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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완성하는 훈육의 정석 ②
베이비 | 2012.04.25 | 추천 11 | 조회 7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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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이와 전쟁을 치르는 중이다. 엄마가 하지 말라는 것만 골라서 하는 아이를 보고 있자니 속에서 부글부글 뭔가 모를 뜨거운 것이 올라온다. 결국 “너 이리 안 와!” 하고 큰 소리 지르며, 어느새 아이 엉덩이를 때리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잘 하면 약, 잘못하면 독이 될 수 있는 훈육, 아이와 엄마 모두 상처받지 않는 현명한 방법은 없을까? ▣ 상황별•장소별 아이 훈육의 기술형제자매
앞에서 아이도 자존심이 있다. 형제자매는 때로 경쟁 구도에 놓이는 관계이므로 칭찬은 크게, 훈육은 비밀스럽게 진행해야 한다. 만약 동생 앞에서 언니를 꾸중하면 자매의 다툼에 원인을 제공할 수도 있다. “언니는 잘하지도 못하면서 나한테 왜 그래?” 하며 언니를 대하게 되는 것. 나중에 부모가 “언니한테 그러면 안 돼”라고 말한다 해도 별로 효과적이지 않을 수 있다는 것. 또 아이들 앞에서 형제자매 간을 빗대거나 비교하면서 야단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아이는 잘못된 행동을 잊고 부모에게 받은 부당한 대우만 기억하기 때문이다.

친구 앞에서
가급적 짧고 간결하게 혼낸다. 친구 앞에서 혼이 나면 아이는 친구에게 부끄러운 감정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친구 앞에서는 아이의 잘못만 간단하게 지적하고, 만일 아이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면 친구와 헤어진 후에 다시 혼낼 것이라고 경고한 다음 상황을 종료한다. 아이가 친구의 장난감을 빼앗거나 해를 끼치는 행동을 했다면 훈육을 하는 동시에 즉시 아이로 하여금 친구에게 미안하다고 말하게 한다. 아이가 응하지 않으면 엄마가 대신 친구에게 사과의 말을 전해서 아이로 하여금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면 반드시 사과해야 한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공공장소에서
식당 등 공공장소에 가기 전에는 아이에게 주의할 점을 최대한 자세히 알려줘서 훈육을 해야 하는 상황이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만약 식당에서 이리저리 뛰어다닐 경우 그곳에서 식사를 하지 못한다고 약속을 했는데도 아이가 지키지 않았다면 가족은 모두 식사를 포기하고서라도 그 자리에서 나와야 한다. 마트나 백화점에서 아이가 장난감을 사달라고 울며 떼쓰는 경우에는 잠시 아이가 감정을 표현할 수 있게 기다린 후, 속상한 감정에 대해서는 충분히 공감해준다. 단 “다음에 사줄게” 등의 약속이나 “이번만이야” 하고 요구를 들어주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아이가 끈질기게 울거나 보채는 경우에는 더 기다릴 수 없다고 딱 잘라 말한 후 무시하거나 자리를 떠나는 것도 효과적이다.

위험한 상황에서
외출했을 때 아이가 차도로 달려드는 등의 위험한 상황에서는 혼내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무엇보다 아이를 재빠르게 들어서 안전한 곳으로 옮겨야 한다. 아이가 멀리 있는 경우에는 최대한 큰 소리를 쳐서 위험 상황을 상기시킨다. 위험 상황에서 벗어난 후에는 아이를 따끔하게 야단쳐야 한다. 절박한 상황에 대해 충분히 설명한 후 다시 한 번 그런 행동을 반복했을 경우 다시는 외출할 수 없을 것이라고 강력하게 경고하는 것도 방법이다. 말이 통하지 않는 어린 월령의 경우 몸을 들어 올려 엄마와 눈을 맞추고 무섭고 엄한 표정으로 “안 돼”라고 단호히 말한다.

식탁 앞에서
식사 중 아이가 밥을 먹지 않겠다고 투정을 부릴 때는 이 상황이 예의에 어긋난 것임을 알려준다. 아이가 밥을 먹다가 자리에서 일어나려고 한다면 “이것만 먹고 그만 먹자!”라며 아이가 알아듣기 쉬운 말로 제안한다. 혼을 낸 다음에도 계속 그런 행동을 반복한다면 식사를 중단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때 아이에게 “그만 먹을까?”라며 의사를 물어보고 식사를 계속할 것인지, 끝낼 것인지 스스로 정하도록 한다. ▣ 훈육, 실제 상황에서는 이렇게!상황 ① 다른 친구들의 싸움을 말리다가 같이 싸웠다. 훈육법 사이좋게 지내지 못하고 싸운 행동 자체에 대해서 야단을 친다.
상황 ② 형제를 함께 놀이터에 보냈는데 동생이 다쳐서 들어왔다. 훈육법 동생을 직접 때렸다면 야단을 쳐야 하지만, 아이가 잘 보살피지 못해서 동생이 다쳤다면 야단칠 이유는 아니다.
상황 ③ 쇼핑몰에서 간식을 사주고 얌전히 있겠다는 약속을 했는데, 자꾸 유모차에서 벗어나려 한다. 훈육법 약속을 어기는 행동에 대해서 야단을 친다.
상황 ④ 마트에서 자기가 가지고 싶은 물건을 사줄 때까지 소리 지르고 떼를 쓰며 고집을 부린다. 훈육법 떼쓰는 행동에 대해서는 야단을 치거나 무시한다.
상황 ⑤ 버스나 지하철에서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한다. 훈육법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에 대해서는 야단을 친다.
상황 ⑥ 차가 다니는 길에서 엄마 손을 잡지 않고 혼자 다니려고 한다. 훈육법 위험한 결과가 초래될 수 있으므로 따끔하게 야단을 친다.
상황 ⑦ 돌 지난 아이가 다른 사람을 자꾸 이빨로 물고 머리를 잡아당기거나 꼬집는다. 보통 엄마에게 그런 행동을 많이 한다. 훈육법 공격적 행동을 보일 때는 그 즉시 야단을 친다. 비록 이제 갓 돌 지난 아이라 할지라도 공격적 행동에 대해서는 훈육을 해야 한다.
상황 ⑧ TV에서 나온 나쁜 말(욕)을 자꾸 따라 한다. 훈육법 나쁜 말의 사용을 금지하는 의미에서 야단을 친다.
상황 ⑨ 집에 놀러 온 친구가 자신의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것이 싫다며 빼앗는다. 훈육법 빼앗는 행동은 비사회적이므로 야단을 친다. ▣ 훈육이 끝난 후 엄마의 자세① 아이를 안아준다
훈육 후 아이가 풀이 죽어 있거나 불안해한다면 엄마가 아이를 꼭 안아주며 다음과 같이 말한다. “네가 미워서 그런 것이 아니라 너의 행동이 잘못되어서 혼낸 거야. 엄마는 너를 정말 사랑해. 앞으로 네가 오늘 같은 잘못된 행동을 하지 않으면 엄마는 혼내지 않을 거야” 등의 말로 다독이며 아이의 상처 입은 감정을 풀어준다.
② 사과하지 않는다 아이가 분이 풀리지 않거나 엄마의 부당한 대우에 화가 나 있을 때는 엄마가 사과하거나 아이에게 먼저 다가가면 역효과가 날 수 있다. 또 아이가 우울해하는데 엄마가 웃거나 즐거운 표정을 짓는 것 또한 좋지 않다. “네 행동이 어땠는지 생각해보고 엄마에게 말해줘”라는 간단한 말을 남기고 일단 그 자리를 떠난다. 아이가 스스로 뉘우치는 행동을 보이면 그때 따뜻하게 안아주면서 서로에게 남아 있던 나쁜 감정을 털어버리는 것이 좋다. 아이를 안아줄 때는 아이가 훈육을 했던 순간을 떠올리지 않도록 다정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준다.
③ 지난 일은 들추지 않는다 간혹 훈육을 한 후, 혹은 훈육 도중에 “지난번에도 그랬잖아. 넌 왜 만날 그러니?” 등 과거의 잘못된 상황을 다시 상기시키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다. 아이 입장에서는 예전에 이미 대가를 치른 일까지 들먹이며 야단맞는 것에 반감을 가질 수밖에 없다. 한 번 일어난 일에 훈육이 끝난 후에는 다시 들추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도움말 : 손석한(연세신경정신과 원장), 임영주(부모 교육 전문가)

출처 |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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