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방법
- 한글교육
- 영어교육
- 예체능 교육
- 수과학 교육
- 창의력 교육
- 홈스쿨교육
- 기타교육
- 월령별 교육프로그램
좋은부모되기
- 아이와 함께 하기
- 문화체험가이드
- 부모 교육
교육시설정보
- 어린이집
- 유치원
- 초등학교
- 놀이학교
- 학원
- 기타
교재 교구정보
- 장난감
- 학습교재
- 학습교구

Home > 놀이교육>주제별>좋은부모되기>부모 교육
사랑으로 완성하는 훈육의 정석 ③
베이비 | 2012.04.25 | 추천 3 | 조회 7402
스크랩하기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오늘도 아이와 전쟁을 치르는 중이다. 엄마가 하지 말라는 것만 골라서 하는 아이를 보고 있자니 속에서 부글부글 뭔가 모를 뜨거운 것이 올라온다. 결국 “너 이리 안 와!” 하고 큰 소리 지르며, 어느새 아이 엉덩이를 때리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잘 하면 약, 잘못하면 독이 될 수 있는 훈육, 아이와 엄마 모두 상처받지 않는 현명한 방법은 없을까? ▣ 엄마 성격별 주의해야 할 훈육 방법성격 급하고 인내심 부족형
엄마 아이의 행동 결과만 보고서 성급하게 판단해 지나친 훈육을 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가령 아이가 엄마를 도와주기 위해 찬장에서 접시를 꺼내다가 실수로 떨어뜨려 깨뜨렸을 경우 엄마는 아이의 동기를 알아보지 않고 무조건 접시 깬 행동에 대해서만 나무라는 식이다. 이 경우 아이는 큰 상처를 받는다. 따라서 한 템포 느리게 훈육해야 할 마음의 준비를 한다. 아이에게 그렇게 행동한 이유를 먼저 물어봐서 동기를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 무작정 소리를 지르거나 화부터 내기 십상이므로 심호흡이나 잠시 숫자를 세는 등의 방법으로 감정을 가라앉힌 후 훈육에 임한다.

소심하고 내성적인 엄마
자신의 훈육에 대해서 자신이 없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아이의 동일한 잘못에 대해서 어느 때는 훈육을 하고 어느 때는 하지 않는 등 비(非)일관적 양육으로 발전하기 쉽다. 이 경우 훈육을 통한 올바른 행동 가르치기라는 양육 목표의 달성이 어렵다. 따라서 뚜렷한 가치관과 소신을 가지고 훈육 상황을 미리 분명하게 설정해놓는 것이 바람직하다.

허용을 많이 하는 엄마
분명한 훈육 상황에서도 그냥 넘어가거나, 오히려 ‘그럴 수도 있지’ 하며 좋게 넘어가곤 한다. 그러면 아이의 도덕성과 예의범절 발달에 치명적 손상을 입게 된다. 따라서 의도적으로 훈육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함과 동시에 평소 아이의 올바른 행동 목록을 미리 만들어놓는 것이 좋다.

감정 표현에 서투른 엄마 훈육할 때 지나친 감정 표현을 피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전혀 감정의 표현 없이 아이를 야단치는 것도 문제가 있다. 예컨대 소리를 지르면서 화를 내는 것이 아니라, 낮은 목소리와 단호한 표정으로 엄마의 화난 감정을 아이에게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감정을 말과 표정으로 표현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이는 훈육 후에 아이를 달래주는 상황에서도 꼭 필요하다. ▣ 부모가 명심해야 할, 훈육 10계명① 감정적으로 화를 내면서 야단치면 안 된다 무엇을 야단쳐야 할지 명확하게 정하지 않은 채, 쌓이고 쌓인 감정을 일시에 폭발시키면서 화를 내며 야단을 치는 것은 부모가 사랑이라는 이름 아래 행하는 ‘폭력’일 뿐이다. 아이를 단순히 부모의 감정만으로 꾸짖지 말자. 감정의 지배를 받는 순간 올바른 훈육은 사라져버린다.
② 지나간 일을 끄집어내면서 야단치치 않는
야단맞는 것도 슬프고 서러운데, 과거의 잘못까지 다시 들추어내면서 야단치는 경우가 많다. 분명 아이에게도 자신이 잘못한 행동에 대한 수치심이 있을 텐데, 그 수치심을 크게 자극하는 것은 옳지 않다. 아이는 지금 자신의 잘못에 대한 반성보다는 기억하기 싫은 일들을 들추어내면서 자신을 공격하는 부모에 대한 적대감으로 가득 차 있을지도 모른다.
③ 아이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만 야단친다 어려운 일이지만 반드시 잘못한 행동에 대해서만 야단쳐야 한다. 부모가 ‘자녀를 야단친다’는 것은 어쩌면 잘못된 말일 수도 있다. 부모는 자녀의 ‘잘못된 행동’ 또는 ‘말’에 대해서만 야단을 치는 것이 좋다. 아이의 행동을 야단쳐도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다.
④ 형제자매(또는 남매)를 비교하면서 야단치면 안 된다 아이들이 싫어하는 것 중 하나가 형제자매, 혹은 이웃 친구들과 비교당하는 것이다. 아무리 부모가 좋은 의도로 아이의 경쟁 심리를 자극해 아이가 잘되게 하려고 했을지언정, 불행하게도 받아들이는 아이는 그렇지 않다. 아이는 부모가 자신을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다고 여길 수도 있다. 형제자매라고 할지라도 엄연히 서로 다른 하나의 독립된 인격체다. 아이들마다 제각각 생김새가 다르듯이 타고난 재능, 성격 그리고 관심 사항이 다를 수 있다. 부모는 이러한 차이점을 수용해야 한다.
⑤ 야단을 치기 위한 목적을 분명하게 생각한다 많은 부모가 아이가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자녀를 꾸짖는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와 같은 생각은 목적이 불분명하고 구체적이지가 않다. 야단치는 목적은 아이의 문제 행동을 교정해 바람직한 행동으로 바꾸어나가기 위함이다. 따라서 야단치는 것은 칭찬하는 것과도 일맥상통하다. 목적이 같기 때문이다. 야단과 칭찬은 목적이 같은, 마치 동전의 앞•뒷면과 같이 서로 다른 방법일 뿐이다. 동전의 앞•뒷면이 번갈아가면서 보일 수는 있으나 동시에 보이긴 힘들다. 야단과 칭찬은 바로 그러한 관계이다.
⑥ 아이의 인격을 비난하거나 무시하지 않는다 부모가 아이를 혼낼 때 잊어버리기 쉬운 것이 있다. 자녀는 결코 내 소유물이 아니라는 점이다. 인간은 태어나는 순간 존엄성을 부여받은 존재다. 아이가 아직 어려서 생각이 미숙하고 인격이 덜 형성되어 있을 뿐이지, 분명 나름대로 인격이 있는 인격체이다. 자신의 인격이 무시되고 있다고 느끼는 순간, 아이의 마음에서 참을 수 없는 분노가 치밀어 오르고, 그것이 지속적으로 억압되어 마음의 병이 될 수 있다.
⑦ 고쳐야 할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한다 아이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바람직한 행동을 구체적으로 일러주면서 야단치는 부모는 정말 훌륭한 부모다. 아이를 야단치는 순간에도 훌륭한 부모이자 인생의 위대한 스승이 되는 기회를 절대 놓쳐서는 안 된다. 위인들의 어린 시절에는 엄격한 부모가 있었다. 아마 그들의 부모는 엄격했을 뿐만 아니라 자녀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도 분명하게 제시해주었을 것이다. ⑧ 절대 때리지 않는다 우리나라에는 예전부터 ‘사랑의 매’라는 것이 존재해왔다. 지금은 시대가 바뀌어서 많이 줄어들었지만, 아직도 부모의 자녀 양육, 또는 교사의 학생 교육에는 신체적 체벌이 많이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때리는 것은 금물이다. 아이가 부모 말을 듣게 하는 것도 따지고 보면 하나의 ‘기술’이다. 보통 어느 한 가지 기술을 익히려면 어떻게 하는가? 우선 어느 정도 이론을 공부한 다음에 교사의 설명 또는 시범에 따라서 기술을 시도한다. 그런 다음에는 반복적으로 연습을 한다. 그러고 나면 결국 자기 기술이 된다. 기초 기술을 습득하면 노력 여하에 따라서 더 많은 기술을 배워나갈 수 있다. 체벌을 가하지 않고도 자녀의 양육을 훌륭히 해나가는 부모는 세련된 양육 기술을 가진 사람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지 못한 사람도 공부하고 노력한다면 그와 같은 고급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
⑨ 시간을 정해놓고 야단친다 ‘야단 시간’, ‘악동의 시간’, ‘반성 시간’, ‘고치기 시간’, 등 야단치는 시간의 이름을 정한다. 아이와 함께 이름을 붙여보는 것도 방법이다. 기발하고 위트 넘치는 이름일수록 좋은데, 이렇게 하면 아이는 야단맞는 시간을 좋아하고 즐길 수도 있다. 야단맞는 시간이 불안하고 두렵기만 하다면, 아이는 부모가 언성을 높이는 그 순간 생각하는 능력이 얼어붙는다. 야단맞는 시간에는 아이에게 듣기 싫은 소리를 하겠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아이로 하여금 자신의 행동을 성찰하게 하려는 목적이므로 합리적으로 야단칠 수 있는 시간을 만들도록 한다.
⑩ 아이의 생각을 들어본다 야단을 칠 때 아이가 자신의 입장을 얘기하려고 하면, 부모는 흔히 말대꾸한다며 혼내곤 한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것이다. 물론 아이가 말대꾸를 할 수도 있겠지만, 합리적인 자신의 입장이나 생각을 말할 수도 있다. 따라서 야단을 칠 때 반드시 잊지 말아야 할 점은 바로 아이의 생각이나 입장을 들어보는 것이다. 그래야 아이 행동을 더욱더 잘 이해할 수 있고, 부모로서 올바른 방향을 제대로 제시해줄 수 있다.



도움말 : 손석한(연세신경정신과 원장), 임영주(부모 교육 전문가)

출처 | 베이비

3

양육노하우

스크랩하기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전체 0
※ 게시판 운영 정책에 맞지 않는 댓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page
  0  

아가똥 배가리개 단독 기획전
프리미엄 이유식용기 출시기념 기획전
세움탯줄도장 부자만들기 이벤트★
치코 필수 출산육아용품 기획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