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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이’ 소통 프로젝트 ③
베스트 베이비 | 2012.05.11 | 추천 2 | 조회 6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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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my, Understand Me!

“저 작은 머릿속에 도대체 뭐가 들었길래 이렇게 애를 먹이는 걸까?”
아무것도 모른다는 표정으로 사고 치고, 이유 없이 자다 깨어 칭얼거리고, 시시때때 황소고집을 부리는 아이…. 하지만 정말 ‘왜’ 그러는 건지 아이 편에서 한 번 더 생각해보면 이해하지 못할 일은 없다. ▣ Eating 식습관 편“도대체 채소는 왜 안 먹는 건데?”

“이건 처음 본 이상한 음식이에요”

엄마도 징그럽다며 천엽 못 먹고, 간 못 먹잖아요. 채소는 이상한 쓴맛도 나고 씹히는 느낌도 싫어요. 나는 세상 모든 음식이 낯설어서 두렵단 말이에요. 그러니 무턱대고 먹이려 하지 마세요.

Solution
아이는 생후 6개월쯤 되면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갖는다. 이를 가리켜 네오포비아(neophobia)라 하는데, 이 현상은 음식에도 어김없이 적용되어 만 2~5세에 최고조에 달한다. 이것을 달리 해석하면 이 시기에 다양한 음식을 접하지 않으면 편식 습관이 성인이 될 때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뜻이다. 유아기의 식습관은 만 3~5세 형성된다는 것을 잊지 말자. 아이가 낯선 음식을 두려워하는 듯하면 단계별로 천천히 친숙해질 수 있도록 ‘푸드브리지(food bridge)’ 요법을 써보자. 아이에게 건강한 식습관으로 나아가는 ‘다리’를 놓아주는 것이다. 예컨대 아이가 채소를 싫어한다면 처음에는 채소를 놀잇감처럼 갖고 놀게 하는 것. 하트나 별 모양으로 잘라낸 다음 각종 요리에 장식을 해보거나 찍기 놀이를 하는 등 채소 자체에 친숙해지는 시간을 갖게 하자. 그다음에는 잘게 다져 음식에 조금씩 첨가해보는 식으로 점점 채소 함량을 높여나가도록 한다.
“모처럼 외식인데 엄마도 우아하게 먹고 싶구나!”

“식당에는 재밌는 놀잇감이 많은걸요”

수저통 헤집기, 티슈 뽑기, 식탁 탁탁 치기, 물컵마다 물 잔뜩 따르기는 집에서는 해보지 못했던 신나는 놀이예요. 한창 신나게 열을 올리고 있는데 엄마가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어지는 건 정말 어쩔 수가 없다고요.

Solution
애초에 테이블에 앉기 전에 수저통을 눈에 띄지 않게 치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가능하다면 유아용 의자를 요청해 아이의 자리를 고정하는 것도 방법. 만약 아이가 계속 소란을 피운다면 “계속 이러면 나가야 해” 하고 경고하는 것. 그래도 말을 듣지 않는다면 외식을 중단하고 집에 돌아오는 단호함도 필요하다. 외식을 나갈 때는 평소 아이가 좋아하는 스티커북이나 블록 등을 챙겨가 집중할 거리를 만들어주는 센스를 발휘하자.

출처 | 베스트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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