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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월령에 꼭 맞는 그림책 선택의 기준 ①
베스트 베이비 | 2012.03.20 | 추천 3 | 조회 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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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책 고르는 데에도 요령이 필요하다. 월령별 발달에 꼭 맞는 책은 아이의 몸과 마음을 자극해 성장 발달을 돕는다. 지금 우리 아이한테 필요한 책은 어떤 책일까? 월령별 책 고르기 기준을 명쾌하게 담았다.
▣ 0~3months흑백 초점책은 신생아를 위한 Must-have-book 0~3개월 시기의 놀잇감 양대 산맥이 있으니 바로 모빌과 흑백 초점책이다. 아직 시각 발달이 완전하지 않은 신생아는 흑백 사물을 더 잘 본다. 이 시기 선명한 명암 대비를 이루는 흑백 초점책은 아이의 시각 발달을 돕는다. 단, 생후 한 달이 넘어가면서부터는 굳이 흑백 그림만 보여줄 필요는 없으니 다양한 색깔의 그림을 보여주며 자극을 줄 것.

놓쳐선 안 될 청각 자극 그림책 누워만 지내는 감각 운동기인 신생아기에 시각 자극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청각 자극이다. 사실 신생아기에 보여주는 책은 ‘책’이라는 형식을 갖췄더라도 아이에게는 하나의 장난감. 이 시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와 엄마의 상호작용이다. 그러니 책을 ‘보는 것’에 중점을 두기보다 상호작용에 초점을 맞출 것. 바스락거리는 헝겊책을 보여주는 것도 좋고, 책 내용을 아이에게 부드러운 음성으로 들려주며 청각 자극에 힘쓰도록 한다.

크고 선명한 그림이 기본 돌 이전 아이에게 사물의 모양이나 개념을 알려주는 인지발달 그림책을 고를 때는 한 페이지에 그림이 하나씩 들어갈 정도로 큰 그림이 좋다. 단순한 모양이나 사물의 이름을 알려주는 그림책이 가장 기초적인 인지그림책. 자연히 이런 종류의 그림책을 보는 아이의 연령도 돌 전후로 어리기 때문에 그림이 복잡하지 않고 뚜렷한 것이 좋다. 아이가 한눈에 그림을 알아볼 수 있도록 윤곽선이 뚜렷한 것을 고른다.
▣ 4~12months대상영속성 길러주는 까꿍책이 필요한 시점 생후 6개월을 넘어서면서부터는 아이에게 대상영속성 개념이 생긴다. 대상영속성이란 눈앞에 있던 물건을 잠깐 손수건으로 가린다 하더라도 그 물건이 사라지는 게 아니라 그대로 있다는 걸 아는 것. 단순한 개념 같지만 이는 아이에게 매우 중요한 인지적 개념이다. 대상영속성 개념이 확실한 아이는 엄마가 잠깐 자리를 비우더라도 영영 사라지는 게 아니라는 것을 인지하며 사물의 인과관계를 이해하기 시작한다. 보통 돌 전후 아이의 85% 정도는 숨겨진 물건을 찾아낼 만큼 대상영속성 개념이 자리잡는다. 아이의 대상영속성 개념을 발달시키기 위해서는 까꿍놀이 그림책이나 숨어 있는 것을 찾아내는 플랩북 등이 매우 효과적이다. 그림책을 활용한 까꿍놀이는 아이의 기억력을 효과적으로 높여준다.

안아주고 쓰다듬고… 정서 발달에 초점 맞춘 책 그림책은 엄마와 아이의 애착을 돈독하게 해주는 훌륭한 매개체 역할을 한다. 특히 돌쟁이 아이를 위한 그림책을 고를 때에는 감각이나 인지 발달뿐 아니라 아이의 정서적인 발달을 돕는 책을 골라야 한다. 이 시기에는 엄마 아빠의 사랑을 듬뿍 느낄 수 있는 책을 보여주면 좋다. 엄마, 아빠, 아이가 등장하는 그림책, 스킨십이나 허그 등 동작이 담긴 그림책을 골라주자.

장난감 기능을 더한 책이라면 금상첨화 ‘보고 읽는’ 책에 관심이 생기는 시기는 생후 12개월 이후다. 돌 전에는 그저 만지는 것에 가장 몰입하는 시기. 또 이 시기는 눈에 띄게 소근육?대근육이 발달한다. 누워만 지내던 아이가 차츰 고개를 가누고, 뒤집고, 기고, 서기 시작한다. 눈과 손의 협응력 또한 좋아진다. 주위의 모든 것을 보고 듣고 만지며 장난감으로 인식하는 시기. 그러니 손으로 만지면서 촉각이나 시각 발달을 도울 수 있는 즐거운 소재의 책을 골라주자. 이때 접하는 책은 엄밀한 의미에서 책이라기보다 장난감에 가깝다. 따라서 갖고 놀 수 있는 장난감 용도로 적합한 책을 고르는 것도 좋다. 딸랑이 기능이 있는 책이라든지 비닐 등 특수 소재로 만들어 목욕하면서 갖고 놀 수 있는 책도 좋다.

촉각을 팍팍 자극하는 책을 고른다 손과 입으로 세상을 탐색하는 시기. 만질 때 부드럽고, 까끌까끌하고, 거칠거칠한 느낌이 나는 등 다양한 촉감을 느낄 수 있는 오감 자극 책을 골라보자. 이 밖에도 사운드북을 통해 동물 소리를 들려줘도 좋고, 팝업북을 통해 시각을 발달시키는 등 오감을 자극할 수 있는 책도 좋다.

운율 있는 ‘한 줄 이야기 책’을 시도해보자 돌이 안 된 아이들은 스토리로 관심을 끌게 할 수는 없는 나이다. 대신 언어의 운율감과 리듬을 느낄 수 있는 책을 골라보자. 한두 마디로 시작해 한 문장을 넘지 않는 한 줄 정도의 글이 담긴 책이면 적당하다. 말에 관심을 가지고 배우는 시기인 만큼 운율감 있고 재미난 표현이 많이 나오는 동요나 동시를 담은 책도 좋다.
▣ 12~24months아이나 동물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책을 고르자 동물은 음식 다음으로 아이들이 흥미를 갖는 대상이다. 생후 12~24개월 아이를 위한 동물 그림책을 고를 때는 처음에는 사진(또는 그림)과 이름만 있는 책이 적당하고, 이런 책에 익숙해지면 약간의 설명이 있는 책을 골라준다. 또 동물 소리가 나는 책, 과일이나 동물이 튀어나와 흥미를 끄는 플랩북 등 읽기, 놀이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는 책을 고른다.

배변훈련 관련 책이 필요한 시기 평균적으로 두 돌 전후면 배변훈련을 시작한다. 이 시기에는 배변과 관련된 책을 읽어주자. 응가를 함으로써 상쾌한 기분을 갖게 되는 아이의 모습을 잘 묘사한 책을 고르면 된다. 어릴 때는 더러운 것에 대한 선입견이나 편견이 없다. 게다가 아이 입장에서 똥은 자신이 만들어낸 위대한 창조물이며, 자기 몸에서 나온 분신이라 여긴다. 그처럼 소중한 ‘응가’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그림책은 아이에게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한다.

의성어·의태어 등 음성놀이가 가능한 책 생후 12~24개월은 언어를 관장하는 뇌 영역이 급격하게 성장하는 시기다. 다양한 음성놀이가 가능한 그림책을 골라보자. 리듬과 운율이 살아있는 책은 아이의 정서를 발달시킨다. 또 언어에 대한 감각도 섬세하게 만들며, 기억력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따라서 운율이 살아있고 짧은 문장이 반복되는 그림책이 제격이다. 시처럼, 음악처럼 귀에 쏙쏙 들어오는 이야기로 다양한 의성어·의태어를 접할 수 있으면 더 좋다.

어떤 모양의 책을 고를까?
돌 전 아이는 손과 눈의 협응이 막 발달하는 시기라 무엇이든 입으로 빨아 확인하려는 습성이 있다. 그러니 만지거나 빨아도 해가 없는 안전한 책을 골라야 한다. 눈과 손의 협응력을 돕는 책도 좋은데, 장난감처럼 만지작거리며 갖고 놀 수 있는 것이 좋다. 또 아이가 들어도 무겁지 않고, 혼자 책장을 넘기기 편리한 것이 제격이다.

출처 | 베스트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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