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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옷 얼룩 홈 클리닝②
베이비 | 2012.04.12 | 추천 17 | 조회 10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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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볼펜•매직
옷에 묻은 볼펜 자국은 소독용 알코올과 주방 세제를 섞어 바르면 잘 지워진다. 알코올과 주방 세제의 비율을 10:1로 만들어 거즈에 적셔 두드리듯 닦아내면 알코올의 휘발 성분이 볼펜의 색소를 파괴해 얼룩이 지워진다. 또 물파스를 묻혀 가볍게 두드리면 바로 지워지는데, 물파스는 바른 즉시 헹굴 것. 방치하면 옷이 누렇게 변색될 수 있다.

2. 김치 국물
김치 국물은 식물성 색소이기 때문에 잘 지워지지 않는다. 식물성 색소는 산성이라 알칼리 세제를 만나면 얼룩이 더욱 고착되므로 산성 용액인 식초에 약간의 주방용 세제를 섞어 얼룩진 부분에 바른 후 미지근한 물에 헹구면 70% 정도 없어진다. 그런 다음 일반 세제를로 빨래한다. 양파를 ¼개 정도 잘라 강판이나 믹서에 갈아 얼룩진 부분에 충분히 묻힌 후 24시간 뒤에 세탁하면 감쪽같이 말끔해진다.

3. 간장
간장이나 소스 등의 얼룩을 지우는 데는 소금물과 설탕물이 가장 효과적이다. 먼저 물과 소금을 1 : 2 비율로 진하게 만든 소금물을 칫솔에 묻혀 얼룩 부위에 두드린 후 30분 정도 그대로 둔다. 그런 다음 소금물 농도와 같은 농도의 설탕물을 칫솔에 묻혀 다시 한 번 잘 두드리면 간장 등의 소스 얼룩이 쏙 빠진다.

4. 풍선껌
옷에 껌이 묻었다면 비닐봉지에 얼음을 넣어 문질러보자. 껌이 굳어 떼어내기 쉽다. 그렇게 했는데도 껌이 남아 있다면 옷 위에 종이를 올린 후 다리미로 다리면 껌이 녹아 종이에 흡수된다. 만약 이 두 방법으로도 잘 떼어지지 않는다면 껍질을 깐 땅콩을 곱게 빻아 기름이 녹아 나오게 한 뒤 껌이 붙은 부분에 놓고 비빈다. 땅콩기름에는 껌을 녹이는 성분이 있어 옷에 묻은 껌을 떼는 데 도움이 된다.

1. 마요네즈
달걀노른자와 기름으로 만든 마요네즈는 시간이 오래 지나면 달걀노른자 성분이 옷감에 흡착되기 쉽다. 마요네즈나 기름 얼룩은 드라이클리닝 전용 세제를 사용하면 깨끗하게 지워진다. 얼룩진 부분에 드라이클리닝용 세제를 묻히고 칫솔이나 헝겊으로 잘 두드려 충분히 흡수시킨 뒤 헤어드라이어로 말린다.
2. 크레파스
크레파스 얼룩은 다리미와 흰 종이만 있어도 간단하게 제거할 수 있다. 크레파스의 파라핀 성분은 열을 가하면 녹아서 액체화되기 때문. 얼룩진 부분에 흰 종이를 대고 다림질하면 크레파스의 파라핀 성분이 녹아 나오면서 크레파스 얼룩이 없어진다. 단, 너무 높은 열을 가하면 옷감이 상하므로 주의할 것. 베이킹 소다 가루를 젖은 수건에 묻혀서 크레파스 얼룩을 닦아내도 효과적이다.
3. 초콜릿
옷에 묻은 초콜릿은 벤젠이나 솔벤트로 지우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단, 급하게 문지르면 초콜릿 성분이 옷에 더 넓게 퍼져 얼룩덜룩해지기 쉬우므로 여유를 가지고 살살 두드려 제거한다.
4. 주스
옷에 주스를 흘리자마자 바로 지울 때는 소금물을 듬뿍 묻혀서 얼룩진 부분에 대고 두드린다. 만약 옷의 주스 얼룩이 시간이 지나 말랐다면 미지근한 물에 담가두었다가 중성세제를 이용해 잘 비벼서 빨면 말끔히 없어진다.

1. 케첩
아이가 음식을 먹으면서 옷에 가장 흘리기 쉬운 케첩은 얼룩이 진 부분을 우선 마른 수건이나 물티슈를 이용해 1차 제거한 다음, 식초를 묻힌 헝겊이나 칫솔로 다시 닦아내고 물로 씻는다. 케첩은 묻은 즉시 남은 자국을 닦아내고 식초로 지워야 말끔히 제거된다.
2. 화장품
화장을 지우는 것처럼 옷에 묻은 화장품도 클렌징 폼, 클렌징 오일을 이용하면 잘 지워진다. 적당량을 발라서 문지르고 흐르는 따뜻한 물에 헹구면 깨끗이 닦인다.
3. 유화물감
유화물감은 묻자마자 곧바로 휘발유로 닦아내면 깨끗이 지워지지만, 오래된 얼룩일 경우 휘발유로는 잘 지워지지 않는다. 이럴 때는 마늘이나 양파를 짓이겨 즙을 내 물에 넣고 끓인 다음, 가루비누를 타서 빨면 말끔히 지워진다. 또는 연한 소금물에 얼룩 부분을 잠깐 담가두었다가 흐르는 물에 빤 후 식초를 희석한 물에 다시 한 번 담근다. 그런 다음 물로 여러 번 헹구고 비누를 이용해 다시 빤다.




참고 도서 | <친환경 살림의 여왕>(비타북스), <살림의 기술>(루비박스)

집에서도 가능해요! 홈 드라이클리닝
옷에 드라이클리닝 표시가 되어 있다면 집에서 중성세제나 드라이클리닝용 세제를 이용해 손세탁을 해도 무방하다. 면이나 혼방 섬유는 중성제세, 울이나 실크 혼방은 드라이클리닝 전용 세제를 이용한다. 하지만 홈 드라이클리닝에는 장단점이 있다. 세탁 전문 업소의 드라이클리닝은 얼룩을 말끔히 제거하지 못하는 것이 단점. 이에 비해 홈 드라이클리닝은 때가 깨끗이 제거되는 반면 니트나 실크 블라우스 등의 소재는 물속에서 수축 또는 변색의 문제를 일으키므로 이런 의류는 전문 업소에 맡기는 것이 현명하다. 홈 드라이 세제를 구입하면 세제 하나로 옷을 30~40벌 정도 세탁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홈 드라이클리닝을 하는 방법은 물에 세제를 넣어 잘 섞고 세탁물을 담가 살살 흔들어준 다음 따뜻한 물에 헹군 후 말린다. 실크 소재를 홈 드라이클리닝할 경우에는 특히 주의할 것. 가벼운 세탁물은 마른 수건으로 감싸 물기를 빼고 두꺼운 것은 탈수기로 탈수한다.

출처 |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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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옷세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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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b***01.2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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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n***12.18
정말 실용적인 정보에요. 과일즙이나 김치국물 묻으면 정말 난감하거든요;; 근데 바로바로 생각날 것 같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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