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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 몸관리원칙1,2,3 - ②
예담「산후조리 100일의 기적」 | 2012.05.15 | 추천 10 | 조회 1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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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 춥지도 덥지도 않게 보온에 힘써라우리에게 익숙한 산후조리 풍경을 떠올려 보자. 두툼한 양말에 내복, 그 위에 옷을 몇 겹씩 껴입는 것은 기본이고, 두꺼운 솜이불을 덮어쓰고 땀을 뻘뻘 내기도 한다. 목욕은 계절을 가리지 않고 주요한 금기 사항. 이와 잇몸이 상할까 봐 산후조리 기간에는 이도 닦지 못하게 했다.
이 모두가 찬물이나 찬바람 등 찬 기운으로부터 산모의 몸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러나 우리가 앞서 살펴보았듯 이는 지나친 오해에서 비롯된 것들이다. 특히 과거와 현격히 달라진 생활환경에 맞추어 계절이나 실내 온도, 청결이 요구되는 정도에 따라 산후조리 수칙들이 개선되어야 할 여지가 많아졌다.

물론 산후조리 기간에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면 몸의 신진대사를 도와 노폐물이 원할하게 배출되고 면역력을 높여 회복을 돕기 때문이다. 그러나 따뜻하게 하는 것이 좋다고 해서 지나치게 덥게 하거나 땀을 내는 것은 좋지 않다. 필요 이상으로 난방을 하여 실내를 덥게 하거나 내복을 입고 이불을 뒤집어쓰고 억지로 땀을 내면 오히려 어지럼증이나 탈수 증상 같은 역효과가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 땀을 내는 것은 왜 위험한가요즘에는 찜질방, 사우나 등을 찾아가 땀을 흘리며 산후조리를 하거나, 산후조리원 내부에 찜질방을 설치해 산모들에게 온찜질을 하게 하는 경우도 있는데, 산후조리 기간에는 지나친 찜질은 피하는 게 좋다. 출산 후 지나치게 덥게 생활하거나 찜질방, 좌욕, 반신욕 등으로 땀을 흘리다
갑자기 찬 기운을 맞으면 흔히 말하는 산후풍이 발병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찜질방이나 사우나에서 무리하게 땀을 빼면 체액의 손실을 초래해 기력을 저하시킬 뿐만 아니라 갑자기 식은땀이 나고 한기가 들게 된다. 이때 조심하지 않으면 감기에 걸리거나 문제의 산후풍이 올 수 있다.

출산 후에는 땀이 약간 나올 정도로만 실내 온도를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땀은 몸을 따듯하게 한 상태에서 부수적으로 흐르는 것이지, 거꾸로 땀을 내는 것이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 혈액순환을 돕고 회복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땀이 나도 지치는 느낌이 없고 쾌적한 기분을 느끼는 정도여야 적절하다. 옷을 지나치게 많이 껴입는 것도 피부 저항력을 떨어뜨려 좋지 않다.

보온이 중요하다고 해서 반드시 내복을 입어야 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산모가 찬바람을 직접 쏘이면 좋지 않으므로 여름이라도 얇은 면 소재의 긴소매 옷을 입는 것이 좋다. 만약 짧은 소매 옷을 입을 경우에는 에어컨이나 선풍기 바람 등 찬 기운이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옷은 편하고 통풍이 잘되는 면 소재가 좋다. 다만 단추나 지퍼, 장식 등이 달린 옷은 누워 있을 때 배기기 쉽고 연약한 아기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산모의 위생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속옷이다. 땀과 분비물이 잘 흡수 되도록 속옷을 자주 갈아입는 것이 좋다. 땀이나 분비물이 많을 경우 하루에 6~7번 이상 갈아입는 것을 권하기도 한다. ▣ 여름이라도 찬물 샤워는 피하라전통적인 산후조리에서는 출산 후 삼칠일 동안 몸을 씻는 것을 금하는 대신, 해산 후 3일째 되는 날 아침에 쑥물을 끓여 적신 수건으로 몸을 닦아 청결을 유지했다. 그러나 요즘은 주거환경과 욕실 환경이 달라졌기 때문에 무리가 가지않는 정도라면 산후 3~4일에서 일주일 사이에 가벼운 샤워를 해도 무방하다.

다만 성급하게 목욕했다가 세균에 감염되거나 감기에 걸릴 수 있으니 몇 가지 주의를 요한다.
먼저 목욕을 하기 전에 미리 따뜻한 물을 틀어 욕실 안에 온기가 충분히 퍼진 뒤에 들어가는 것이 좋다. 샤워를 한 다음에는 물기를 꼼꼼히 닦아내고 드라이어를 이용해 머리를 완전히 말린 뒤 반드시 옷을 챙겨 입은 상태에서 욕실밖으로 나온다. 몸이 젖은 채로 나올 경우 수분이 증발하면서 한기가 들고 자칫 감기에 걸리기 쉽기 때문이다. 미리 거실이나 방의 창문을 닫아 욕실과 온도차가 급격히 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아무리 무더운 한여름이라도 찬물로 샤워를 해서는 안 된다. 머리를 감을 때에는 무릎과 허리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선 채로 감고, 샤워는 5~10분 이내로 간단하게 끝내는 것이 좋다.
만약 샤워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따뜻한 물에 수건을 적셔 온몸을 잘 닦는 것이 청결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산모는 땀을 많이 흘리는데 땀 속에는 각종 노폐물이 들어 있기 때문에 씻지 않고 방치할 경우 피부 상태도 나빠지고 위생상 좋지 않다.
통목욕은 최소한 산후 6주, 즉 산욕기가 지난 후에 한다. 그러나 이 시기가 되도록 오로가 그치지 않는다면 가급적 통목욕은 미루는 것이 좋다. 출산 후 100일까지는 가급적 뜨거운 목욕이나 장시간 목욕은 삼가는 것이 안전하다.

출처 | 예담「산후조리 100일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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