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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성장의 키워드「수면의 과학」- 13~24months
베스트 베이비 | 2011.11.08 | 추천 9 | 조회 11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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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면 패턴 수면 패턴 호기심이 늘어나면서 잠자는 것을 거부하곤 한다. 자다가 한두 번씩 깨는 경우가 흔하다.
▶ 엄마의 할 일 아이의 수면 습관을 바로잡아줘야 하는 중요한 시기. 밤잠의 질이 좋아야 종일 컨디션이 좋다는 사실을 유념한다.

아이가 제때 잠을 잘 자주기만 해도 엄마에겐 효자 노릇 하는 셈. 하지만 이 무렵 아이들에겐 쉽지 않은 일이다. 만 1~2세 아이들 중 20% 정도는 밤중에 한 번쯤은 깨어나곤 한다. 이 시기 아이들은 한창 걸음마를 익히며 생활 반경이 넓어지고 지적 호기심이 많아져 독립적이 되는 반면, 한편으로는 부모에게 매달리고 싶고 떨어지지 않으려는 분리불안의 감정이 항상 도사리고 있다. 잠을 자면 엄마가 사라지고 재미있는 세상이 없어지므로 자지 않으려 버티는 것. 잠자기 전 아이가 접하게 되는 자극도 많고 꿈도 많이 꾸게 되어 깊은 잠을 이루지 못하곤 한다. ▣ 아이가 자다 깬다고 바로 반응을 보이지는 말 것만 1~2세 아이들은 자다가 한두 번씩 깨는 일이 흔한데 그렇다고 즉각 반응을 보이지는 말 것. 물론 자다가 깨서 운다면 달래줘야 하지만 특별히 울거나 칭얼대지 않는다면 그냥 모르는 척 내버려두는 편이 좋다. 대부분 아이들은 자다 깨도 주위 사람들이 다 자고 있으면 그냥 놀다가 스스로 잠든다. ‘내가 깨도 엄마는 잠들어 있는 밤이구나’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이런 상황에 익숙해지는 것이다. ▣ 수면 습관 들이기에 돌입해야 한다생후 12개월 이후부터는 아이마다 제각각의 수면 패턴이 자리잡게 된다. 따라서 이 시기에 잘못된 수면 습관을 들이면 나중에 고치기가 매우 어렵다. 아이의 수면 습관은 매일 어떤 방식으로 잠을 자고 깨느냐에 달렸는데, 아이가 밤에 쉽게 잠들도록 하기 위해서는 가족 모두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또한 아이를 안아서 재우거나 계속해서 달래주는 행동은 삼갈 것. 재울 때 무심코 했던 행동이 습관으로 한번 굳어지면 재우기가 더욱 어려워진다. 규칙적인 수면 패턴을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한 시기다. ▣ 본격적인 수면 트러블이 생길 수 있는 시기자율성이 생기는 시기로 고집이 세지고 독립심이 커지며, 밤에 잠을 자려고 하지 않거나 자다가 깨는 경우가 많다. 특히 낮잠을 거르게 되면 수면 패턴이 망가져버린다. 이 시기의 아이는 엄마와 외출도 잦아지고 새로운 세상의 매력에 사로잡혀 주변에 관심거리가 많아지다 보니 뇌가 각성 상태를 유지해 잠을 잘 안자고 떼를 부리는 경우가 잦다. 그러나 이 시기에는 최소한 낮잠을 두 번은 자야 한다. 낮잠은 아이의 생체 리듬을 쾌적하게 유지하고 에너지를 재충전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 낮잠을 잘 자야 밤에도 제대로 숙면을 취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는 사실. 어쩌다 한 번 낮잠을 건너뛰기라도 하면 종일 보채고 컨디션이 안 좋아 칭얼대곤 한다. 평소에 아이가 낮잠을 잘 때까지 무작정 기다리기보다는 아이가 일정한 낮잠 패턴을 익히도록 도와줘야 한다. 낮잠 잘 시간이 되면 방에 커튼을 쳐 어둑어둑하게 만들고 부드러운 음악을 들려주며 흔들의자에 같이 앉아 있거나 침대에 누워 있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이 아이에게는 곧 잠을 자게 될 것이라는 일종의 신호인 셈이다. ▣ 침구 세탁에 특히 신경써야 한다사람은 하룻밤 새 약 1컵의 땀을 흘린다. 특히 돌 무렵 아이들은 체온 조절 능력이 부족해 잠잘 때 유난히 땀을 많이 흘려 머리카락이 흥건히 젖기도 한다. 땀에 젖은 이불을 그냥 두면 냄새가 밸 뿐 아니라 잠자리가 눅눅해 숙면을 방해한다. 또한 집먼지진드기 등이 서식해 알레르기나 아토피 피부염 등을 악화시킬 수 있다. 침구가 땀을 잘 흡수하지 못하는 소재이거나 자주 세탁하지 않으면 아이가 쾌적한 잠을 잘 수 없고 땀띠가 생기기도 한다. 흡수력 좋은 면 수건이나 천 기저귀를 넓게 깔고 재우면 땀을 잘 흡수할 뿐 아니라 세탁도 쉬어 자주 갈아줄 수 있어 좋다. 단, 방수 침구는 실용적이긴 하지만 일반 이불에 비해 땀을 충분히 흡수하지 못해 어린 영아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출처 | 베스트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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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아이의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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