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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주기도 아닌데 유방에 통증이?②
앙쥬 | 2011.11.11 | 추천 0 | 조회 8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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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방암을 의심해야 하는 경우 한쪽 부위에서만 통증이 있으면서 종괴가 만져지는 경우, 몽우리가 만져지거나 한쪽 유방 중에서도 특정 부위에만 지속적이고 점진적으로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에는 반드시 유방암 감별을 받아야 한다. 유방암은 현재 갑상선암 다음으로 여성암 발생률 2위에 해당할 만큼 많이 발병되는 암이다. 조기 발견해서 치료하면 예후가 좋기 때문에 조기 검진이 매우 중요하다. 이응직 과장은 “유방 클리닉에 오는 환자들의 증상은 크게 세 가지인데 첫 번째는 유방통이 가장 많습니다. 방문 환자의 60~70%가 유방 통증으로 오는 거죠. 두 번째는 유방 종괴, 세 번째는 유두 분비물입니다. 이 세 가지 중 하나라도 증상이 나타날 때는 반드시 유방암 여부를 감별 받아야 합니다”라고 조언한다.
유방암은 매달 자가 검진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자가 검진은 주로 생리가 끝나고 나서 3~5일 정도 유방이 가장 부드러울 때 하는 것이 유방 종괴를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된다. 폐경 후 여성들은 매달 규칙적인 날짜를 정해놓고 정기적으로 자가 검진을 하는 것이 좋다.
“보통 건강검진에서 진단되는 환자들은 유방암 1기에서 2기가 많습니다. 증상을 자각하고 병원을 오는 경우 말기인 환자도 상당수입니다. 말기에 올 경우에는 항암 치료 반응에 따라 수명 연장이 가능하지만 심한 경우에는 6개월에서 1년 정도에 목숨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 진료했던 한 환자는 유방에 혹이 만져지고 통증은 있었는데 두려움 때문에 병원에 오지 않다가 숨이 차기 시작하면서 내원을 했는데요. 검사를 해보니 다발성으로 간과 폐에 전이가 되어 있었고, 암 때문에 흉수가 차서 증상이 생긴 상태였습니다. 그럴 정도로 병이 커지고 돌이킬 수 없게 돼서 오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안타까운 일이죠. 그래서 유방암은 자가 검진과 건강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자가 검진 요령과 순서





















①단계. 양팔을 편하게 내려놓고 양쪽 유방을 관찰한다.

②단계. 양손을 머리 뒤쪽으로 올려 깍지 낀 자세를 취한 후 팔에 힘을 주고 가슴을 앞으로 내민다.

③단계. 양손을 허리에 짚고 어깨와 팔꿈치를 앞으로 내밀면서 가슴 조직에 힘을 주고 앞으로 숙인다.

④단계. 검진하는 유방 쪽 팔을 머리 위로 들어 올리고 반대편 2, 3, 4번째 손가락 첫마디 바닥 면을 이용해 검진한다.

⑤단계. 유방 바깥쪽 상단 부위에서 원을 그려가면서 안쪽으로, 쇄골의 위아래 부위와 겨드랑이 밑에서부터 검진한다. 약간 힘을 주어 시계 방향 안쪽으로 원을 그리며 검진한다.

⑥단계. 유두의 위아래와 양옆에서 안쪽으로 짜보아 비정상적인 분비물이 있는지 확인한다.

⑦단계. 편한 상태로 누워 검사하는 쪽 어깨 밑에 타월을 접어서 받친 후, 검사하는 쪽 팔을 위쪽으로 올리고 반대편 손으로 2단계의 방법과 같이 검진한다. ▣ 유방통 자가 기록 양식

출처 | 앙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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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관리, 유방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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