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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차기억 육아법 ①
베스트 베이비 | 2012.02.14 | 추천 18 | 조회 1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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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적인 일상으로 아이 몸에 좋은 습관을 저장하라! 절차기억 육아법
유아기는 단순하기 짝이 없는 생활이 리듬감 있게 매일같이 반복되는 시기다.
그런데 별거 아닌 듯 보이는 이 ‘반복된 일상’이야말로 유아기 아이가 잘 치러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다. 이 시기 익힌 생활습관이 ‘절차기억’화되어 몸에 고스란히 저장되기 때문이다. ▣ Section 1 유아에게 규칙적인 일상이 중요한 이유단순한 생활 리듬 익히기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것, 하루 세끼를 제때 잘 챙겨 먹는 것, 꼬박꼬박 이를 닦고 목욕을 하는 것, 낮에는 신나게 놀고 밤이 되면 잠자리에 들어 숙면을 취하는 것…. 얼핏 보면 매일같이 겪는 생활습관에 지나지 않아 보인다.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잘 먹고, 잘 자고, 잘 노는 것조차 차근차근 익혀야 할 삶의 과업이며 가장 중요한 일상이다. 세상이라는 낯선 땅에 첫발을 내디딘 아이는 모든 게 새롭다. 그 속에서 매일같이 반복되는 생활을 리듬감 있게 익혀나가며 이어가며 세상 사는 법을 배워 나간다. 전문가들은 이처럼 반복된 일련의 과정을 거쳐 몸으로 터득한 기술을 두고 ‘절차기억’이 형성된다고 말한다. 마치 자전거 타기나 수영, 운전을 한 번 배우면 시간이 지나도 언제든 할 수 있듯이 몸으로 익히는 기억을 뜻한다. 기억상실증에 걸리더라도 여전히 자전거를 탈 수 있고 수영을 할 수 있는 것처럼 절차기억은 가장 잊기 힘든 기억에 속한다.


반복된 생활 속에서 아이는 안정감을 얻는다

갓 태어난 아이는 호흡 수도 불규칙하고 맥박도 일정하지 않다. 인간이라면 호흡, 심장박동, 맥박 등과 같이 본래 주어진 생체리듬이 있게 마련인데, 이제 막 세상 빛을 본 아이는 생체리듬은 물론이요, 생활 리듬도 완전히 형성되어 있지 않다. 하지만 차츰 반복적인 일상을 경험하며 생활에 안정감을 얻게 된다. 똑같은 일상이라고 지루해하지 않으며 오히려 그 안에서 깊은 안정감을 얻는다. 가끔 무리하게 외출을 하거나 평소와 달리 격한 활동을 했을 때 아이가 탈이 나곤 하는 것도 생활 리듬을 거슬렀기 때문이다. 유아기에 리듬 잡힌 생활 속에서 안정적으로 반복적인 일과를 학습한 아이는 새로운 환경에 닥쳤을 때 자신감을 갖는 동시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된다.


생후 3개월부터 형성되는 절차기억

이제 막 태어난 갓난아기는 생체시계가 움직이지 않는다. 그래서 낮과 밤의 구별이 없다. 하지만 생후 3개월쯤 되면 밤낮을 구별하며 자연의 리듬을 읽어낸다. 이러한 능력은 생후 2~4개월에 급격히 발달한다. 생후 100일을 기점으로 낮잠 시간은 감소하고 밤잠을 장시간 자는 것도 이 때문. 생후 3개월은 무의식적으로 학습되는 절차기억이 싹트는 시기이기도 하다. 절차기억은 뇌 깊숙한 곳에 존재하는데 출생 당시에는 미숙하지만 생후 3개월만 되어도 기능을 발휘한다. 의식하지 않고도 장난감을 어떻게 잡아야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지 알게 되며 기기, 서기, 걷기도 이 절차기억을 통해 학습하게 된다. ▣ Section 2 몸에 저장되는 ‘절차기억’ 다지기 "안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머리로 아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그것이 안다는 것의 전부를 뜻하지는 않는다. 제대로 안다는 것은 사실 ‘할 줄 안다’는 것까지 포함한다. 머리로 익힌 것을 몸으로 해봐서 할 줄 아는 단계로 가야 앎의 완성이다. 그런데 어린 아이들이 머리로 아는 것을 직접 실천에 옮기기 위해서는 ‘절차기억’을 다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기억력의 종류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중 일화기억과 절차기억이 있는데, 일화기억은 살면서 겪었던 일들을 기억하는 것이다. ‘지난 어린이날 뭐 했더라?’, ‘네 생일날 어디 갔었지?’라고 물었을 때 누구나 일화기억을 떠올리며 쉽게 대답할 수 있다. 일화기억은 생활에서 경험한 내용을 기억하는 것이라 의식적으로 노력하지 않아도 쉽게 기억된다. 흔히 ‘기억력이 좋다’고 할 때 일화기억이 뛰어난 경우를 일컫는 경우가 많다. 반면에 절차기억은 자전거 타기와 같이 말로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어떻게 하는지를 몸이 기억하는 것을 말한다. 어떤 일을 할 때 일의 절차와 순서를 기억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아침에 일어나면 자연스럽게 일어나 목욕탕에 가서 양치질을 하고 세수를 하는 것, 숟가락질·젓가락질 하기, 밥을 먹은 뒤 옷을 입고 가방을 챙겨 나가는 일련의 과정을 한 묶음으로 기억하는 것이 여기에 해당된다. 한글 파일을 열고 문서를 작성한 뒤 저장하고 파일을 닫아 프로그램을 종료하는 것 또한 절차기억의 한 예.
절차기억은 생활습관을 익혀야 하는 유아에게 매우 중요한 기억 체계다. 아이들이 할 일을 자주 잊어버리는 것 또한 절차기억이 견고하게 형성되지 않아 그런 경우가 많다. 엄마가 알려주는 ‘할 일’에 포함된 여러 행동을 아직은 조직화시켜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절차기억은 의식하지 않은 채 몸에 저장되는 기억이랄 수 있다.

출처 | 베스트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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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노하우, 절차기억 육아, 좋은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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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one***11.04
아침을 꼭 한식으로 먹으라는 법이 있나여? 전 가끔 밥을 주기도 하고 고구마나 밥이 아닌 다른 형식의 식사를 주기도 하는데요~ 이렇게 해도 식습관에 문제가 없는 것인지 궁금해요~ 3끼를 꼭 밥으로 주지 않아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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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n***05.02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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