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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성장의 키워드「수면의 과학」- 6~12months
베스트 베이비 | 2011.11.08 | 추천 34 | 조회 1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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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면 패턴
기기, 서기, 걷기 등 놀라운 발달 과업이 이루어지는 시기로 이때부터는 일정한 수면 패턴을 보이기 시작한다.
▶ 엄마의 할 일
밤중 수유를 줄여 밤에 푹 자게끔 한다. 안아 재우는 습관을 들여선 안 된다.

밤낮으로 자고 깨기를 반복하는 신생아기를 지나 생후 6개월에 들어서면서부터는 비교적 일정한 수면 패턴을 보이기 시작한다. 밤잠이 확실히 길어지고, 낮잠은 2~3회로 줄어든다. 간혹 아이가 낮잠을 너무 길게 잔다며 자는 아이를 깨우는 엄마도 있는데, 밤에도 정상적으로 잘 자고 있다면 아이가 원하는 만큼 재우는 게 좋다. 단, 한 번의 낮잠 시간이 최대 3시간을 넘기지 않도록 할 것. 3시간을 넘길 경우 밤잠에 지장을 줄 수 있다. 돌이 지나면서부터는 아이에 따라 하루에 한 번 또는 두 번의 낮잠을 자게 되는데 이러한 수면 패턴은 만 두 돌까지 이어진다. ▣ 밤중 수유는 끊고 푹 재우는 연습을 한다생후 3~4개월이 되면 밤중 수유를 하지 않더라도 내리 5~7시간을 잘 수 있게 되고, 6개월경부터는 8~10시간을 쭉 잘 수 있다. 따라서 이 시기부터는 밤중 수유를 줄이면서 밤잠을 푹 잘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잠들기 전에는 배불리 수유해 중간에 깨는 일이 없게 하자. 혹시 배가 고파 깨더라도 우유 대신 따뜻한 보리차를 먹이는 것이 좋다. 만약 아이가 잠잘 때 노리개 젖꼭지를 꼭 물어야만 잔다면 슬슬 떼는 연습을 할 것. 대개 생후 6개월 이후부터는 빨고 싶은 욕구가 한결 줄어들므로 이때를 타이밍으로 잡는 것이 적당하다. 밤에 물고 자더라도 잠이 들면 바로 입에서 빼주도록 한다. ▣ 렘수면 동안 뇌가 활발하게 움직인다영아기 수면의 특징 중 하나는 렘(REM)수면이 많다는 점. 성인의 수면이 약 20%만이 렘수면인 반면, 이 시기의 아이들은 렘수면이 50%에 달한다. 얕은 수면으로 알려진 이 렘수면 동안 아이들은 뇌세포의 에너지를 충전하고 하루 동안 배운 것을 저장해두며 기억을 정착시킨다. 한 마디로 렘수면 동안 활발한 뇌 촉진이 일어나는 것이다. 얕은 잠을 자는 동안 아이는 주변의 소음이나 빛 때문에 종종 깨기도 하고, 발달 단계상 치아가 나기 시작하느라 부대낌이 많아지고 뒤집고 기고 걸음마를 하는 등 급격한 성장 발달이 이루어지는 단계라 이전보다 자다 깨는 일이 빈번하다. ▣ 이불에 내려놓기만 하면 깨는 아이육아로 고단한 엄마들은 아이가 잠자는 동안만이라도 해방되고픈 마음이 간절하다. 하지만 아이 등에 센서가 달린 건 아닌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안고 재우다 이불에만 내려놓으면 깨는 아이들이 많다. 이유는 크게 두 가지. 우선은 따뜻한 엄마 품과 달리 이부자리 온도가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이다. 따라서 잠자리를 충분히 따뜻하게 데워두면 깨는 빈도가 한결 줄어든다. 또 한 가지 이유는 엄마에게 안겨 잠들 때는 마치 엄마 뱃속에 있을 때처럼 몸이 아늑하게 구부러진 상태였는데, 갑자기 바닥에 내려놓으면 몸이 펴지는 바람에 자세가 바뀌어 놀라는 것. 이럴 땐 엄마 품에 안겨 있던 자세를 최대한 유지한 상태로 이부자리에 내려놓는 것이 방법. 정 어렵다면 아이를 안은 채 엄마도 같이 누워 있다가 일어나도록 한다. 물론 가장 좋은 것은 애초에 안아 재우는 습관을 들이지 않는 것이다. ▣ 일정한 잠자리에서 재울 것엄마 품에 안겨 잠드는 게 이미 습관이 된 아이들은 이부자리에 눕혀둔다고 쉽게 잠들지는 않는다. 엄마의 적당한 토닥임과 편안한 스킨십에 이미 익숙해진 탓. 하지만 언제까지나 안고 재울 수만은 없다. 아이를 안고 재워 버릇하면 엄마도 힘들지만 아이도 숙면을 취하지 못한다. 깊은 잠을 자기 위한 최적의 장소는 쾌적한 이부자리임을 명심할 것. 이미 엄마 품에서 잠드는게 습관이 되어 버렸다면 차츰 안아서 재우는 시간을 줄여나가도록 한다. 아이가 잠든 듯하면 얼른 내려놓고 눕힌 상태에서 토닥여주며 계속 잘 수 있도록 유도한다. ▣ 스킨십과 적당한 리듬감은 숙면의 비결토닥토닥 적당한 스킨십과 어우러진 자장가는 아이를 재우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특히 칭얼거리며 잠투정할 때 일정한 박자로 아이를 토닥이며 나지막한 음성으로 자장가를 불러주면 아이는 안정감을 느끼며 꿈나라로 가게 된다. 이때는 반복 구조와 리듬을 가진 전래 자장가가 매우 효과적인데, 아이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 들어오던 4박의 심박동 리듬과 유사하기 때문이다. 전래 동요는 대부분 4박 구성으로 비슷한 패턴이 반복된다. 아이가 칭얼대며 잠투정을 심하게 할 때는 품에 포근하게 안고 일정 박자로 엉덩이나 등을 토닥이며 재워보자.

출처 | 베스트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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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아이의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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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ms***10.23
6개월 울 아기 어제부터 밤중수유떼기 시도하고 있어여.. 좀 늦은감이 있지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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