도 오히려 숙면을 취한다. ▣ 생후 3개월 무렵이면 밤낮을 구분하게 된다생후 3개월을 넘어서면서부터는 아이도 어렴풋이나마 낮과 밤을 인지한다. 2시간에 한 번꼴로 젖 달라 엄마를 괴롭히던 아이는 생후 3개월을 기점으로 수유량이 느는 대신 횟수가 줄고 수면 패턴도 확연히 나타난다. 이는 아기의 신체기관이 어느 정도 자리잡고 성장했기 때문. 이전까지만 해도 위가 너무 작아 조금만 활동해도 열량이 금세 소비되어 수시로 젖을 먹어야 했지만 이제는 내리 4~5시간을 자기도 한다. 호르몬 내 멜라토닌의 혈중 농도가 높아지면서 수면과 각성 리듬이 형성되는 시기. 이때부터는 아이의 수면 습관을 들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아침에는 커튼을 열어 방 안에 해가 들도록 하고, 밤에는 소음이나 불빛을 차단한다. ▣ 아기의 수면 패턴 ▣ 엎어 재우기, 바로 재우기 둘 다 정답은 아니다아이를 엎어 재우면 머리 모양도 예뻐지고 고개도 빨리 가눌 수 있다는 게 정설로 통한다. 신생아는 아직 두개골이 말랑말랑하기 때문에 엎드려 재우면 예쁜 두상을 만드는 데 어느 정도 일조하는 것은 사실. 하지만 신체 기능이 미숙한 신생아를 엎어 재우면 신장과 호흡기에 부담을 줄 수 있으며, 자칫 푹신한 이불에 얼굴이 파묻혀 질식사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또한 아기가 내쉬었던 이산화탄소가 이부자리에 남아 있다가 다시 숨을 들이마실 때 폐로 들어가 영아 돌연사를 유발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따라서 생후 6개월 이전 아기들은 똑바로 눕혀 재우는 게 가장 안전하다. 하지만 얼마 전 미국 물리치료협회 연구팀에서 발표하였듯 아이가 깨어 있는 동안에도 내내 천장을 향해 눕혀만 두면 운동 기능이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똑바로 눕히기와 엎드려 재우기를 적절히 섞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실제로 똑바로 눕는 것에 비해 엎드려 있는 자세가 상체의 움직임이 활발해져 뒤집기가 빨라지는 등 발달을 촉진한다. 밤에 잘 때는 천장을 향해 눕히고, 아이가 깨어 있는 낮 시간이나 엄마가 곁에 있을 때는 아이를 엎드려 두어 돌연사를 예방하는 동시에 발달을 자극하도록 하자. ▣ 신생아는 싸매주면 좀더 안정적으로 잘 잔다신생아는 한동안 싸개로 감싸 재우도록 한다. 아기가 스스로의 팔놀림에 놀라서 깨는 것을 방지해 깊은 잠을 잘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다 놀랜다는 이유만으로 계속해서 감싸 재울 수만은 없다. 아이를 싸매두는 기간은 일정한 가이드라인이 있는 게 아니므로 아이의 상태를 봐가며 엄마의 판단하에 차츰 싸개를 풀어주면 된다. 단, 익숙하던 싸개를 갑자기 풀면 아이도 놀랄 수 있으므로 처음엔 팔을 빼놓고 몸통만 싸맬 것. 나중에는 아기가 입고 있는 바지에 손을 살짝 넣어 손이 마음대로 움직이는 것을 막는 것도 방법이다.

출처 | 베스트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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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아이의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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