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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에 관한 각종 속설, 거짓일까? 진실일까? ②
베이비 | 2012.02.15 | 추천 33 | 조회 17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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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 직후 찬 음식을 먹으면 이가 상한다? (0)
임신과 출산을 거치며 여성의 몸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는 것은 여성호르몬의 변화 때문이다. 호르몬의 영향으로 출산 후에 치아 역시 평소보다 많이 약해진 상태. 따라서 찬 음식이나 딱딱한 음식을 많이 먹으면 잇몸병이 생기거나 이가 상할 수 있다. 이 기간 동안 이가 상하지 않게 잘 관리하면 산욕기가 지났을 때 원래 이 상태로 돌아온다.

☞ 호박 달인 물을 마시면 부기가 잘 빠진다? (0)
호박은 열량이 적고 비타민과 무기질을 많이 함유한 식품. 항이뇨호르몬의 분비를 억제하고 몸속의 수분 대사를 활발하게 만들어주어 부종을 없애는 역할을 해 산모에게 권장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뇨 작용이 강한 호박물을 장기간 복용할 경우 오히려 방광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지나치게 많이 먹는 것은 좋지 않다.

☞ 산후조리를 잘못하면 머리카락이 빠진다? (X)
산후 탈모는 산후조리를 잘못했다기보다는 호르몬 분비의 영향이 크다. 두피가 약해지거나 영양이 부족해 탈모가 진행되는 것. 본격적으로 머리카락이 빠지는 시기는 산후 90~120일로, 이때가 탈락 모근의 비율이 최고조에 이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1년 이내에 호르몬이 정상으로 분비되면서 탈모 현상도 자연스럽게 줄어든다. 미역, 다시마, 당근, 양배추 등 탈모 방지에 좋은 음식을 먹으면 빠지는 양을 줄일 수 있다.

☞ 출산 후 3개월 안에 빠지지 않은 부기는 그대로 살이 된다? (X)
임신부의 체중 증가는 10개월간 몸 속에서 아이를 기르고 출산 후 수유에 대비해 몸 안에 영양과 지방을 보충하려는 자연스러운 신체 반응이다. 보통 출산 후 2주 정도 지나면 임신 중 늘어난 체중의 절반 정도가 줄어들며, 개인차가 있지만 산욕기가 지나면 출산으로 인한 몸의 부기가 거의 빠진다. 적당한 운동과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꾸준히 체중을 관리하면 임신 전 체중으로 돌아갈 수 있다.

☞ 출산 후 샤워는 일주일 후에 한다? (X)
이 속설은 과거 냉난방이 잘되지 않던 환경에서는 맞는 말이다. 하지만 요즘처럼 냉난방이 잘된다면 샤워는 출산하고 2~3일 후부터 가능하다. 머리를 감을 때는 미지근한 물로 선 채로 하고, 샤워 시간이 길면 체력이 떨어지므로 가볍게 몸만 씻도록 한다. 욕조에 몸을 담그는 통목욕은 자궁경부의 상처가 아무는 산후 5주 이후부터 가능하다.

☞ 뜨거운 온돌에서 땀을 내야 좋다? (0)
출산 후 산모의 몸은 따뜻해야 한다며 여름에도 난방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방을 너무 덥게 해 땀을 지나치게 많이 흘리면 쇠약해진 산모가 더욱 힘이 빠지고 탈진 상태가 되기 쉽다. 과도한 난방보다 방 온도는 22~24℃, 습도는 60~65%를 유지하는 것이 적당하다. 그러나 적당히 땀을 내는 것은 산후 비만과 부종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이때 옷은 땀 흡수가 잘되는 면 소재를 입도록 하고, 땀이 나는 즉시 닦아내야 한기로 인한 산후풍을 예방할 수 있다. 출산 직후에는 미역국만 먹어야 한다? 미역국은 요오드가 풍부해 자궁 수축과 유즙 분비를 도와주는 음식. 그래서 산후에 미역국을 많이 먹는 것은 좋지만, 기력이 떨어진 산모가 너무 미역국만 먹으면 영양 면에서 불균형이 오기 쉽다. 미역국은 출산 후 최소 2주 이상 꾸준히 먹되, 소화력이 허락한다면 다른 음식들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미역국이 질린다면 대체할 수 있는 것으로는 감잣국, 쇠고깃국, 사골국 등이 좋다.

☞ 산후조리할 때는 최대한 움직이지 말고 누워 있어야 한다? (X)
오랜 시간의 진통과 힘든 출산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상태라 산후조리 기간에는 되도록 움직이지 않고 누워서 지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출산 후 계속 누워만 있으면 몸의 순환력이 저하되고 근육의 힘이 빠져 그만큼 회복이 더뎌진다. 보통 자연분만 후 4~8시간이 지나면 산모는 앉거나 걸을 수 있어 가능하면 이때부터 걷기 등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격하게 움직이면 관절에 무리를 주므로 몸에 부담이 되지 않는 범위에서 가볍게 움직이기 시작해 매일 조금씩 늘려나가도록 한다.

☞ 산후에 울면 시력이 나빠진다? (X)
출산 직후 시력이 떨어지는 것은 일시적 현상이 대부분. 잘못된 산후조리를 하고 있거나 피로가 덜 풀린 상태라서, 혹은 처음 겪는 육아에 대한 스트레스로 인해 눈이 나빠졌다고 느낄 뿐이다. 간혹 산후에 영양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시력이 나빠지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울었다고 시력이 나빠지는 것은 아니다.

☞ 자연분만을 하면 없었던 치질이 생긴다? (0)
임신과 출산에 따른 치질은 출산 방법과 상관없이 임신 중 변비와 출산 때문에 나타나는 장운동의 변화로 생긴다. 임신 말기 커진 자궁이 골반 주위 정맥 혈관들을 압박해 주로 나타나는 것. 특히 분만 전 금식과 부종, 회음부 주변의 울혈과 복압의 감소 등으로 치질이 악화될 수 있다. 따라서 출산 후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출산 직후부터 침대 위에서 가벼운 운동을 하거나 걷기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 제왕절개를 하면 자연분만보다 산후조리 기간이 더 길고, 산후풍에 걸릴 확률이 높다? (X)
자연분만을 한 경우보다 제왕절개 자체가 수술 후 회복되는 기간이 좀 더 길어질 수는 있겠지만, 산후풍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산후풍은 개인차가 있다. 산모가 허약하거나 산후조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경우에 나타나며, 자연분만이나 제왕절개 여부와는 상관없다.

☞ 산후조리할 때 과일은 먹으면 안 된다? (X)
종종 어른들이 산후조리 시 과일을 먹지 말라고 하는데, 과일에는 비타민, 미네랄, 무기질 등이 골고루 함유되어 피부를 건강하게 하고 혈색도 좋게 해준다. 산후조리할 때 먹어도 모유 성분이 변하지 않으므로 섭취해도 좋다. 그러나 과일은 몸을 차게 하기 때문에 냉증이 있는 사람이나 장이 약해 설사를 자주 하는 경우에는 끓는 물에 과즙을 타서 먹도록 한다.



참고 도서 | <똑똑하고 건강한 첫 임신 출산>(리스컴), <자연 담은 한방 육아>(맘에드림), <지후맘의 베이비바이블>(라이프김영사), <행복한 임신 건강한 출산>(시공사)

출처 |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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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 산후조리속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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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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