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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미래를 결정하는 스킨십의 비밀 ③
베스트 베이비 | 2012.02.28 | 추천 8 | 조회 1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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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를 자극하는 것이 좋다고 하루 종일 마사지를 해줄 수는 없는 노릇. 몸놀이나 포옹 등 간단한 스킨십만으로 충분히 마사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3세 이상 아이들은 가만히 누워 있으려 하지 않기 때문에 마사지하기가 쉽지 않다. 안아주기, 토닥여주기, 손뼉 치기 등 간단한 동작과 놀이만으로 정서적 안정감은 물론 두뇌 자극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 자극을 돕는 연령별 스킨십0~3개월 갓 태어난 아기도 정서를 갖고 있다. 생후 1개월 내에는 타고난 기질만을 나타내지만 자신의 환경이 우호적이고 배려하는지, 또는 냉담하고 적대적인지 느낄 수 있다. 1개월 후에는 주위 환경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데, 자극에 개방적이며 흥미와 호기심을 보이기 시작하고 사람을 보면 쉽게 웃는다. 이 시기에는 다리나 발, 손 등을 부분적으로 부드럽게 쓰다듬는 정도로 마사지한다.

4~6개월 이 시기의 아기는 사람들로부터 반응을 얻으려 한다. 그리고 정서가 더 분화되어 기쁨, 공포, 분노, 놀람 등을 보이는데, 다리를 쭉 늘려주는 쭉쭉이 마사지를 해주거나 토닥이며 두드려주면 도움이 된다.

7~9개월 엄마와 애착이 형성되는 시기로 엄마에게 강하게 몰두하고, 낯선 사람을 두려워하기 시작한다. 익숙한 환경에서 편안함을 느끼는 것이 특징. 뒤집기가 가능하고 손으로 잡고 서는 등 대근육이 발달하는 시기이므로, 점프 놀이와 함께 다리와 팔을 충분히 마사지해준다.

10~12개월 정서가 더욱 세분화되어 기분 변화가 빠르게 달라지는 시기. 하나의 사실에 2가지의 상반된 감정이 존재하기도 하며 감정의 질도 심화된다. 이때는 엄마 손을 잡고 서게 하거나 바로 누운 상태에서 아기의 발을 올려 얼굴 쪽으로 가게 하는 놀이가 운동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흉내를 잘 내는 시기이므로 짝짜꿍이나 까꿍 놀이 등도 스킨십 놀이로 응용할 수 있다.

13~18개월 말을 이해하기 시작하는 시기로 눈, 코, 입 등을 말하고 손으로 가리키는 놀이가 효과적이며, 혼자 서게 하거나 걷도록 유도하는 놀이를 통해 대근육을 발달시킨다. 움직임이 어느 정도 자유롭고 몸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으므로 아빠와의 레슬링이나 말 태우기 같은 놀이가 도움이 된다. 자기 마음대로 안 될 때는 화를 내는 일이 잦은데, 이때 야단치기보다는 아이를 꼭 안아주어 화를 가라앉히는 것이 훈육에 효과적이다.

19~24개월 자신에 대해 믿음이 커져 이제는 완전히 독립된 존재라고 생각한다.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고 낙서하는 걸 좋아하므로 이를 함께하는 스킨십 놀이가 제격이다. 아이와 같이 음악에 맞춰 노래를 부르거나 춤을 추고, 박자에 맞춰 함께 손뼉을 치며 놀아주면 효과적.

25~36개월 아이가 자신의 의지를 나타내기 시작하면서 매사에 “싫어”라고 말할 때. 인지, 사회적, 정서적 발달이 빠르게 나타나는 시기인 만큼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준다. 이렇게 격려하고 존중해주면 아이가 심리적인 안정감을 느껴 무엇이든 혼자 하려고 하고,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면 성취감을 맛보기도 한다. 이때 격려하는 뜻으로 아이에게 악수를 하거나 몸을 어루만지는 등 스킨십을 엄마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다.

만 3세 이상 자신의 몸에 대해 깨닫게 되어 몸을 움직여 뛰고 기어오르면서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끼게 된다. 아직 높은 곳에서 내려오거나 높은 곳에 있는 것은 무서워한다. 협동놀이가 어느 정도 가능한 시기라 부모가 같이 놀아줄 여지가 많아지므로 몸놀이를 해줄 필요가 있다. 블록 놀이나 퍼즐 맞추기처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즐길 수 있는 놀이도 좋다. 또한 매일 목욕해서 피부를 깨끗이 하고, 목욕할 때 피부를 문지르거나 더운 물, 찬물로 피부 감각을 자극해주는 것도 좋다. 아이의 머리나 등을 쓰다듬어주거나 품에 안는 것도 좋은 스킨십이다. ▣ 소아정신과 전문의 김성찬의 스킨십 노하우쌍둥이 아들을 키우는 터라 엄마와는 하기 힘든 격렬하고 거친 놀이를 즐긴다.
몸을 활발히 움직이며 신나게 놀다 보면 신체 발달은 물론 정서적으로도 도움이 된다. 바쁜 일상 때문에 퇴근 후 매일 놀아주진 못하지만 주말만큼은 시간을 내어 집중적으로 몸놀이를 하는데, 스킨십은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 아이와 한바탕 즐겁게 노는 것만으로 교감을 충분히 나눌 수 있다.

소파 위에서 아빠 밀어 떨어뜨리기 실은 아빠가 못 이기는 척 떨어져주는 것이지만, 아이들은 제 힘으로 밀어서 떨어뜨릴 수 있다는 사실에 쾌감을 느낀다. 떨어질 때 우당탕탕 과장된 몸짓을 보여주면 아이들의 성취감을 높여줄 수 있다.

목마 타고 위로, 아래로 아빠 어깨 위에 앉아 있는 게 겁이 나지만 아빠가 붙잡고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좋아한다. 아이를 목마 태우고 앉았다 일어서기를 몇 번 하면 아빠도 운동이 되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아빠 다리에 매달리기 한 아이를 발등에 태우고 걷기 놀이를 하다 보면 다른 아이가 금세 따라붙는다. 양다리에 아이들을 매단 채 아빠가 낑낑대고 걸어가면 아이들이 안 떨어지려고 꽉 붙잡으며 깔깔대고 좋아한다.

등에 업고 노래 불러주기 격렬한 몸놀이는 아니지만 아빠 등에 업히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이때 노래를 불러주는데, 박자에 맞춰 한 발 한 발 걸을 때의 율동적인 느낌이 더해져 더욱 포근한 느낌을 전할 수 있다. 요즘은 아이들이 노래를 곧잘 따라 불러 아빠로서 상당히 즐겁다.

출처 | 베스트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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