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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해하는 아이,엄마들이 모르는 심리 ②
베스트 베이비 | 2012.07.04 | 추천 6 | 조회 14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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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해하는 아이, 이렇게 훈육하세요 * 아이의 마음을 읽어준다 |
자해를 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기 위해서이므로 가장 먼저 어떤 의견인지 아는 것이 우선이다. 일단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는 것이 필요한데 마음을 읽는 법은 매우 간단하다. 아이가 “밥 먹기 싫어”라고 하면 “우리 00가 밥이 먹기 싫구나”하고 따라서 말해주기만 하면 된다. “짜증나”라고 말하면 “우리 00가 짜증이 났구나”라고 응대하는 것. 만약 원인을 알고 있다면 “언니가 인형을 뺏어서 우리 00가 짜증이 났구나”, “나가서 놀고 싶은데 못 나가게 해서 짜증이 나는구나”라고 말해준다. 아이가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겠다면 “네가 원하는 게 이 인형이 맞니?”라고 다정하게 물어본다. 떼를 쓰는 것으로 의사소통을 하는 아이들은 자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떼쓰기를 통해 충족하려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런 행동은 또래 관계에서는 허용되지 않는다. 그래서 친구와 어울리지 못하고, 떼쓰기 이외에는 다른 의사소통 방법을 모르니 사회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엄마는 아이가 놀이 방법과 의사소통 요령을 배워 일관성 있게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연습시켜야 한다.

* 자해 행동은 무시하되 요구는 들어준다 |
아이의 자해 이유가 부모나 주위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 위해서라면 무시하는 방법이 효과적이다. 아이의 행동을 무시하면 처음에는 자해하는 횟수가 늘어날 수도 있다. 이때 부모가 ‘이걸 어쩌나’ 싶어 아이에게 관심을 주는 순간 자해 행동은 더욱 심해진다. 관심을 받기 위한 아이의 자해 행동을 철저하게 무시해야만 효과를 볼 수 있다. 처음에는 무시하고 일정 시간이 흐른 다음 훈육에 들어가는 게 요령이다. 많은 부모들이 자해 행동을 그냥 두면 아이 성격을 버리게 된다고 걱정하지만, 원하는 것을 들어주는 것이 오히려 아이의 자해 행동을 부채질하는 일이다. 단, 관심을 끌기 위한 자해이외의 행동에는 아이의 요구가 위험하거나 주변 사람에게 해가 되지 않는 한 가능한 수용할 것. 아이의 요구를 무조건적으로 거부하고 제지하면 아이의 자율성 발달에 방해가 되고 마음에 상처를 남기게 된다. 자해 행동 자체는 외면해야 하지만 그 속에 숨은 메시지를 이해하고 들어줘야 하는 것이다.

*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작고 소소한 일 하나에도 다정하게 이름을 불러주며 칭찬을 해준다. 블록 맞추기 하나를 해도 “우리 00가 블록을 정말 잘 맞췄구나. 이렇게 언니처럼 잘하다니 정말 멋지다”라고 이야기해주면 아이의 마음은 한결 밝아질 것이다. 다만 아이의 행동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칭찬해줄 것. 그저 “아이 착해”라는 상투적인 칭찬은 안 하니만 못하다. “엄마의 청소를 도와주니 고맙구나”, “형에게 양보를 한 건 멋진 행동이야”, “혼자서 양치질을 하다니, 이제 다 컸구나”식으로 아이가 한 행동을 구체적으로 칭찬한다.

* 자해로 아무것도 얻을 수 없음을 알려준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떼쓰기의 한 방법으로 자해하는 아이에게는 자해를 통해서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음을 정확하게 알려줘야 한다. 하지만 아이의 자해 행동이 관심을 끌기 위한 수준을 넘어서 자기 몸에 심각한 상처를 내는 정도라면 일단 다치지 않게 몸을 제압한 후 훈육에 들어간다. 아이의 몸부림이 잦아들면 아이와 눈을 맞추고 단호한 목소리로 “이렇게 해서는 안 돼”라고 분명히 이야기해줄 것. 또한 “너는 정말 소중한 존재야. 함부로 다치거나 스스로 아프게 해서는 안 돼”라는 말도 정확하게 인지시킨다.

* 아이를 인정해주는 대화를 나눈다 |
아이가 작은 조각으로 복잡한 모양을 맞춰야 하는 퍼즐을 하다가 잘 안 돼서 짜증을 내거나 신경질을 부릴 때 대부분의 부모는 “뭐 그런 걸 가지고 화를 내니? 그건 단지 퍼즐일 뿐이야”라고 말한다. 별거 아니니까 너무 속상해하지 말라는 뜻이지만 이런 말은 아이를 전혀 위로해주지 못한다. 이럴 때는 아이 마음을 인정해주는 대화가 필요한 것. “너 정말 화가 났구나. 잘 안 되니? 괜찮아. 화가 나면 왜 화가 나는지 엄마에게 이야기해줘”식의 대화를 나누는 게 바람직하다.

* 말로 설명하는 연습을 한다 |
어른들도 굉장히 화가 나고 마음이 불편한데 왜 이렇게 화가 나는지 이유를 잘 모를 때가 있다. 그러니 의사표현 능력이 부족한 아이들은 더 말할 나위가 없다. 무언가 부당하다고 느껴지고 화가 나는데 왜 그런지 이유를 잘 모르겠고,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도 모를 때 머리를 박기도 하는 것. 이럴 때는 부모가 아이가 왜 화가 나고 마음이 불편한지를 잘 살펴서 아이에게 말로 차근차근 설명해주어야 한다.

* 몸에 해가 되지 않는 장난감을 항상 옆에 둔다|
자해하는 아이 주변에는 몸을 다치지 않게 하는 장난감을 두는 것이 좋다. 아이가 자해를 할 때 장난감을 집어던지거나 장난감으로 자신의 머리를 찧는 행동을 보일 수가 있기 때문이다. 아이가 다치지 않도록 위험하지 않은 장난감을 곁에 두고 딱딱하거나 날카로운 것들은 모두 치울 것. 분노의 표현으로 자해를 하는 경우 아이 역시 자신을 제어할 수 없기 때문에 주변의 물건을 이용해 큰 상처가 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 인형으로 상황극을 해본다|
자해하는 아이들을 치료하는 방법 중 하나인 인형놀이. 인형으로 상황극을 시도해보자. 인형을 이용해 화가 났을 때 화를 다스리는 행동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좋다. 이때 아이가 자해하는 모습을 보일 때 엄마의 마음이 얼마나 속상한지 인형극을 통해 알려줄 것. 자해 행동이 옳지 않음을 놀이를 통해 알려주면 아이는 강압적으로 제지받는다는 느낌을 받지 않으면서 잘 이해한다.

출처 | 베스트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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