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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놀이교육>주제별>교육방법>창의력 교육
아이의 생각을 틀 안에 가두지 마세요 ①
앙쥬 | 2012.02.09 | 추천 5 | 조회 1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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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뜩이는 아이디어와 독창적인 생각을 하는 창의력이 뛰어난 인재가 환영받는 시대. 창의성이 풍부한 아이는 호기심이 독특하고 새로운 것을 추구한다. 그래서 다소 엉뚱하거나 산만해 보이기도 하고 ‘괴짜’로 불리기도 한다. 이런 이유로 아이의 창의성의 싹을 잘라버리고 무난하게 키우고 있진 않은지 점검해보자. 창의성은 생각하는 힘이고 새로운 발상의 전환으로 사람들을 즐겁게 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가꿔주기도 하는 마법 같은 힘을 가지고 있다. 사람마다 자신의 재주를 얼마만큼 잘 활용하고 성공적으로 이끄는지는 창의적 사고력과 깊은 관계가 있다. 아무리 많은 지식과 특별한 능력이 있다 하더라도 창의적으로 활용하지 못한다면 그 능력은 빛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
창의성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도 아니며, 타고나는 것도 아니다. 끊임없는 탐구와 노력 속에서 생길 수 있다. 창의성이란 어려서부터 섬세하고 지속적으로 창의적인 자극을 받아 이를 축적하고 창의적으로 생활하는 환경 속에서 서서히 자라는 화초와 같다. 아이들은 한 가지 이상의 영역에서 일정 수준의 창의력을 가지고 있다. 부모의 역할은 아이가 갖고 있는 창의성을 정성껏 키워주는 것이다. ▣ 이런 아이가 창의성이 높다흔히 창의성이라고 하면 기발한 아이디어를 잘 내는 것이라 생각하기 쉬운데, 창의성은 그것보다 훨씬 넓은 개념이다. 인천재능대학교 아동보육과 문정화 교수는 “창의성은 무조건 독특한 것이 아니라 실용성을 갖춘 독창적인 것을 생각하고 만드는 능력입니다. 새로운 머그잔을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입술을 찔리게 한다든지 모양이 거부감을 느낄 정도라면 창의적이라 하기 힘들겠죠”라고 말한다.
창의성을 갖기 위해서는 창의적인 사고와 융통성 있는 태도를 지니는 것이 우선이다.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고 무엇이든 새롭게 시도하는 태도가 창의성을 만드는 데 기본이 된다. 창의적인 아이는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을까?

질문이 많다_ “비는 어디서 오는 거야?” “하늘은 왜 파랗지?” 창의력이 풍부한 아이는 호기심이 많아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이것저것 계속 묻는다.

사소한 일에도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다_ 창의적인 아이는 자신의 상상에도 나름의 논리를 전개한다. “무지개는 아마 딱딱할 거야. 왜냐하면 선녀들이 밟고 지나가야 하니까. 그런데 선녀는 날개가 달렸으니 물렁물렁해도 되겠다.”

주위가 산만한 경우가 많다_ 갑자기 떠오른 생각이나 행동을 하고 싶어 기다리는 것을 힘들어한다. 말이 많고 엉뚱하며 질문을 많이 하기 때문에 산만하게 보인다.

어휘 표현 수준이 높고 자유롭다_ ‘나의 살던 고향’이라는 노래를 “나의 살던 고향은 서울 창전동. 그 옆에는 광흥창역. 그다음 역은 대흥역”라고 부르다 보니 어휘력 발달이 빠르다.

유머 감각이 뛰어나다_ 같은 사건이라도 재미있고 새롭게 표현한다. 동화의 이야기를 재미있고 독특하게 바꾸기도 한다.

호기심이 많다_ 보통 아이들이 그냥 지나치는 일에도 많은 관심을 보인다. 물건을 분해해서라도 궁금증을 해결하려고 한다.

틀에 박힌 것을 싫어한다_ 일반적인 것을 싫어하고 독자적인 행동을 할 때가 많다. 이름을 쓸 때도 독특한 모양으로 쓰고 어떤 것에 대해 혼자만의 독특한 의미를 부여하기도 한다.

물건을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한다_ 휴지 심으로 실패나 꽃병을 만드는 등 한 가지 물건으로 다양하게 활용한다.
그 외에도 창의적인 아이들은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모험을 즐기며, 독특한 생각을 하고, 사물을 결합하거나 변형하는 융통성이 있는 등의 특징이 있다. ▣ 아이만의 놀라운 생각창의적인 아이들은 어떤 사고를 할까? 사물을 독특하게 바라보고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들의 창의적인 시를 엮은 <나도 쓸모 있을걸>의 일부를 소개한다.

엄마, 엄마
내가 파리를 잡을라 항께
파리가 자꾸 빌고 있어

-감탄사가 바로 나오는 문장이다. 생각해보자. 파리가 두 발로 싹싹 빌고 있는데 어떻게 잡겠는가. 순진무구하고 신선한 시선만이 발견할 수 있는 모습이다.

신은 장사다
사람을 든다

-다들 신을 신고 있다. 그런데 이런 생각을 쉽게 하지 못한다. 이 글은 사람의 관점이 아닌 신발의 관점에서 본 것이다. 이렇게 ‘뒤집어 보기’ 또한 창의적인 생각이다.

고기는 이상하다
물속에서 숨을 쉰다

-고정관념을 깨고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본 것이다. 어른들은 안다. 물고기는 아가미가 있어서 숨을 쉰다는 것을. 그런데 아이는 자기는 물속에서 숨을 못 쉬는데 물고기는 숨을 쉬니까 이상하다는 것이다.

아이가 이런 말을 한다면 부모들은 어떻게 할 것인가? “신은 사람을 드는 게 아니라 발에 신는 거야”라거나 “물고기는 아가미로 숨을 쉬는 거야. 전에 가르쳐줬는데 그새 잊어버렸니? 그건 이상한 게 아니야”라고 말한다면, 아이의 상상력은 자꾸 잘라져버린다. 많은 부모가 상상력을 길러줘야 할 나이에 지식이나 기술을 가르치려 한다면 그것은 창의력의 가능성을 닫아버리는 것이다.



참고한 책 <내 아이를 위한 창의성 코칭>(아이비하우스), <나도 쓸모 있을걸>(창작과 비평사), <책은 도끼다>(북하우스)

출처 | 앙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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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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