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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놀이교육>주제별>교육방법>창의력 교육
아이의 생각을 틀 안에 가두지 마세요 ②
앙쥬 | 2012.02.09 | 추천 10 | 조회 1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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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의성은 가르치는 것이 아닌 몸소 보여주는 것 아이의 창의성 발달은 부모 하기 나름이다. 그럼 아이의 창의성을 길러주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이 대해 문정화 교수는 “창의성은 가르치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의 창의성을 길러주고 싶다면 먼저 부모가 창의적인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부모가 창의성에 대한 의식을 하고 스스로 창의적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해야 하죠. 의도적으로라도 창의적으로 생각하면서 살아가겠다고 결심하고, 생활 속에서 자꾸 ‘이걸 새롭게 생각해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할수록 점차 창의적인 부모가 될 수 있습니다”라고 조언한다.
앨범을 꾸미더라도 정해진 규격에 딱 맞춰서 하기보다는 글씨나 그림을 그려 넣는 등 독특하게 꾸며보자. 만약 달걀말이를 하려는데 달걀이 잘 말아지지 않는다면 그 위에 여러 가지 토핑을 얹어 달걀 피자를 만드는 것도 창의적인 행동이다. 아이가 실망해서 기운 없이 앉아 있을 때 “난 우리 아들을 믿는다! 힘내렴”이라는 문구를 적은 종이로 비행기를 접어서 아이에게 날려 보내는 것도 좋다. 이렇듯 창의성은 생활 속 작은 일도 다른 방식으로 하거나 기존의 것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더하는 것이다. 게다가 창의적인 행동은 작은 재미를 만들어 행복을 가져다주는 역할도 한다.
사랑도 받아본 사람이 베풀 줄 알듯이 창의적인 행동을 보고 배운 사람만이 창의적인 행동을 할 수 있다. 창의적으로 생활하는 부모를 보고 아이들은 그대로 배운다. ▣ 창의성이 높은 아이는 부모가 다르다창의적인 사람들의 어린 시절을 살펴보면 그들 부모는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거나 이야기를 들려주고 그림을 그려주는 등 아이를 위해 많은 관심을 가졌다. 창의적인 생각과 행동은 나비처럼 자유롭게 훨훨 날갯짓을 하며 상상의 공간을 날아다닐 수 있는 분위기에서 쉽게 나올 수 있다.
한 엄마가 아이에게 “엄마가 좋아?”라고 묻자 아이는 그렇다고 대답했다. 그래서 “그럼 ○○는 엄마의 어떤 점이 좋아?”라고 물었더니 아이가 한참 고민에 빠지더라는 것. 그러다 이렇게 대답했다고 한다. “오른쪽 뺨에 있는 점.”
이 이야기를 듣고 당신은 어떻게 대답할 것인가?
아이의 이런 엉뚱한 대답에 “엄마가 그걸 말한 게 아니잖아!”라고 말하는 것은 창의성의 싹을 자르는 것이다. “그래? 그 대답 정말 재미있다!”라고 대답하면 아이는 더욱 자유로운 생각을 할 수 있다.
창의적인 부모는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버리고 궁금증과 호기심을 갖고 고정된 생각에서 벗어나 창의적인 사람을 만들어갈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준다. 내 아이에게 많은 자유를 줘야 한다고 생각하며, 권위적이지 않고 아이를 끊임없이 통제하지도 않으며, 아이의 행동을 엄격하게 제한하지도 않는다. 물론 무조건 너그럽기만 한 것이 아니라, 옳고 그름에 대한 가치 기준을 제공하고 어떤 행동이 그 가치를 지키는 것인지 아이로 하여금 스스로 결정하도록 한다. ▣ 절대 금지! 아이의 창의성을 꺾는 말, 말, 말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도 마”_ 기름값이 올라서 자가용을 가지고 다니기 힘들다는 부모의 말에 아이가 “그럼, 물로 가는 자동차 만들면 되잖아요. 내가 커서 만들래요”라고 말했다. 이때 부모가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도 마”라고 한다면 아이의 창의성은 뚝 끊긴다.
“네가 그것을 어떻게 해. 내가 해줄게”_ 아이가 설명서를 보고 이리저리 고민하며 조립을 하고 있는데, 부모가 “네가 그걸 어떻게 해. 이리 줘”라고 말하며 조립해버린다면? 아이는 스스로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으로 느끼게 된다.
“쓸데없는 짓 좀 그만 해라”_ 아이가 개미가 비스킷을 운반하는 걸 관찰하고 있다. 개미가 힘들까봐 작은 돌을 치워주고 나뭇잎으로 쉴 수 있는 집을 만들어준다. 그걸 본 부모가 “무슨 쓸데없는 짓하고 있어. 얼른 들어와”라고 말한다면 아이는 관찰을 멈추게 된다.
“하늘은 하늘색을 칠해야지. 그런 색의 하늘은 없어”_ “엄마, 이 그림 좀 보세요” 아이가 하늘을 빨갛게 칠해서 엄마에게 보여준다. 그걸 본 엄마가 “빨간 하늘이 어디 있어? 여기 하늘색이 있잖니. 하늘은 하늘색을 칠해야지”라고 말했다면? 아이는 기운이 빠진다. 노을 진 하늘을 그린 것이기 때문이다.

그 외에 “어린애는 그런 것 몰라도 돼” “넌 도대체 누굴 닮아 그렇게 엉뚱하니?” “이건 규칙이야. 그대로 해야 돼” “여자면 여자답게 놀아야지” “도대체 넌 커서 뭐가 되려고 그러니?” “네가 하는 일이 다 그렇지 뭐” “그건 해보나마나 안 돼” 같은 말들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 창의적인 부모 VS 창의적이지 못한 부모 참고한 책 <내 아이를 위한 창의성 코칭>(아이비하우스), <나도 쓸모 있을걸>(창작과 비평사), <책은 도끼다>(북하우스)

출처 | 앙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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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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